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사진 첨부)

가정육아 · #27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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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 2007-11-13 13:39:26 · 조회 434
오늘 점심먹구, 슬슬 공원으로 걸어가니

수탉이 우는 소리가 들려서 ㅋㅋㅋ

보니 이렇게 큰 수탉이 두마리 있었어요 ㅎㅎ

수탉우는소리 들어본지두 15년전 같은데 ㅎㅎㅎ

나쯔까시이ㅎㅎ

이 수탉이 요렇게 옆에가두 그냥 날 쳐다보면서 꾸벅뚜벅 졸구 있어서

찰칵 햇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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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Why? · 2007-11-13 13:40:30
난 수탉이 무섭다~~~
애때 똘리운적 있어서리 ㅎㅎㅎ
뽀뽀0 · 2007-11-13 13:41:11
온화한 오후군요..ㅎㅎㅎㅎ
몰라 · 2007-11-13 13:41:29
懐かしい~~
몰라 · 2007-11-13 13:42:17
근데 왜 내 신분이 노숙자이져???????
앵두 · 2007-11-13 13:42:27
와이야  나두 애때에 수탁이 날 엉치랑 물어줘서 정말 무서웠다 ㅋㅋㅋ 건데 이  수탁은 얌전하다 ㅋㅋㅋ
마모 · 2007-11-13 13:43:40
아닌게 아니라 수탉 본지도 오라네.
울언니 아떄 한번 빨간 바지를 입고 울 할매집 놀러갔다가
울 할매네 집 못때재 수탉이 꼬꼬댁거리메 울언니 뒤를 쫓아다니는거 보구
내 울언니보다 더 놀랐다는데...
그래서 나두 수탉을 무서워한당.ㅋㅋㅋ
앵두 · 2007-11-13 13:43:56
주목세일님   네, 오늘 날씨두 정말 좋구, 공원에단풍두 들었어요 ㅎㅎㅎ




몰라님   그렇지요? ㅎㅎㅎ 건데 ,정말  노숙자가 됐네요? 이상하네요.
삐아리 · 2007-11-13 13:44:18
암탉이 없어서 우는모양이네, 우리 병아리들이라도 놀아줄가?
앵두 · 2007-11-13 13:46:23
마모야   와우, 너의 약점을 바로 잡았구나, 담에 너 나 말 안들어면 저 수탁끌구 가서 ........ 혼내줘야지 크하하하하
앵두 · 2007-11-13 13:47:35
뼈아리님  그럼 병아리와 암탉두 보내주세요. 마누라두 있어야 행복한 가정이잔아요 ㅋㅋㅋㅋ
☆와가마마 마녀☆ · 2007-11-13 13:52:39
고놈이  참 먹음직하게 생겼구나.ㅋㅋ

내 요새  속에 거지들가앉았는지........자꾸 먹어두 먹어두 배고픔다.ㅠ-ㅠ''

요놈 본게  또 속에서 썰썰이 일어나지므 ......휴~~ㅎㅎ
앵두 · 2007-11-13 13:58:29
마녀님   크하하하하  요렇게 생닭을 보구 먹을생각하니 상상력 정말 풍부하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데, 정말 살이 통통하게 올랐어요.

가을이라서 식욕이 왕성해서 그런가봐요. 나두 요즘은 머리에 맨날 먹을것만 상상해유 ...
마모 · 2007-11-13 14:01:36
내 닭뿐만 아니라 생명이 있는건 다 겁나해.
사람도 포함해서...

내 개두 겁이 아는데
한번 길가다가 어떤 아매 개 끌구 맞은편에서 오드라
근데 그개가 갑자기 나한테 덥쳐드니까
너무 놀라서 "아~~~"하구 소리질렀더니
그 아매 글쎼 나르 찍 가르보든게
개르 보면서 "헨나 꼬다네~~"하갰구나..켁...
ヒヨコ · 2007-11-13 14:03:22
마모야ㅋㅋㅋ
니생명이 있느게 다 겁난다면서 이담 의사노릇어떻게 할려구ㅋㅋㅋ
그래두 이담에 니가 의사하면 니 득을 보려구 이언니는 단단히 벼른다 아이고ㅎㅎㅎ
마모 · 2007-11-13 14:03:47
옛날에 연구실 바꿀때 지금 연구실 교수님한테 면접 왔거등.
근게 교수님이 동물을 겁나하는가 물어보드라.
그래서 멋두 모르구
"人間を含めてすべての生き物が怖いです!"했짐.
근게 후에 알고보니 나더러 잰내비실험 하라드라.
겁이 나느대루 울며겨자먹기로.흑흑흑...
ヒヨコ · 2007-11-13 14:04:21
앵두야,ㅎㅎㅎ나도 저닭을보니까 그냥 잡아먹기싶다!크하하
통닭곰을 못먹어본지도 오라다!ㅎㅎㅎ
마모 · 2007-11-13 14:04:53
히요꼬언냐...ㅋㅋㅋ
병원서 실습할떄 환자들이 돌아가메 다 우찌나 사무러분지...
그때부터 사람이 겁이납데.ㅎㅎㅎ
언니는 야사시이해서 겁이 안나짐.ㅋㅋㅋ
☆와가마마 마녀☆ · 2007-11-13 14:07:49
ㅋㅋ 전에 청룽이 쭈얜한 영화있쨈까.

그영화서처럼  막 여자 팔보구 닭이 날개 생각나구, 가슴보구  한뽀우뽀우루 보이그 할 정도는 아이지만  진짜  소보므  불고기생각나구, 돼지보므  철판우에  빠직꺼리는 삼겹살생각나구....이재 요 수탁본게  막 닭곰 생각이 남다.ㅠ0ㅠ

내 진짜  속에 거지 한 두, 서너이 들어앉았는맴다.ㅎㅎ
앵두 · 2007-11-13 14:09:12
마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사람두 겁나하니? 나두 무섭지? ㅋㅋㅋ


언니야   ㅋㅋㅋㅋㅋ 저녁에 닭고기해드쇼 ㅎㅎㅎ
ヒヨコ · 2007-11-13 14:12:23
마모야ㅎㅎㅎ
병원환자들이 몸이 아프니까 신경이 곤두서서 그러겠짐 ㅋㅋㅋ
나도 아프면 신경이 곤두설라 ㅋㅋㅋ
마모선생이 잡히워먹혔다는 소리없어야 될텐데 말이지ㅎㅎㅎ
앵두 · 2007-11-13 14:15:32
마녀님  그러면 정말 위에 거지 한명 들어있나봄다 크하하하  저녁에 맛있는거 드세요.
ヒヨコ · 2007-11-13 14:25:03
앵두야,ㅎㅎㅎ오늘저녁은 닭고기 가슴팍고기로 또 지난날햇던 빵빵지나 할려구 어제 저녁에 스파가서 사놓았다ㅎㅎㅎ
하늘땅 별땅 · 2007-11-13 14:32:21
ㅎㅎ 근데 저 닭은  왜 공원에 있대? 집에서 기루는겐가? 아님 그냥 홀로 저리 다니는가? 나두 개인적으로 닭을 안 좋아해서  우리 할머이 집 수탉이 어찌 사무러분지 내하구 우리 언니 보면 쌍불을 켜구 달려들어서 ㅠㅠ 내 사촌남동생은 우리보다 작은것두 가하구는 미내 일없겠구나  그 눈에두 여자가 업신보이는지 증말
앵두 · 2007-11-13 15:02:42
히요꼬언니  맛있겠어요 ㅎㅎㅎ 빵빵찌  ㅎㅎㅎ 안먹어본지두 오래되네요 ㅎㅎㅎ



하늘땅 별땅 동생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마 공원에 관리자가 기르는지 언제 가두 두마리가 있어 ㅋㅋㅋㅋㅋ 나두 어릴때, 수탁정말 무서워했는데, 이 공원 수탁은 영 순한거 같다야 ㅋㅋ
plum · 2007-11-13 15:02:56
내 오늘 부터 정식으로 아래층내려왔는데
우리 전무 앞에 앉아서 여태껏 감히 쉼터못들어 왔어...ㅎㅎㅎ

지금 전무가  바깥에  나가자 마자 내 쉼터들어왔거등....ㅎㅎㅎ
근데 수탉이 사진을 ....ㅋㅋㅋ
나쯔카시이하다...ㅎㅎㅎ

마모야...난 니가 더 무섭는데....ㅋㅋㅋ 
마모 · 2007-11-13 15:11:02
프럼언니...내는 와이깡 네이러우!ㅎㅎㅎ
따우쯔쭈이 떠푸씬창이짐.
plum · 2007-11-13 15:15:24
ㅋㅋㅋ
위에 줄은 반대구,아래건 맞는것 같다....ㅋㅋㅋ
그래 나 알지...우리 마모 마음이 제일 착한거....ㅎㅎㅎㅎ
Why? · 2007-11-13 15:18:53
마~~모~~
ㅎㅎㅎ 와이깡 네이러우 내 이말 이해 못해서
난 또 니 나르 걸구 드는가 했지 ㅎㅎㅎ
거울 · 2007-11-13 15:20:59
와 .. 앵두언니 산보한 덕에 우리 수탁 구경하는구나ㅏ..ㅋㅋㅋ
수연이 · 2007-11-13 15:35:43
언냐,수탁 오랜만에 보네.ㅎㅎ
나 어렸을때 울 집에 닭 키웠거든.
중국수탉은 디게 이쁜데 저건 좀 시들시들.ㅋㅋ
소학교때 그 과문 생각난다.
수탉하고 개가 한집식솔.여우가 자꾸 수탉 채러 오잖아.
온갖 수단을 써서.ㅋㅋ
언니,오늘은 별로 채팅도 못하고.
앵두 · 2007-11-13 16:32:31
프람이 왔구나  ㅋㅋ 나 갑자기 좀 바빠서, 이제야 본다 ㅎㅎ 시간되면 또 쉼터오라잉 ㅋㅋ


거울아   ㅋㅋㅋㅋ

수연아  글게,오늘 갑자기 바빠서 미안하다. 안바쁠때 또 부를게 ㅎㅎ
福덩어리^^ · 2007-11-13 18:03:00
앵두언니야.... 안녕.^^;;
     난 작년에 교수님이랑 타이에 갓을때...울며겨자먹기로 어느 시골에서 묵엇는데.
      아침 4시좀 넘으니까...닭한마리가 꼬끼요~~하더니만..
       줄줄이...니도 내도 억쑤로 시끄럽게 구는거아이가...ㅠㅠ.
     태여나서..처음으로 닭들의 알램에...못이겨 일엇낫어..ㅠㅠ.

어릴떄 집에서..빨간뼝아리..파랑뼝아라..노랑뼝아리...핑크뼝아리는 키워본적 잇어서.
억쑤로 조은 인상만 가지고 잇는데...닭은 아침일찍 꼬끼요~가 싫다..ㅎㅎ
하나 쨩 · 2007-11-13 20:06:14
너  저 수탁 딱보는순간  잡아먹고싶단 생각밖에
안햇디?
앵두 · 2007-11-13 20:13:24
복덩어리야  넌 맨날 저녁에 오구나 ㅋㅋㅋㅋ 건데,저 공원닭은 시퍼런 대낮에 꼬꼬댁하는거 아이가 ... 나두 얼매 놀랐다구 ㅋㅋㅋㅋ



하나쨩   ㅋㅋㅋㅋㅋㅋ 나 밥 배불리 먹구 산보간지라, 미처 그 생각은 못했다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 바이또는 끝났니? 신랑밥챙기구 있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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