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좀 많이 먹구시픈데...

가정육아 · #27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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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 2007-11-12 15:41:18 · 조회 348
제가 어릴때부터 오까시를 정말 좋아했슴다.
단거라면 오금도 못썼는데...
밥은 밥대로 배터지게 다먹구
그담 과일,오까시도 그냥 질근질근 먹어대서
울아부지가 제 배가 안터지나 근심할 정도였슴다.
어디 노미까이랑 가도 덕지는 작아도 마지막까지 앉아서 잘 먹어줘서 칭구들이 영 "이뻐"해줬답니다.

임신해서 입덧하느라고 단거 전혀 못먹었는데
출산한지 8개월이 넘는데도 아직도 쵸콜렛이랑 먹지 못하겠슴다.
밥먹는 량도 현저히 쭐고...
오까시도 조금만 달면 인츰 골이 아파남다.
집에 사다논 과일도 항상 썩어서 던지는 처지고...
"먹새단지"가 먹게 안되니 어딘가 사비시이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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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얼음 · 2007-11-12 15:44:57
애기 놓구 어른이 되서 그러는구나 ㅋㅋㅋㅋ
나도 오카시는 좋아 했는데
대학교때 한번 남친이 운동대회전날에 오카시를 177원어치 사준적이 있었다 ...
그걸 다 먹으니 오카시는 졸업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은 밥은 아직도 잘 먹는다 ㅋㅋㅋ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07-11-12 15:45:14
ㅋㅋㅋㅋㅋ,그러지 말고, 주말에 신랑하고 같이 울집에 올래?
만약 다른 예정없다면, 우리집으로 도오조.
사몬 · 2007-11-12 15:45:46
ㅎㅎㅎ 많이 먹어도 사진보니 인간 묘톨하더구만
딱 철이라 슈퍼에 가면 귤 쯔메호다이랑 많재뭐니ㅎㅎㅎㅎ
농담이구 엄마 됐다구 컸노라 그렇겠다.
미로우수 · 2007-11-12 15:49:14
전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먹을꺼 입에 달고있슴다.
근데 요즘에는 막 실해지길래 조금은 공제하여 먹구 그럼다.
또 데부싹 되문 어찜까 ㅎㅎㅎㅎㅎㅎ
마모님은 사진에서 보니까 묘툐하기에 많이 먹어도 괜찮겟슴다.

거울 · 2007-11-12 15:50:20
언니 대지 방티 먹고 싶지 않심ㅂ까...
마모 · 2007-11-12 15:50:23
얼음아..아닌게 아니라 다들 내가 어른돼서 그렇다구 그러드라...나누 이말이 넘 웃겨.ㅋㅋㅋ울엄마 60이 거의 되는데 아직도 오까시를 좋아한다.오까시는 둘쨰치고 과일이라도 좀 많이 먹고싶다.피부가 좋아지게 말이다.ㅎㅎㅎ지금 한번에 사과를 기껏해서 반알밖에 못먹는다..ㅠㅠ

형통아...너네 부부간에 주말에 섿가끄 라부라부할 기회가 있는데 우리가 가서 방해나서 될까?ㅎㅎㅎ언데 울둘만 만나서 데이트하자.남자들은 저만치 줴뿌리고.ㅋㅋㅋ남자들하고 노는게 잼없다.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07-11-12 15:53:08
마모야,ㅋㅋㅋ,울집에 오렴.
신랑도 손님오는거 좋아해.
삐아리 · 2007-11-12 15:54:18
내도 고런 체질로 되면 얼매나 좋을가?
마모 · 2007-11-12 15:55:05
사몬아...내 새기때 원래 보챠리꼐이다.똥똥한게...ㅋㅋㅋ임신하구 애기낳구 한게 이렇게 말라진다.뭘 먹고싶은 생각이 안나서 대새다.나눈 원래 보챠리께이가 더좋은데..내 옛날 사진보구 너네 뒤로 넘어갈께다.ㅋㅋㅋ

미로우수님...이름뜻이 영 궁금하네용.ㅎㅎㅎ뭘 먹음 맛있슴까?좀 찾아서 먹게말임다.ㅎㅎ옛날에 넘 먹어서 이저는 싫증 난 모양임다.옛날에는 식후에도 사과 2-3개는 데꺽 재꼈는데말임다.울아부지 너무 먹는다구 안욕함 그냥 먹었댔슴다.ㅋㅋㅋㅋ

거울아...내 울지운이 낳고 젖 내르라고 한달반동안 그거 얼마나 새나게 먹었다고 그러냐?내 피부나 좀 돼지팡티처럼 됐음 좋갰다...ㅋㅋㅋ
마모 · 2007-11-12 15:57:21
형통아..그래...ㅋㅋㅋㅋ주말에 다른 일없음 쟈마할러 갈께.ㅎㅎㅎ너 죽여주는 료리솜씨 구경하러 가야쥐.ㅋㅋㅋ

뺴아리님...ㅋㅋㅋㅋㅋㅋ별루 좋은줄 몰갰슴다.좀 사비시이함다.ㅎㅎㅎ

거울 · 2007-11-12 15:58:27
언니..ㅋㅋ 식후에 사과 두세알은 너무 햇심다..ㅋㅋ 나는 지금도 사과한알을 노나서 먹는데..ㅋㅋㅋ
얼음 · 2007-11-12 16:01:21
나도 정말 맨날 먹어서 살이 안쪄 봤으면 좋겠다 ....
먹는다 다 먹으면서 맨날 잰퍼이 한다구 하지 .....
매일 하루에 열시간씩 자니깐 피부 좋다는 말은 가끔씩 듣는데
피부좋다는 말보다 너 약해졌구나 하는 말이 난 더 듣고 싶은데 ....휴ㅠㅠㅠ
맨날 물만 마셔도 피부 좋아진다구 하더라 ㅎㅎㅎ
사몬 · 2007-11-12 16:07:06
마모 엣날에 사진 끄집어 내라 보자 ㅎㅎㅎ
미로우수 · 2007-11-12 16:07:19
한자로 米老鼠임다. 그냥 미치하구 미로우수 좋아하니까 미로우수로 했슴다.
이건 제가 요즘에 만들어 먹은것인데 한번 해먹어보세요.
너무 엄청나게 맛있습디다.  마모님이 좋아하는지는 모르겟지만 .....
인차 올릴께요.
마모 · 2007-11-12 16:07:30
거울아..너보기도 넘했지?내가 그런 생활을 25년간이 해왔거든.ㅎㅎㅎ

얼음아...맨날 안먹구 살안찌는 사람들은 위장흡수기능이 안좋아서 그런거다.그런건 부러워할필요가 없어.넌 아닌게 아니라 덕지 좋드라.ㅋㅋ피부도 좋아보이구.ㅎㅎㅎㅎ
마모 · 2007-11-12 16:11:39
사몬아..옛날 사진 지금 없다.ㅋㅋㅋ내 대학교때 62킬로까지 올라간적이 있다.울침실에 174센치짜리 북경여자애가 있었는데 걔두 62킬로였거등...내가 내키에 그무게에 몽크 없는데 그여자가 맨날 자기가 실하다구 짼페이한다고 야단이란말이다.내가 억울해서 할말을 잃었짐.ㅋㅋㅋ내 임신막달에 56킬로밖에 안됐으니 그떄 얼마나 실했는지 상상이 가지??ㅋㅋㅋ

미로우수님...알았슴다..기다릴께요.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07-11-12 16:13:52
마모야, 나는 152키에 몸무게가 54키로 나간적있었어.
임신전보다 딱 10키로 무거웠짐.
그때 사진, 내가 봐도 기절해.
앵두 · 2007-11-12 16:1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모 · 2007-11-12 16:17:59
형통이두 실할떄 있었구나..너 봐두 내 62킬로는 넘 했재야?내 대학교때 나르 따르는 남자가 없었길래 아무리 생각해봐두 내가 실하다느 리유밖에 없더란 말이다.그때 부지런히 살이나 깠갰든거 그랬다..

앵두언냐...ㅎㅎㅎㅎ웃겝지?ㅎ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07-11-12 16:24:07
ㅋㅋㅋㅋ,마모야,음, 아무래도 너무 한것같았어.
너 키 얼마인데? 내보다야 크겠지?
나는 완전히 절구통이였어.

마모 · 2007-11-12 16:30:11
내두 155밖에 아이덴다.쪼꼼할때부터 줄설떄 제일앞에 그냥 섰다.키똘매다.저번에 모다 놀떄 키꺽다리 오면 영사해서 우찔까 했는데 다행이도 다 고르고르하게 왔길래 흐뭇했다.ㅋㅋㅋ근데 이상하게 신체검사하면 매년마다 키가 1-2센치씩 졸드라..원래 키똘맨데 애나게...휴..남들은 일본와서 키큰다더구만 나눈 왜서 자꾸만 쫄기만 하는두...ㅠㅠ

글구 형통아..너 혹시 최씨가 아니야?너두 말띠들과 같이 학교 다녔음 나하고도 한학년이다.집이 연길이야?
사몬 · 2007-11-12 16:30:30
야 마모 니 그 62키로 때는 댈댈 구불어 다녔겠다. ㅎㅎㅎ
상상이 간다.
ㅋㅋㅋㅋ너를 웃을형편이 아니되는데 .
나두 키 쬬곰한게 똥똥하짐.
만사형통하리라 · 2007-11-12 16:38:48
ㅋㅋㅋㅋ,마모야, 나도 그래.
왜 건강진단할때마다 키가 줄어드니?
몸무게는 늘어나고???

마모야, 나 최씨가 아니고 리씨.
고향은 연변이 아닌지라, 너랑은 만나본적없네.
나도 97년에 대학간지라, 말띠들이랑 대부분 같은 학년이였어.
마모 · 2007-11-12 16:45:23
사몬아..내 그때 그 몸무게에 베구쳤다.대학교때 울반에서 내가 키젤작구 젤 똥똥한게 배구기슬성적이 일등이였다.ㅎㅎ체육선생이 잘못 채점햇는지 아님 한족애들이 원래 뻔뻔디인지...ㅋㅋㅋ

형통아...내 소학교때 울반에 최미란이란 애가 있었는데 키도 작고 깜찍한게 공부두 디게 잘했다..내 저번날에 니 사진 보구 별루 자꾸만 그애 비슷하게 보여서 말이다.ㅋㅋㅋ
Why? · 2007-11-12 16:56:08
무슨 일있니? 인생이 얼매라구 먹구픈데 먹구 살무 되지머,,
작던 크던,,똥그랗던 약하던,,,ㅋㅋㅋ

내 또 마몬데 욕먹겟다,,이렇게 말으 해서,,
마모 · 2007-11-12 16:58:41
아니..요샌 뭘 먹고싶단 생각이 안나서 그런다.옛날처럼 복스럽게 팍팍 먹어준다는 소릴 듣고 싶은데..ㅋㅋ내 머 매나네 자꾸 너르 욕하개.ㅋㅋㅋ
Why? · 2007-11-12 17:02:13
내그램 안심했지모~~난 또 그저 찔 마모한테 얼어서리~~~ 
마모 · 2007-11-12 17:06:29
ㅋㅋㅋㅋㅋㅋㅋ내그리 무섭니?내 얼매나 얌전하다고...내 고끼부리도 못죽이는 사램이란 말이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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