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쩌다가

가정육아 · #2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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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07-11-12 15:12:09 · 조회 709
쓰레기 던져줘서 얼매나 고맙던지...ㅎㅎㅎ

내 엊저녁에 이불속에서 이번에 혹시나 해서
정말 그렇다믄
우리 둘째를 가지자고 했더니 좋담다...ㅎㅎ

근심이 태산같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ㅠㅠㅠ

데게 궁금한데 이제 며칠후에 검사해바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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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미로우수 · 2007-11-12 15:16:40
둘째?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는 둘길러야 됨다.
혼자면 아이가 너무 외롭죠. 제가 혼자서 자라다보니 너무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난 앞으로 꼭 적어도 2명은 기룰꺼에요.
그럼 좋은 소긱 기다리레요. ㅎㅎㅎㅎㅎ
미인송 · 2007-11-12 15:19:27
쥐띠르 맹그자구 ㅎㅎㅎ
나비 · 2007-11-12 15:20:13
미로우수님
글쎄 독자인 애들은 보통 형제가 있어야 좋다하지무...ㅎㅎㅎ
난 둘을 기를바 하고는 셋을 기르자구 결심하고 있슴다.
애를 길러 가난에 빠지겠슴다?
것도 한때겠지...커서 제 노릇이랑 하면 아예 부모들에게는
힘이 될지도 모르니깐요...ㅎㅎㅎ
저의 남편은 남자형제 셋이람다...저의 요구는 딸,딸, 아들 임다...ㅎㅎ
고맙슴다...이렇게 지지해줘서
거울 · 2007-11-12 15:20:50
우후후후... 으흐흐흐흐
미인송 · 2007-11-12 15:22:12
헉 셋이나 ㅎㅎㅎ 하여간  날로 적어지느 조선족을 위해서느 큰일으 하는게짐 ㅎㅎㅎ
나비 · 2007-11-12 15:25:32
미인송언니
글쎄 난 무슨띤가 생각못했슴다...울 남편이 말하는게 혹시 그렇다믄
쥐띠람다...글구 내년엔 올림픽도 하지...좋은 해라고 생각해서
복을 쳐던지기 싫어서 그램다...ㅎㅎ
글구 애 하나 기르던지 3을 기르던지
어쩐지 둘이 싫슴다...ㅎㅎㅎ
내 좀 희생하더라두...ㅋㅋ
나비 · 2007-11-12 15:26:11
거울님
내 정색해서 말하는데 그렇게 우스면 내 어떠새서 어찜다?
나비 · 2007-11-12 15:28:11
언니
예, 기르면 셋을 기르고 아니면 한나 젤 좋다고 생각함다.
글구 조선족을 위하구 아이 위하구는 꿈도 아이 꼈슴다.
난 리기적이대서...ㅎㅎ

미인송 · 2007-11-12 15:29:43
나비 ㅎㅎ 애르 셋으 낳는게머 대단한 희생이지 머 좀 희생인가 ㅎㅎㅎ
나비 · 2007-11-12 15:32:05
미인송언니
이런건 남자가 알아바줘야 하는데
그래서 내가 남자두 애를 낳게 해밨으면 좋겠슴다.
내 첫애를 수술해서 나서 둘째는 순산이 되겟는지 모르겟슴다.
셋을 다 수술하면 내 오래 못살까바...ㅋㅋ
미인송 · 2007-11-12 15:38:00
나비 ㅉㅉ 첫애르 수술했으무 둘째두 수술하구 셋은 생각두 마우 와늘 목숨으 내걸재 ㅎ나느 순산으 햇는가 했지머
삐아리 · 2007-11-12 16:35:29
나는 아직 첫째두 엄두 못내고 있는데
나비 · 2007-11-12 16:58:58
미인송언니
ㅠㅠㅠ
둘이 어째 그런지 싫슴다.
내 성격이 좀 이상하잰지 모루겠슴다.
하나는 일없고 둘은 싫구 셋은 좋구
그램 큰 일 났구나...간댈루사
ㅋㅋ
나비 · 2007-11-12 17:02:07
삐아리님
애를 낳는것도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나이 적을 때 기르는게 주름살이 적게 생기는 비법이람다.
조건이 되는 전제하에서
힘내세요^^
좋은 소식 기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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