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보배둥이 피아노공부

가정육아 · #26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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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07-11-08 11:48:33 · 조회 350
큰 걱정이람다.
욕심에 피아노공부는 시작햇는데
엄마가 여러가지 일로 마음상정리가 되지 않아서
집에 와서 아무연습도 시키지 못하니깐

그리고
우리 부부간은 둘 다 예술세포라고 없슴다.
울 남편이 말하는게 자기는 그래도 카라오케 부르라면 잘 부르는모내.
ㅠㅠㅠ
내 우스워서

문제는 내년 새해를 맞으면서 피아노를 갖춰야 하는 같던데
걱정이람다.
싼디언니 말을 들으면 한 100만 줘야 산다고 하는데
첨부터 그렇게 비싼걸루 사야 하는지
거기 학습반 선생님은 물론 피아노를 팔기 위해서
저보고 첨부터 큰게 있으면 좋다고 하는데
애가 거기에 소질이 있는것도 모루고 산다는것도
말이 아니고

남편의 말로는 내년 1월쯤에 가서 보너스바라이로
먼저 전자피아노를 사주고
새집을 마련해서 이사하면 인차 좋은걸루 바꿔주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했을지 모르겟네요.

한국아주마도 일본은 피아노값이 영 비싸다고 말하면서
그냥 전자피아노를 사줘서 제 앞에것을 치면 된다고 하던데
글구 한국 가서 사면 그 절반가격이래도 영 좋은걸루 살수 있다고 하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냥 좋은 피아노를 사줄것인지 애당초는 전자피아노를 사줄것인지
난 예산은 70만까지는 했었는데...백만까지는 아직 피아노에 대한 료해가 없으니깐
생각못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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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뽀뽀0 · 2007-11-08 11:51:16
먼저 야마하20만짜리사주쇼..피아노르...제피아노하구 같은데머..
넘좋은건 아직 필요 없잼다...금방 배우는 애한텐 소리좋구 나쁘구 경연에두 아이참가하는데머 필요엇음다...
내본게 20만짜리두 넘 좋음데다머...이따 잘치믄 제저레 좋은걸루 갖추쇼...오케이?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08 11:52:47
나도 피아노랑  할줄알앗으면 하는데   어릴때는 조건이 안되서 참  

처음에는 너무좋은거 필요없으구마  후에  일쩡한 수준에 이른다음에  좋은거로 가추지뭐

일본에서 야마하  괜찬구   외국제도  국제 명패 많지뭐
홍장미 · 2007-11-08 11:54:27
애기 몇살임까??애기 흠취갖고있는가 먼저 관찰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ㅋㅋㅋ
지금 초보적으로 도래미배우면 일본에서 들고다니기좋는
전자 있슴다..먼저 사서 연습해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하는데요..
저 살때는 6000천원안되게 하더군요...
미래에 · 2007-11-08 11:57:08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첨에는 피아노를 비싼거 살 필요가 없다구 봅니다..
애가 끝까지 견지할지 아니면 정말로 흥취가 있어하는지는 한 반년정도는
지내보아야 하거든요....그리고 첨에는 엄마가 많이 함께 강의두 듣구 함께
연습을 감독하고 가르쳐주는게 좋습니다..애가 어리기에 리해력이 어른보다는
부족하거든요....
애 피아노감독을 하는데 어른이 콩나물대가리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어른은 수정하는 제의를 많이 해주어야 하거든요...
그렇게 한 일년 함께 하다가 완전 선생님께 맡기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어른들이 몇년을 함께 연습하는 현상이 푸술합니다....
나비 · 2007-11-08 12:33:34
님
[74만부자]
님이 쓴 글을 보믄 울 남편이 또 날 핀잔주겠심다.
ㅠㅠㅠ
허영심이 넘 크다고

요시 교실이래서 필요없구
내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건판을 치는거 배워준다길래
1월쯤에 가서 보너스바라이로 살라고 하는데
나마피아노는 집에 커팅에 놓으면 영 고급스러워보이고
또 고귀해보인단말임다...ㅎㅎㅎ

나비 · 2007-11-08 12:35:26
키스님
저두 피아노에 흥휘가 있었슴다.
이제 알바해서 돈을 많이 벌면 나두 성년들을 배워주는 교실 다니자구
ㅎㅎㅎ
열븐들의 의견을 참조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야마하교실에서 배우니깐
야마하로 살까 합니다...값은 디자인이랑 성능이랑 보구 결정하자고 그럼다.
나비 · 2007-11-08 12:37:51
홍장미님
애가 인제 4살이 거의 됩니다.
그러니깐 사면 직접 세일님이 말하는 그 정도쯤은 사야 할것 같슴다.
모시까 한살 두살이면 모르겟는데 장난감으로 사줘도 되는데
탁구판세트도 3500엔 주고 사났는데
지금은 페물로 한쪽 구석에 있고
또 여러가지 장난감들이 ..........ㅠㅠㅠ
나비 · 2007-11-08 12:41:50
미래에님
[97만부자]
선생님한테서 오스스메받았는데
그룹렛슨하는게 애한테 좋다고 해요.
돈이 좀 더 비싸긴 하지만
피아노를 치는 시간은 짧아도 같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출수 있어 좋담다.
글구 유치원까지는 엄마가 계속 따라다녀야 한담다.
소학교부터 배우는 학생들은 그룹렛슨에 참가하고싶어도 못참가한담다.
그냥 개인렛슨만 있담다.
글구 그룹렛슨 참가하면서 더 공고하게 잘 배우겠으면
개인렛슨 한달에 두번정도 추가할수 있담다.
물론 그룹렛슨 학비와 개인렛슨학비를 다 내야 하지만두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에 · 2007-11-08 12:45:40
나두 울딸애 유치원적에는 그냥 따라다니구 함께 연습하구 했슴다..
지금은 소학에 다니는데 나는 매일 피아노학원에 가서 연습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아주 쉬워졌습니다...ㅎㅎ
엄마가 함께 따라다니면서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ㅎㅎㅎ
지금은 해방받았슴다 ㅎㅎ
뽀뽀0 · 2007-11-08 12:49:45
야마하로 사쇼...피아노는 야마하임다...딴거 사지마쇼...나뜨 사믄 야마하로 삼다...
전번에 20만짜리 본게 넘 욕심나서...울남편 사라는거 내사 갖구 놀자구 그러는데
안삿음다.애기생기믄 배워주믄 이제 그저 괜찬은걸루 살가 함다...ㅎㅎㅎㅎ
넘비싼거 사지마쇼....정말 돈해잼다...잘칠때 좋은걸루 사주쇼...
나비 · 2007-11-08 12:55:51
미래에님
[97만부자]
거기서 말하는 겐떼이시험과 여기서 말하는 시험급수가 틀리는것 같더라구요.
글구 여기는 지금은 한달에 5775엔인데 글구 입회비,교재비는 별도이구요.
내년부터는 한 7000엔이 넘을것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겟구요.
그거나마 한달에 3번밖에 안간담다.
저의 오빠네 애랑 보니깐 거의 매일이다싶이 다니던데
님네 애기는 인젠 몇급 땄는가요?
거기는 10급이 최고이고 여기는 7급이 기본이고 6급이면 고급이고
5급부터는 선생이나 될 사람들이 따는 급수라고 들었는데요.
나비 · 2007-11-08 12:57:53
세일님
예 저두 야마하로 살려고 그럽니다.
암튼 먼저 아무게라도 사놓고 새 집 들때 좋은 피아노를 사서
치던 못치던 집을 장식해야겠슴다...허허
이제 등급시험이나 쳐보면서 정마 필요할것 같으면 바꾸고
아니면 이제 몇년 분투해서 새집 마련할때 함께 사주자고 그램다.
나비 · 2007-11-08 13:13:23
미래에님
고맙슴다...일단 올해라도 내년 6월달 보너스바라이로
살수 있다면 사자고 그램다.
언제 사도 사야 되니깐요...ㅎㅎㅎ
나마피아노는 이제 좀 크고 필요할때 사줘야지요.

님네 딸님은 아직 어린가보네요.
암튼 천천히라도 10급을 따면 중국에서는 고중입학할때 10점을
더해준다는 말을 들었거던요.

시간과 날수에 비하면 그만하면 비싼편이 아니군요.
여기는 미내 날강도임더......
거울 · 2007-11-08 15:35:56
70만 예산을 잡앗는데 100만이라니까 물러서겠심까..ㅋㅋㅋ

저도 어릴적에 전자피아노를 햇댔심다.. 그때는 울 아빠가 맨날 같이 연습했지무..

내 하기실어할때면 내 오른손하고 아빠 왼손하면서..ㅋㅋㅋ

그래두 후에 소학교 저학년일때까지는 공연에랑 참가햇었는데 그 뒤부터 공부바쁘니까

저레 다치지도 않앗심다..ㅋㅋ
Grace · 2007-11-08 19:38:36
덴시피아노두 피아노 소리랑 가까운게 많슴다...가격두 많이 싸고...
애가 아직 어릴때는 좀 싼거로 해도 될거 같은데...
한 4,5년 하다가 애가 더 공부하겠다구 그러면 그때 다시 더 좋은거 사줘두 될거 같슴다...
나비 · 2007-11-09 10:32:50
거울님
ㅎㅎㅎ
글쎄 애의 전도가 보인다면야 얼마라도 투자할 생각은 있는데
재주가 다양하네요...영어도 잘하고
그럼 지금 간단한 노래같은거는 칠수 있겠네요.
나비 · 2007-11-09 10:35:36
님
[4급시민]
답플 늦어져 미안함다...전자피아노래두 시험보는데만 지장이 없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부부간은 예술세포가 없다보니
애가 예술에서 출세할거라고 꿈도 안꾸니깐요...ㅎㅎㅎ
조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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