동생보다 돈이 좋아 ~ ㅎㅎ <사진첨부>

가정육아 · #272562

← 가정육아

깜장공주 · 2007-11-14 09:17:18 · 조회 347
아들애  온지 삼개월 좀 더 되여감니다  ,  
와서  얼마 안돼서 시누네 둘째 태여낫슴니다  , 제눈에도 애기 알리는지 영 곱아하는 눈치이짐  , ㅎㅎ
시누네 큰애가 와서 제 놀이감이랑 갖고 놀자면 뭐나 다 빼앗으면서 못놀게 하고 그러지만  아직 놀지도 못하는 둘째한테 자꾸 놀이감이랑 쥐워주고 그럼니다  ,,,
한번은 시누가 <동생 곱니 ?> 하고 물으니 예 곱담니다 ~
시누 <동생 사올가 ?>하니 예 또 그러더람니다 ,
시누 <찬호 돈 잇니 ?>하고 물으니까 < 찬호 돈이 빰빠 >  ~ ㅋㅋ
그래서 시누 <그럼 찬호 동생 좋아 ? 돈이 좋아 ?> 하니
<돈이 좋아 ~ 돈 >해서 다들 웃엇담니다 ~
이재 두돐인데 벌서 돈을 알아서 정말 큰일이네여 .  
일본오기전에 시집에서 금방 이사를 해서 아마 주위분들이 집들이 인사겸 많이 온것 같슴니다 ~
오는 사람마다  다들 돈을 꺼내놓고 가는걸 봐서인지
하루는 시어머니친구 동생이 왓을때는 제가 먼저 무릎에 앉아서는 돈 돈 하더람니다 ~
시어머니 너무나 미안해서 꼭마치 시켜준것처럼 하더래요  ~ ㅎㅎㅎ
동생보다 돈이 더 좋다하는 아들놈이 우스워서 또 이렇게 바까오야 아들자랑 왓슴니다 ~
사진은 시누네 둘째를 안고 찍은것과  집에서 한장 찰칵햇슴니다 ,
이쁘게 봐주세요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8)

앵두 · 2007-11-14 09:19:13
어마나, 형제둘이 다 깜찍하구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ㅎ

아침부터 애기들 사진 보니 기분이 좋슴다 ㅎㅎ
춘 춘 · 2007-11-14 09:20:46
귀엽습다.ㅎㅎㅎ
지금 애들은 올져서 ㅋㅋㅋㅋㅋ
시어머니 참 난감했겠습다.ㅋㅋㅋㅋㅋ
sandy · 2007-11-14 09:20:50
둘이 형제간 같슴다. ㅎㅎㅎ
똑 같이 생겻꾸나.
아부지 닮았는 모냄다.
아드님 기여슴다. ㅎㅎ울 아들같이 통통하군요. ㅎㅎㅎ
많이 이뻐해주쇼. 지금까지 못 이뻐해준거 보상하는 마음으로 ㅎㅎㅎ

깜장공주 · 2007-11-14 09:24:39
앵두언니  갑자기 나한테 존경어 쓰니까
나두 영 어리벙벙해짐다 ~ ㅎㅎㅎ

춘춘님 ~ 그러게말임다 , 벌서 돈도 알고 ,,,
올져서 그런지 ㅎㅎㅎ

싼디님 ~ 그치 않아두 부모님들이 쭈욱 봐주엇고 애한테 별루 해준것도 없지 해서
이번에 애가 오니 하던일도 다 그만두고 지금  놀고잇슴다 ~
애랑 함께 해보고싶엇던것도 하면서 말임다 ~ ㅎㅎㅎ
sandy · 2007-11-14 09:26:28
ㅎㅎㅎ 엄마 인차 잘 따르지예? 애는 엄마하구 같이 있어야 함다.
특히 남자애는 엄마 사랑이 영 중요하지무.
아들이 영 잘 생겻슴다. ㅎㅎ
깜장공주 · 2007-11-14 09:29:46
싼디언니 ~ 범띠로 알고잇으니까 언니라 부를께요 ,,, ㅎㅎ
첨엔 와서 한 일주일은 아빠밖에 안부릅디다 ~
남자를 영 좋아함다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  ㅠㅠ
지금은 아님다 ,  맨날 내 꽁무늬 따라다님다 ~ ㅎㅎ
앵두 · 2007-11-14 09:34:35
동생   ㅋㅋㅋ 나 요즘 기억력이 완전 완라다 헤헤헤  이제 말 놓을게 ㅎㅎㅎ 아들 생긴거 정말 이쁘구 귀엽다야 ㅎㅎ 부러워라 ㅎㅎ
깜장공주 · 2007-11-14 09:37:14
앵두언니 ~ 원래 임신하면 여자들이 기억력이랑 못해지구 그런담다 ㅎㅎㅎ
내 이해하짐 ~ ㅎㅎㅎ
해ㅂrㄹrㄱi · 2007-11-14 09:39:48
벌써 돈이 더 좋은 줄 알고~ 기특도 해라~ ㅋㅋㅋ
아이 참 쿨하게 잘 생겼습니다.
엄마가 센스 좋네요.
옷도 너무 잘 입혔어요.
표정 쥑였짐. ㅎㅎㅎ
미샤 · 2007-11-14 09:40:13
애들 참 기엽네욤^^,...하긴 돈욕심이 잇어야 일욕심도 잇고 일욕심이 잇어야 열심히 살지 않을까욤?? ㅎㅎ
깜장공주 · 2007-11-14 09:52:18
해바라기님 ~ ㅎㅎㅎ 센스가 좋다니 입이 헤벌쭉 ~
애한테는 신경을 썻지만 엄마는 아니람니다 ~ ㅎㅎ

미샤님 ~ 장차 어떻게 될지 정말 많이 궁금해남니다 ~ ㅎㅎㅎ
생각같아서는 돈욕심 일욕심 다 잇음 좋겟다 싶슴니다 ~
미나리 · 2007-11-14 12:06:42
쬬꼼한 애들도 돈을 알아서~ㅎㅎ웃겹슴다~

두돌이면 한창 귀여울때겠는데~주위사랑 듬뿍으로 아들이 건강하게
잘 커갈겁니다..아들님 포동포동 귀여워요..애기 곱아서 해써해하는 모습이네요~
마모 · 2007-11-14 12:22:46
아드님하고 시누네 애기가 많이 닮았네요.ㅎㅎㅎ
귀여운것들.ㅎㅎㅎ
함꼐 델구 나가면 친형제간인가 하갰슴다.ㅎㅎㅎ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1-14 12:34:24
아들 참 귀하게 생겼다 ㅎㅎ
돈 귀한줄 알면 좋지 그래니.. 크면 부자 되겠다..
아들 데려와서 정말 재밌구 좋겠다~ ㅋㅋ
행복맘 · 2007-11-14 12:57:43
야....
쬬꼬만게 벌써 돈을 다 알구...
ㅎㅎ
대새났다야....  너네 돈 많이
벌어놔야겠다..ㅎㅎ
근데 시누이네 아를 그렇게 안구 있게 해두 되니?
그러다 떨구문 어쩔라구....
깜장공주 · 2007-11-14 13:05:37
미나리님 ~ 그 눈에도 돈이 없음 뭐나 안되는게 알리는지 ,,,ㅎㅎ
애기 지보다 작아서 신기해보이는지 정말 이뻐함니다 ~

마모님 ~ 사진에서는 다들 비슷하다고 하네요 ,
실지 보면 닮지 않앗슴니다 ~ ㅎㅎㅎ

꽃피는 봄이 오면아 ~ 부자 될려는지 뭐가 될려는지 ㅎㅎㅎ
요즘은 애랑 노는 재미에 기분이 쏠쏠하다 ~

행복맘아 ~ 돈 어느만큼 벌어놓아야 할지 나두 근심이다 ,
둘째는 아예 생각두 못하겟구 ,,, ㅎㅎㅎ
시누네 애를 너무 안겟다해서 저렇게 땅에 앉혀놓고
옆에서 좀 붙들어주면서 안겻다 , ㅎㅎㅎ


사몬 · 2007-11-14 13:39:06
깜장공주님이 이렇게 큰 아들이 있는가?
정말 어른스러워 보인다야. 애들이사 천진하짐 ㅎㅎㅎ
보이는거 다 말하는게 어쩌겠소.
깜장공주 · 2007-11-14 14:46:14
사몬님 들려줘서 감사함니다 ~
벌서 이렇게 어른스러운내 하는  아들이 잇슴다 ,,, ㅎㅎ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자구 일나서sandy2007-11-14 14:0234939
다이어트 방법행복맘2007-11-14 13:5435320
쪽지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plum2007-11-14 13:5134715
자랑하던 김에 한번 더.ㅋㅋ토끼2007-11-14 13:4441715
오늘은 오랜만에 스츠를 입구나비2007-11-14 13:393477
솥을 태워버렸어요 ㅠㅠ앵두2007-11-14 13:3036317
다시다 보관 방법사몬2007-11-14 13:178228
전에 절반 올렷던 십자수 완성임다 .보배양2007-11-14 13:1335016
리혼했답니다 ㅠㅠ사랑2007-11-14 13:1261917
일본에서 중국에 전기제품을 어&#53579;게 보내는지요?白熊2007-11-14 13:063473
뽀우즈 그리고 가지김치^^토끼2007-11-14 13:0245121
비행기표나나2007-11-14 13:0034925
수염 이식 (우추얘기)영환맘2007-11-14 12:5641217
유까단보에 관해서오누이마미2007-11-14 12:5234615
곧 출산예정인 예비맘들하얀기억2007-11-14 12:363524
녀성분들만 ...물어보기쇼파란색2007-11-14 12:3635413
내 너무 움직이재?김치딱깨2007-11-14 12:353467
물어보기셔...Grace2007-11-14 12:173486
애기엄마들한테 물어봅시다마모2007-11-14 12:0034728
내 점심밥임다Why?2007-11-14 11:4339325
사랑의 유효기간?낭만인생2007-11-14 10:153485
내 형제가 좋아요~ 미나리2007-11-14 09:4838834
태동~미샤2007-11-14 09:2735018
▶ 동생보다 돈이 좋아 ~ ㅎㅎ &lt;사진첨부&gt;깜장공주2007-11-14 09:1734718
太宰治의 인생에 대해서sandy2007-11-14 08:543479
5분에할수 있는 배추 돼지고기찜sandy2007-11-14 08:2851023
우리는 한가족입니다!해ㅂrㄹrㄱi2007-11-14 08:2572029
아시는분 꼭 알려주소!!!김경송2007-11-14 01:273476
경험잇으신분들 빨리 알려주세요별2007-11-14 00:503492
카페트를 깨끗하게할 방법 없을까요...행운2007-11-14 00:333784
← 이전166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