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들은 남편의 일거일동이 다 맘에 듬까..

가정육아 · #26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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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이 · 2007-11-08 14:29:53 · 조회 415
난 마음에 아이 드는데 영 많단말임다..
그래서 어떤거는 그렇게 하지말라구 하믄 그게 머 나쁜가하메 말으 아이 듣슴다..
내 생각엔 고치는게 영 좋겠건만..
열분들은 그런점이 있음 어찜까..
그냥 그걸 받아들임까..
아님 고치게 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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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Why? · 2007-11-08 14:31:04
그게 마음에 다 들무 쌈이 없지모,,,ㅋㅋㅋ
난 내 행동두 맘에 아이들때 영 많은데,,,
쌀쌀이 · 2007-11-08 14:33:42
와이님:
글쎄 말임다..
그래서 우린 영 시시부레한 일래서 자꾸 쌈함다,,
근데 어떤건 영 고치믄 좋겠는데..
Why? · 2007-11-08 14:35:31
사람성질 그렇게 어케 허리 고침까?
오히려 맟아주는게 더 빠르구 편하잼까?
그렇다 하구 생각하메서리 ㅋㅋㅋ
거울 · 2007-11-08 14:35:45
글쎄요.. 저도 가끔씩 맘에 안드는곳이 있긴해요..

그럴때 당시에 말하는것이 아니라 좀 시간이 지나면 그때 자기의 어떤 행실이

좀 내가 보기에는 이러저러했다.. 이렇게 말하면 그래? 하면서 가만있을때 잇구..

그게 뭐가 어떻게 잘못된거라구그러니? 여자들은 정말 ..ㅋㅋㅋ 이럴때도 있심다..

두번째 경우일때는 심각히 생각해보고 남편의 이런습관이나 사고방식이 내눈에는

어긋나지만 정말 딱 고쳐야할 필요가 잇는지 생각해보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 문제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남편앞에 쭉 열거해놓고 나중에 이렇게 좋은점은 몇개

없지만 상대적으로 나쁜점이 얼마나 많은가고 설득합다.. 그래도 안 되면 내가 두손 들고

그만 두죠..ㅋㅋㅋ
에미리 · 2007-11-08 14:36:23
난 내대루 넌 너래두 살짐.ㅋㅋ

고쳤음 좋겠는데 하는점이 영 많짐..휴~

그래두 할수없음다.고집센 남자는 특히..ㅠ

제멋대로 나둘수밖에..
plum · 2007-11-08 14:37:45
나는 딱 고쳐야 하는건 귀에 따대앉게 말하고
안고쳐도 내가 편하게 지낼수 있는건 한번 말해보고 안들으면
두번다시 말 안한다...ㅎㅎㅎ
그건 내가 쓸데 없는 잔소리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자들도 자기 기분에 맞춰서 잔소리 할떄 있잖구 뭐야....ㅎㅎㅎ
쌀쌀이 · 2007-11-08 14:43:09
거울님:
글쎄말임다.
근데 말했다가 들어주지않음 영 기분이 언짢단말임다..
나는 그래두 잘 돼라구 말해주는데..
영 성격이 달라서..신경이 날때 많음다..

에미리님:
글쎄 울 신랑이 고집이 영 쎄단말임다..
그램 어찜까..
그대루 내두는가..ㅎㅎ

프람언니:
나는 몇번 말한거 그냥 그대루 하믄 영 신경이 나서 저레 짜증이남다..
그리구 성격두 다르구 생각하는거랑 너무 달라서 내 어째 이런 사람 찾았는가함다..
내원..ㅎㅎ
plum · 2007-11-08 14:47:37
ㅋㅋㅋ
결혼초기에는 다 그런거다...
너도 너무 다 니 말대로 하라고 하는거 아닌지 반성도 해야지...
남편이 뭐 기계라고 너 하란대로 딱딱하겠니?ㅋㅋㅋ
 
쌀쌀이 · 2007-11-08 14:51:50
프람언니:
ㅎㅎ결혼초기엔 다 그렇음까..
막 어떨떈 내 이담에두 계속 어떻게 이런사람하구 사는가 싶으면서..
엉뚱한 생각할때두 영 많음다..터무니없이..
근데 내 성격이 좀 그렇음다..머나 다 내 말대루 아이함느 기분이 어짢단말임다..ㅎㅎ
펭긴 · 2007-11-08 14:58:59
난 내마  자꾸 흠잡는가했더만  다 요런 정황 있슴다예 ㅎㅎ
다른건 괜찮은데 밥상에 습관이 거슬릴때느 진짜 참지 못함다 .
그래서 말하무  그런거 어찌개  요램다 ,신게나게서리
밥상 활 엎어놓기 싶슴다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08 15:00:55
완미한 사람이 없다이   80점 도달하면 되는것이고  원칙을 어기지않으면

나쁘지는 않지뭐
plum · 2007-11-08 15:02:15
싸워서 이겨서 나중에 속편히 보내던가
아니면 져서 나중엔 남편이 하자는대로 나두는가 그 문제인것 같은데...
그런데 중요한건 둘이 감정상 문제가 없으면 서로 양보하고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는것...
plum · 2007-11-08 15:04:13
난 가끔씩 이런 생각한다...
지금 세상같을때 도박하지 않고 여자 놀구 다니지 않고
술주풍이 나쁘지 않으면 그게 다 우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러면 기본상 60점은 될까...ㅎㅎㅎ
빙설 · 2007-11-08 15:09:59
쌀쌀이님의 아이콘도 잼있구 말하는것도 솔직한게 잼있어서 자꾸 따라다니면서 봄다 ㅋㅋ

프람아,너의 말에서 느낄께 영많다 ,덕분에 나두 인생공부하구간당 ㅋㅋ

앵두 · 2007-11-08 15:10:23
생활습관이 맘에 안들어면 주의두주구 , 건데 절대 남들이 있는데서는 신랑한테 말안하짐 ㅋㅋㅋ 자존상할까봐 . ㅋㅋㅋ
plum · 2007-11-08 15:16:48
빙설아
그래? ㅋㅋㅋ

앵두말도 찬성....여자는 남 앞에서는 죽은듯이 집에가서 호랑이질 하면 됨...ㅋㅋㅋ
거울 · 2007-11-08 15:19:00
프람언니 집안 호랑이 되야짐  음 ㅎㅎㅎㅎㅎ ㅋㅋㅋㅋ
plum · 2007-11-08 15:21:57
내 이말 우리 신랑 봤으면 맞아죽겠다....ㅋ캬캬....
이쯤에서 그만 까불대야지....음...ㅎㅎㅎㅎ
쌀쌀이 · 2007-11-08 15:23:30
펭긴님:
예 어떤땐 밥 먹겠는데 유희랑 시작하믄 열이 왈 나서..ㅎㅎ

키스님:
ㅎㅎ그런가..

프람언니:
글쎄 말임다..
근데 어니 그런 표준이야 다 만점이지.
근데 영 작은 문제루 이랜단말임다..
영 보통사람까 생각하는거람 다르단말이..

빙설님:
내 그래는가..
그래믄 내 너무 직통으로 울 신랑 말해서 내 말 아이듣는가..ㅎㅎ

앵두님:
나두 밖에서는 절대 아이그램다..
집에 서 그래지..ㅎㅎ
해ㅂrㄹrㄱi · 2007-11-08 15:44:50
난 우리 남편의 일거일동이 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막 미칠거 같습니다. ㅋㅋㅋ 웃는다고 농담은 아닌데...정말로...아직 마음에 안들다는 생각은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다면...거짓말이라고 하겠죠? 에이~ 말을 말자. ㅋㅋㅋ
마모 · 2007-11-08 15:44:54
금방 결혼해서 안해가 남편 언행이 일부 맘에 안드는것과 마찬가지로
남편도 안해의 언행이 맘에 안들때가 많을껌다.
서로서로 따지느라고 들면 사람만 피곤해짐다.
나두 그래서 이저는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하에선 다 모르는척하고 눈감아줌다.
그대신 나를 간섭하지 말라고 합니다.
비츠비츠지먼.ㅋㅋㅋ 
행복이란...... · 2007-11-08 16:44:37
남 남이 만나서 사는게 어떻게 자기 자신처럼 다 마음에 들리가 있겠어요.

전번에 한국 여유만만을  보니 사람 성격죽어도 못고친답니다 .
가을비 · 2007-11-08 20:49:56
서로다른사람인데  어떻게 다 내마음에 들겠어요
웬만하면 놔두는것이 서로 편하구 좋을텐데
저의 경험에서 하는말이예요 ㅎㅎ
꽃과나비 · 2007-11-08 21:35:08
첨에는 다 남자쪽이 여자 맞춰주구 사는거 아임까? 나는 글케 알구 살았는뎅......
시간 지나문 쪼금씩 본질이 나오지만 고때는 이미 늦었지문...ㅎㅎㅎ
내 벌써 어띃게 하문 화 못내는가 답을 알아버렸지무.....
살수록 남편이 더 좋기만 하는뎅.....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인거 같슴다...... 남편을 알고 자기를 알문 대책이 나올겜다..ㅎㅎ


쌀쌀이 · 2007-11-09 00:22:22
해바라기님:
정말요..ㅎㅎ좋겠다..

마모님:
그럼 나두 그냥 슬쩍 한쪽눈은 감아야되는가..ㅎㅎ

행복이란 님:
근데 그렇게 다 마음에 들어야한다는건 아닌데..
영 남들처럼 했음 하는 생각이 있어서 그램다..

가을비님:
놔두는게 편함까..
근데 나는 내 마음에 걸린다하믄 베기싫단말이..ㅎㅎ

꽃과나비님:
우리는 이제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것두 나를 아이 맞춰줌다..
영 고정하단말임다..
그래서 내가 어떤땐 맞춰줘야지..
그렇지 않음 쌈한단말임다..
근데 여자하기 나름임까..
그럼 나두 대책을 생각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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