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댓짐

가정육아 · #2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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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얍 · 2007-11-11 20:32:32 · 조회 554
연애 십년 결혼 이년 처음으루 남편한테 맞아잿짐 내 지금 막 우울증에 걸리기 직전임다 도바주쇼  내글쎄 태매진것두 잇엇지만 난 남편이 쪼꼼한 일루 손대려니 궁리두아이하구 내 세사에서 젤쌘가 햇는데 ㅠㅠㅠ그게 아니드란데 내영 쎈게 아이짐  어떻게 이속으 풀엇음 좋겟는지 그궁리만 한단데 속으 아이풀믄 내 정시 병원에 다 꽈호 해야짐
* 탕수육한접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1-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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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목사패는스님 · 2007-11-11 20:45:07
헉..~~ 이런 일은 부부간끼리 해결해야지...이런데 공개하므
남편한테 또 ...

나미아미타불...
일기 · 2007-11-11 20:47:43
남편한테 어떻게하면 맞아댈수 있어요 !옛날에
알바하는데 여자가 남편한테 항상 맞아오더니 ,,,
끝내는 이혼했어요 !
오빠는 잘 있단다 · 2007-11-11 20:57:30
목사패는 스님       그 이름이 무슨 뜻입니까????/
엔지니어 · 2007-11-11 20:57:41
여자 때리는 남자는 좀 이해가 안가는데
아무튼 힘내세요.
먼곳 · 2007-11-11 21:09:17
맘아프겠슴다...그래두 다시한번 화애해보세요....
sandy · 2007-11-11 21:19:15
같이 때립소.
나만의 행복 · 2007-11-11 21:27:07
아무리 그래 사람한테 손대는건 아닌것 같은데요....속상하겟씀다
개두 어찌겟씀까,좋은쪽으로 많이 생각해보쇼,남편두 일본사회에서 힘내다 보무 힘들때두 있어 그랫겟지요.......

나뚜 요즘 으리 회사 일잘아이 하는지 아이무 뫃하는지 하는 ㅆㅏ가지 때매
많이 스토레스 샇임다,그때마다 같지않는 일때메 티각태각할때 잇씀다,
오늘두 내지금 삐져잇지무,제뚜 피곤한지 얼리지않구 삐지는데머ㅠㅠ
이랠때무 슬그머이 더 속상함다

개두 마이 힘내쇼!!!!!!!!!!!!!!!!!
콩콩이얍 · 2007-11-11 21:28:18
글쎄 부부간일으 요런데다 올리는게 아인게 내 원통한 맘이 앞서서 어디다 하소연 할데 없어서 그랫스꾸마  누기하구말할 사람이 없엇 같이 떼리잠 맥이 모지라서 헤메 놓기는 놧는데 그래두 내맴이 영 아이 풀리꾸마 후휴  이혼하자니 내나이에 어디가서 총객은 얻지 못하겟지 그래두살만한 나그넨데
콩콩이얍 · 2007-11-11 21:29:27
나만의 행복 감사하꾸마  눈물이 막 나꾸마
오빠는 잘 있단다 · 2007-11-11 21:30:59
搜狐社区网友上传图片
나만의 행복 · 2007-11-11 21:34:43
내 원래 여자 편으영잘하지무,말한떼 없씀 내까 말하쇼ㅎㅎㅎ

너무 속상하지 마시구,몸건강에 아이좋씀다
으리 같이 웃끼쇼
콩콩이얍 · 2007-11-11 21:36:21
스님 마이 아미타불 불러줍소 일기 여자 자기르 몰르그 제쌘가 하구 태매짐 그렇게 된단데   오빠는 잘잇단다  어째 남이 신겨이난단데 그렇게 포티하느가 내내디  행복 막 같이 허벼낫는데 지금두 속이 아이 내려가서 요럴땐 어디가서 태권도나 무술으 배우지 못한게 영 쇡이 타짐
콩콩이얍 · 2007-11-11 21:37:25
글쎄같이 막 허벼낫는디 속이아이내려가서 요럴땐 태권도나 무술으 배우지 못한게 원통한단데
빨간딸기 · 2007-11-11 22:37:01
남자 자존심 넘 상하게했는가봄당
한이불 덮으면서 어지간한건 한발 물러났다가 기분좋을떄 호랑이로 변하고
그담 상대방이 고양이로 변했을때 범으로 변했어야지.
안그럼 인젠 이사람하고 끝이다할때는 세상물정 가리지말고 무작정 짓밠으면됨당.
그리고 뒤를 절대 돌아보지마쇼.
지금 한매 맞은게 큰 상처이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이사람하고 그냥 함께하고싶으면
맞은 원인을 잘 생각해보쇼 맞을일인가 아님 진짜 억울한겐가
억울하면 나도 함께 힘들 합치겠지만 맞을일이면 머리숙이고 반성하쇼
치와와 · 2007-11-11 23:44:15
남편 자존심을 너무 건드렸나보네요 ㅠㅠ
부부간의 싸움은 피면할수 없는 일입니다.

싸움하는게 당연히 좋은 말이 나올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또한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려도 안되죠...

손대는 자체는 당연히 나쁘지만, 왜서 손대기까지 했는지 그 이유도 중요합니다.
맞은 님은 물론 아프겠지만, 때린 남편의 마음도 지금쯤 아파날껄요~ㅎㅎ
삐순이 · 2007-11-12 01:40:32
같이 싸우면 득이 되는거 하나도 없답니다...
이견이 맞지 않으면 억지로 우기고 끝까지 이길려고 하지 말아요~

일단 남편을 화내게 한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하시고요, 미안하다고 나도 가끔 잘못할때도 있지 않냐고, 남편한테 내가 먼저 잘못했다고 하고서,, 자기도 날 때린것도 잘못이 아닌가고 물어봐요~ 남편이 자기가 손댄것을 잘못했다고 얘기하거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속이 좀 풀릴거예요...

남자는 자존심이 첫째인데 남편의 체면을 지켜줘야 할 안해로서 남편보다 자기가 세상에서 젤 쎈가 했다고 하니 조금은 철이 없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안해와 자식이 자신을 존중하고 의지한다고 느꼈을때 남자는 가정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친답니다.

참고로 저는 순하고 착한 저의 남편이 화나서 날 한대 쳤을때 내가 잘못하고도 큰소리로 막 우긴것이 잘못이라는걸 알고 금방 잘못했다고 하니깡, 남편은 화나지만 참고서 그후에 예전처럼 잘해주더라구요...그후에 거이 싸우지 않구요, 삐져도 내가 참지 못하고 1시간도 못가서 말을 건답니다... 화풀라고, 내가 잘못했다고.

먼저 잘못했다고 잃는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설사 남편이 손댔으니 더 잘못이 크지만,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서 먼저 화해를 청해봐요~ 남편도 무안하고 미안해할거예요...그리고 다시 예전의 사랑의 감각을 되찾을수 있을겁니다. 사랑은 가꾸고 지켜야 하는거잖아요?  남편때문에 얻은 행복을 생각해봐요~ 크나큰 행복을 준 남편은 항상 은인으로 생각하고 바람피우는거 아닌이상 용서해주리라 마음을 넓게 먹어요~ 그리고 남편도 때린것을 후회할거라고 믿어요... 설사 남편이 좀 철이 덜 들어서 자기 잘못을 모르더라도 그렇게 해요,,,그러면 남편도 배우게 될거니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자초지종을 알고 쓰는 글이 아니라서  참고로만 들으시길 바랍니다~~~
빙설 · 2007-11-12 10:30:19
그잘난 개도 안먹는 자존심때문에 여자한테 손을 대도된다는게 말도 안돼요
마모 · 2007-11-12 10:41:50
어쨌던간에 남자가 집에서 여자한테 손대면 그릇된겁니다.
저같으면 시집에 전화해서 울며불며 하소연하갰슴다.
나머지 일은 시엄마가 나서서 해결하게 말임다.
남자들이 안해하고는 우쭐렁거려도 자기엄마한테는 꼼짝못합니다.
혼자서 당하지마시구요 아들을 그렇게 키워논 시어머님한테도 책임을 씌워야 합니다.
콩콩이얍 · 2007-11-12 11:38:50
여려분들의 말씀 참으루 고맙습니다  나두 만히 반성 햇구요  남편은 때릴줄 몰르는 사람인가해서 막 내맘대루 햇지유  살다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글구 시어머니 택시탐 한 십오분 거리에 잇는데 아이왓슴네다 전화 햇는디  자기가서 머하겟는가구 나이두잇구 한데 때림 머 아프게 때렷겟는가구 하면서  내 시어머니 어저는 보기두 싫단 말이꾸마
빨간딸기 · 2007-11-12 11:57:00
그런시엄마는 없는셈칩소.
암만 제새 ㄲ ㅣ 잘났다해도 그래도 제 자식욕할때는 욕해야지.
그런사람이 이담 당신네 부부 갈라진다므 소금팍팍 뿌릴 로친이지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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