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좌변기

가정육아 · #26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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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맘 · 2007-11-09 09:21:42 · 조회 346
내 습관?? 좀 있는데..

스트레스 해소법 한가지...ㅎㅎㅎㅎ

스트레스 심하면 확.. 그동안 별궈왔던 물건 사버립니다.

근데.. 옷견지를 사는것보다... 가전제품 산단 말입니다..ㅎㅎ

전번날에 확 드럼세탁기를 사고 며칠후에 온수좌변기를 사버렸슴다..

음.. 이래서 또 경제문제.. 딱... 걸렸짐..

그래도 설치비 6300엔을 절약하겠다구
이께부끄로에서 사서 들고와서 저절로 뚝딱 설치했슴다..
내 재간둥이지..ㅋㅋㅋㅋ


오늘 온수좌변기를 산다음 영환이의 반응 좀 적어볼렵니다.

이전에는 드문드문 그래도 <엄마.. 내 엄마 엉치 닦아줄게.. 엄마 부르면 오쇼~>하던게
온수좌변기 산다음...ㅎㅎㅎ
저절로. 물이 쏵~ 나와서.. 엉뎅이 씻어주니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하나 또 발생했는데
이 좌변기가 여러공능 다 달린거라..
사람이 언뜰하면 변기뚜껑이 자동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처음에 어른들도 뚜껑 훌 열리니 끔쩍 놀라는데.
영환이도 많이 놀랬나 봅니다.
그래서 항상 무섭다고.. 엄마 같이 변기 옆까지 가야 했습니다.

지금 좀 나아져서.. 그냥.. 먼쪽에서 봐주면 되는데.
그래도 항상 변소갈때마다 불러서..ㅠ.ㅠ
아직두 한달정도는 적응시간이 필요한것 같네요.

또 한가지 재미있는건..
처음에 안장해서 영환이 한테 이렇게 저렇게 사용법 설명했음다.

근게.. 내가 후에 변소가니 따라와서.. 헉...
씻는 버튼 누르라..
다음.. 종이로 닦으라.
다음.. 건조로 말리우라..

훈시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완전 선배라는겁니다.. 크하하...

요만큼....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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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춘 춘 · 2007-11-09 09:25:27
와-----
언니 좋은거 샀습다예.ㅎㅎㅎ
나는 아마 죽다 깨나두 그런거 못살겝다.
깍쟁이라서 ㅋㅋ
영환맘 · 2007-11-09 09:29:28
춘춘아..

살려면 다 살수 있지..
그냥.. 지금 사는가.. 아니면 돈 가득 저축하고 사느냐..
여기 문제지..

난 돈 저축 없어.. 그래도 사고 싶으면 사야지므..ㅎㅎㅎㅎㅎ
스트레스 받으면 산다..
스트레스 없으면 저축한다음 산다고 생각하구..ㅋㅋㅋ
Why? · 2007-11-09 09:30:57
공능이 대다이 좋은거 샀구나~~~
ㅎㅎㅎ

그래두 겨울엔 따따산게 좋지예,,,ㅋㅋㅋ
앵두 · 2007-11-09 09:35:14
정말 좋은거 샀네요.건데,혼자서두 안쫭할줄알구,대단하세요.전 전기용품설명서만 봐두 머리아픈데 ㅎㅎㅎ

이제 영환이두 많이 커서 엄마가 아들한테 배울날이 멀지않을거같네요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행복맘 · 2007-11-09 09:35:47
사람 그림자에 자동으로 열리는 변기두 있담까?
그럼 사람이 일 다보구 일어나문 자기절루 닿힘까? ㅎㅎ
정말 좋은겜다..

글구 영환이두 참 귀엽슴다... 하여튼 뒤일보는걸루
모자간 정이 훨씬 많이 들것 같슴다....
영환맘 · 2007-11-09 09:38:04
와이님..

그냥.. 씻는걸만 사려 하니.. 어쩐지 후날에도 자꾸 트진할것 같아서..
절에 다 있는걸로 했어요.. 이후에도 후회 안하게..

확실히 겨울에 엉치 따따산게 좋슴다..ㅎㅎㅎ
악취제거기능도 있어서 변소 냄새가 완전 없어져 영 좋슴다.
쇼콜. · 2007-11-09 09:38:34
좋은거 샀네요..ㅎㅎㅎ
영환이... 더 잼있슴더...크크

변좌 따뜻해서 좋구...
변보구 깨끗이 닦여져서 좋구...ㅋㅋㅋ 
  
영환맘 · 2007-11-09 09:39:43
앵두님.

웬만한겐 혼자 조립 잘합니다.

글쎄.. 초중 들어가서부터는 아들한테서 배울것 같네요.
그전에 내가 많이 배워줘야겠죠..
Why? · 2007-11-09 09:40:33
이재보이 저거 영환맘이 안장했단말임까?
햐~~대단함다,,,난 사오기는 사와두 안장은 할궁리두 안하지모,,,

우리는 우리 시아버지 와서 해 줬습다,,,그런거 좋아하지모,,,ㅋㅋㅋ
영환맘 · 2007-11-09 09:41:18
행복맘님. 지금 그런 공능 달려 있어요..
 사람 나가면 3분후에 자동으로 뚜껑 닫겨져요.
물론 버튼 눌러 즉시 닫을수도 있지만..
영환맘 · 2007-11-09 09:44:03
쇼콜라님..

영환이 이전에 소변 볼때 자꾸 옆에 흘려서 자꾸 따라다니면서 닦아야 했어요.
근데.. 요게 좋은점..
남자 소변 볼때 기능 있는데..

좌변을 들면.. 불빛이 딱 변기 중간을 비춰줘요.
그기에 명중해서 누면 오줌 사처 튕기지 않는대요..

영환이 재미 들어서 그기 명중하느라구 전등도 못켜게 해요..
그러니 소변 튕기는 걱정 정말 덜었어요.ㅎㅎㅎ
영환맘 · 2007-11-09 09:46:14
와이님..

안장은 울집에서 내가 죠즈 함다.
울남편은 이런데는 니가테 하지모..

원래 여자들은 이런걸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나는 어째 보구 안하면 속이 근질거려서 안되더라구요. 
피카츄 이모 · 2007-11-09 10:17:21
어..  그거 내가 사는 여기서 사려니.. 거의 오천원 돈으 줘야 합디다.. ㅠ

글서 아이 삿심다~ 흐흐
아코가레 · 2007-11-09 13:02:07
ははは^^ お金持ち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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