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띠모임 후

가정육아 · #2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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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2007-11-12 10:39:05 · 조회 352
처음 참가하는 모임이다 . 기대하던것보다 더 재미 있게 시간 가는줄 몰랐다 .
비가 와서 좀 서운하긴 했으나 모두들 다 뜨거운 마음에서 그런 기분 하나 찾아볼수 없었다 .
우리 룡띠 5명하고 말띠 2명 원숭이 1명, 처음 만나는 얼굴들이지만 어쩐지 어색한거라곤  하나도 없었다 .

근데 ,,,,,, 모두들 너무 말랐다는거다 .ㅎㅎ 날 내놓고 .
왜 그리도 다들약한진ㅉㅉㅉ , 나 다이어트 이만 하려고 했는데 안되겠어 . 더 해야 하나? 이이상 더 줄어들면 맥없어 그냥 자고만 싶어 지는데 ….ㅎㅎ
제이차는 어떻게 됐는지 굼굼하다 . 노래방에서 더 재미 있게 놀았을거라고 생각한다 .
먼저 오는길 얼마나 긴지 . 아들애가 막 보고 싶어진다 . 남편도 ….ㅎㅎㅎ 둘이 이사이 뭐하고 있을가? 전화하려고 해도 덴지가 나가고 없다 .

열쇠를 열고 들어서니 팁불이 희미하다 . 아마 아들은 자는 모양이다 . 내가 들어가신을 벗으려고 하니  남편이 침실에서 마중나온다 . <잘 놀았니?>라고 말하는 그말투 그표정 ㅎㅎ 날 기다린것 같다 ㅎㅎㅎ
그것도 그렇겠지 , 애 있은 다음부터 별로 집을 떠나지 않았으니. 내가 없으니 넘 적적했단다 .ㅎㅎ 그말이 내가 제일 반가운거고 ㅋㅋㅋ
아들애도 깨났다 . 눈도 겨우 뜨면서 웃는다 그리고 인츰 일어나서 내품에 안긴다 . 내 목을 꼭 끌어 안고 놓을려고 안한다 . 좀지나 나의 얼굴이고 입이고 쉼없이 뽀뽀를 한다 .
평소에 뽀뽀 얼마나 값있는데 ,,,,해라고 해도 안해주는데 짜식 ,,,
아들은 내가 없으니 불안했나 본다 . 온하루 소변 두번 대변은 보지도 않았단다 .내가 있을땐 아빠를 더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아빠하고도 놀지도 않고 자기 혼자 집짓기 가지고 놀더란다 .내가 없으니 애가 완전히 활기를 잃은거다 .
애를 중국에 보낼려고 했는데 또 망설이게 된다 .
한번 모임에 참가하니 자꾸자꾸 더 참가하고 싶어진다 . 어디서 모임없나 뚜져보게 된다 .ㅎㅎ
정말 밖의 공기는 좋기도 하다. 기분도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 나도 동경에서 계속 살면 ….또 이사 할가고 생각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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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으나 · 2007-11-12 10:47:15
ㅎㅎ 로그인하게 만드네..

어쩌다 한번 외출한게 수확이 크구만..
가족사랑두 팍팍 느끼구..행복햇겟소..

애들이사 부모들같이 크는게 행복이지머..
돈두 적당히 벌면서리..ㅎㅎ

매일매일 돈두 팍팍 벌구..
아들애하구두 행복한 시간보내우..
글구.  이제 담모임은 언니네집을루 하잡데..ㅋㅋ
사랑 · 2007-11-12 10:50:53
ㅎㅎ 은나 야
너 빠르네 .ㅎㅎ 매일 매일 돈도 팍팍? 오늘 글렇다 . 금방 잘못 눌러서 250딸러 날아났어 . 좀 지나면 올라가겠는데 말이다 . 퐉내려왔으면 좋겠다 .
누가 울집으로 한다데? 나 그런거 모르는데 . ,,
으나 · 2007-11-12 10:54:39
ㅎ 언니 내 멘저나 추가하우
나느 오늘 들어가서 안봐서 모르개..

글구..언니네 집 가보자구..모두..ㅋㅋ
다정 · 2007-11-12 11:47:58
모임 재밋었다니 못간게 아쉽다...ㅠㅠ
아들애하고 그렇게 잠간 떨어져있는것도 못참겠지?
그냥 같이 있어라.
애도 많이 불안했었겠다.
혼자서 집짓기만 놀면서 엄마 어디갔을가하고 그냥 기다렸겠다.ㅜㅜ
얼마나 좋았으면 자다가 깨여나서 비싼 뽀뽀하겠니?
그래도 널 하루 놀러 보낸기 너 애에게는 좋은 일이였겠다.
엄마가  중국에 보내는걸 단념했으니...ㅋㅋ
항상 행복해보이는 너의 가정 참 보기좋다야.
사랑 · 2007-11-12 11:53:49
다정아 ㅎㅎ
남편 왜 많이 아팠니? 몸조심해라 너도 .
미국가면 좋겠다 . 나 언제 부터 가고싶은 곳인데 .
애 있기전에 많이 많이 놀러 다녀 .
다정 · 2007-11-12 12:01:17
사랑아...
어.좀 아팠어. 처음엔 많이 놀랐다야.건데 이젠 많이 나아서 괜찮아.
우린 언제 만날수 있겠니...

우에 글 보니 다들 말랐다니깐 난 어떡하니...
모임에 참가하면 다들한데 인상이 인차 남겠다.
내가 제일 뚱보니까.ㅋㅋㅋ

아참 그리고 너 초우와이후이하나?
나도 그거 하고픈데...ㅎㅎ
행복맘 · 2007-11-12 12:49:41
모임에 참가했댔슴까?
요꼬하마서 이케부크로까지 꽤 될텐데...ㅎㅎ
아들이 언니를 얼마나 따르고 사랑하는지 알게 돼서
좋겠슴다....  울 아들한테서두 그런거 느껴보고 싶은데....

근데 울 조카 왜 중국에 보낼라구 그럼까?
보육원 보내며 언니 여기서 키울거지?
하루만 떨어져 있은게 그렇게 보고싶은데
중국에 보내문 보고싶어 미칠검다....
그니깐 될수록 보내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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