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가정육아 · #26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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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1-09 21:08:46 · 조회 395
지금까지 수영배우러 다니면서 오늘 같은 생각이 든건 처음이지무.

오늘 너무 바쁜거 하라해서 코로 물이 몇번 들가구 입안으로 물이 들가구

눈이 깔깔 해나구 목이 카~! 해나구

평소에는 한사람이 끝나문 오라더니만

오늘은  한사람이 끝나기두전에 선생이 저쪽에서 또 하라구 해서

평소보다 곱으로 더 수영 했슴다.

결국 나중에는 맥이 빠져서 두번 허우적 거리구는 서있구 또 두번 허우적 거리구 서있구...ㅠㅠㅠ

끝나서 샤워 하구나서리 맥이 없어서 머리두 아이 말리구

입을 하~! 벌리구 밖에 나와 걸상에 멍~하니 앉아 잇었슴다.


후루까와상이 내보구 힘든가  하구 물어보니깐

내 지금까지 수영 오늘같은 생각이 든건 처음이라구 했지무.

무슨 생각? 하구 물어봄다.

그래서 私、何でこんな苦労しなきゃいけないだ?  하는 생각이라니깐

배를 끌어안구 웃지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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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뽀뽀0 · 2007-11-09 21:12:56
ㅎㅎㅎ
나드 수영배우고 싶슴다.
sandy · 2007-11-09 21:14:23
세일. 휴...헐채요. 벌써 일년 지났는데두 매재기짐. ㅠㅠㅠ
빙설 · 2007-11-09 21:18:11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헤염칠때면 지금 고생한 보람이 느껴질껨다 ㅋㅋ

나는 일본와서 한번두 못하다나니 꼬랑지만하던 수평이 더 퇴보했음다 ㅋㅋ
sandy · 2007-11-09 21:21:36
빙설님. 내 언제 물고기 처람 되갰슴다? 휴..........

개 만큼 헤염쳐두 내 만족 함더. 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0 · 2007-11-09 21:22: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뜰줄두 몰름다.ㅠㅠ이전에 중국에 잇을때 그냥 놀러는댕겻는데 조금 헤염쳣는데
지금은 마구 아이됨다...ㅠㅠ
빙설 · 2007-11-09 21:26:06
금방 산디님의 답플보면서 울집세식구 하하하 하구 웃었음다

그래도 젤첨 한내래도 헤염못칠때하구 비하면 지금 많이 뿌듯하잼까?ㅎㅎㅎㅎㅎ

나두 아직 와융밖에 못치지만 젤첨 한내라도 못칠때 생각하면 영 좋슴다 ㅎㅎㅎㅎ
원 · 2007-11-09 21:31:11
미를 추구하려구 다이어트 하려도 힘들구요 ㅎㅎㅎ

자기가 하고싶은 하려면 그만큼한 고생을 해야 하잖아요?

수영 화이팅하세요ㅎㅎㅎ 다이어트에 난바완이라는데요
sandy · 2007-11-09 21:31:31
세일. 휴..그게 글쎄 아무래드 수영장 더럽은 물으 마이 먹어야 되지무. ㅠㅠㅠ


빙설님. ㅋㅋ 세식구라니? 세식구임더? 울두 세 식구인데.ㅋㅋㅋ
세식구중에서 내 혼자 수영 할줄 몰름다. ㅎㅎㅎ
와융두 난 할줄 몰루지무. 손하구 다리 바라바라. ㅋㅋㅋ 개 되기두 틀렸슴다. ㅋㅋ
sandy · 2007-11-09 21:32:23
원님. 휴..내 수영하면서 더 살쪘슴더.
다이어트 하자구 하는게 아이구 내 물고기 되기 싶아서.
빙설 · 2007-11-09 21:37:02
산디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울집에 엄마하구 아버지 와있어서 세식굼다 ㅎㅎㅎㅎ

산디님네야 다섯식구지무 내 잘알짐 캬캬 

나두 와융밖에 몰르든것마저 인젠 싹 퇴화됐을껨다 ㅋㅋㅋ 이제 도꾜가면 나두 수영할라 데리구 가숑 ㅎㅎ
sandy · 2007-11-09 21:41:14
빙설님. ㅎㅎ 그랫던가유? ㅎㅎ
아버님 어머님 잘 공대 하시유... 조꼼이라두 키워주신 은정 갚아야지무.
좋은데 델꾸 다니구 맛있는거 맛 보게 하시고. ㅎㅎㅎ

우리 정마 다섯식구임더. 내 수영 하구 너무 맥이 없어서 막 수자두 못헴다. ㅋㅋ
지금 손두 브르르르 떨면서 타자 하구 있지모.

도꼬 언제 오심다? 수영할라 가서 물에 빠져두 나는 구해 못주는데.........ㅠㅠㅠ
빙설 · 2007-11-09 21:46:47
산디님 ,그렇잖아도 울집일본와서 요달까지 석달되는데

세달 더 연장해서 좀이라도 더 같이 있을려하니깐 교토입관에서 안해줌다 ㅜㅜ

이유가 불충분하다면서 ...여긴 지방이라서 엄격해서 그런지 ,속이 탐다

수영하구나면 원래 맥이업잼까 ㅎㅎ 여기 붙어있지말구 한내라도 빨빨 가서 쉬숑~ㅎㅎ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09 22:00:17
생활이 좋구만 잘놉소
유리 · 2007-11-09 22:07:15
싼디님~~난 내만 수영할줄 모르는가 햇는데~~
참 그게 희한하게 어렵지에?칠줄 알면 아무케해도 뜨는거 같단말이에요

바다가면 영 잘 뜹니다.난 숨안쉬고는 한 50메터 충해가는데
숨은 발딛고 바까야 된단말이에요.
근데 다들 내가 하는건 수영이라구 말할수 없다짐. 
sandy · 2007-11-09 22:09:28
커피. 고맙소. 잘 놀구 있으니 걱정 마소.

유리. ㅎㅎㅎ 수영이 아이믄 머이람까? 어우적 거리는게람다? ㅋㅋㅋ
수영 배우러 다니쇼. 비싸지 않슴다. ㅎㅎ
한번 배우는데 천엔정도 임다. 평균치문. ㅎㅎㅎ
그래니깐 한달에 사천 정도믄 배울수 잇슴다.
유정 · 2007-11-09 22:10:53
지금 관건임다.여기서 견지하면 수영을 잘 배울수 있슴다.ㅎㅎㅎ
지금 근육이 풀리는 단계여서 더욱 힘들지요.나도 중국에서  거의
1년반 수영하러 다녔슴다.근데 배워주는 사람은 없구 우리 오빠
한테서 배웠는데 그후엔 저절로 혼자 가서 수영하고 오면 온몸이
영 거뿐하고 기분이 좋았슴다.샌디님 견지하세요.화이팅
sandy · 2007-11-09 22:12:42
유정엄마님. 휴...견지는 해야지요. 요기서 그만두믄 그동안 애써온게 물거품이 되잼까.
근데 수영하구나믄 허리 아프지 않는건 정마 이상함다. ㅎㅎㅎ
일주일에 한번인데 견지 해야지무.근데 너무 힘듬다.
유정 · 2007-11-09 22:28:49
일주일에 한번이면 좀 너무 적슴다.조금 적응될라하면 또 잊어먹게 되지요.
나는 처음 배울땐 하루건너씩 다녔슴다.익숙해진다음엔 일주일 한두번
다녔구요.ㅎㅎㅎ.근데 원래 허리가 아픈게 아니라 팔다리가 아픔다.달리기를
한것처럼 ㅎㅎㅎ.
sandy · 2007-11-09 22:41:48
유정엄마님. 글쎄 자꾸 련습해야 하는데 내 게을러서리. ㅠㅠㅠ
빨리 물고기같이 헤염 치게 됏음 좋캣씀다. ㅎㅎㅎ
다람이 · 2007-11-10 00:06:12
언뉘 , 언뉘느 영 충실하게 사우
그나저나 나두 연길에 잇을땐 와융으 대수가이 햇는데 일본와서 수영장 구경두 못햇으이 이거 뜨기나 뜰수 잇갯는지 몰갯슴다
ㅎㅎㅎ 수영자주 하므 몸에 영 좋다든데 암튼 견지해보쇼
sandy · 2007-11-10 01:57:35
다람이. ㅎㅎㅎ 이제 시간나믄 다니오.수영하믄 재밋기문 재밋지무. ㅎㅎㅎ
sandy · 2007-11-10 09:13:29
빙설님. 마지막 답플을 못봤슴다.ㅎㅎ
정말 안됏군요. 오셨던 바에 구경 더하구 좀 더 같이 있음 좋갰꾸만. ㅠㅠㅠ
리유가 불 충분하다믄 이유서를 한번 더 해서 바치면 어떻습니까.
엄마가된감기 걸려서 예졍대로 관광더러 못햇다구 하믄 어떻슴까.
한번 더 하면 혹시 내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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