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이 갑자기

가정육아 · #26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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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07-11-08 11:12:49 · 조회 502
나보고 화장하구 다녀람다...ㅠㅠㅠ
난 화장품값이 아까운것도 있고
인젠 게을러서 화장하기 싫은데...누기 한테 선보이겟다구
켁................ㅋㅋ
여자들은 그래도 화장을 하구 다녀야 보기 좋담다.
그러면서
화장을 하지 않구 다니는 여자들은 게을러 보인담다.
정말 그런가요?
회사에서 보면 화장을 한 여자들은 벤또 들구 다니고
화장을 하지 않는 여자들은 회사식당에서 먹는담다...ㅎㅎㅎ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관심이 없는척 하면서
이쁜 여자 보믄 눈요기 하는모내지...내 정마 영 기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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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펭긴 · 2007-11-08 11:16:22
울 집은 정반대, 내 아침에 게우 누뿌비구  일어나
화장하구 나가는거 보구   화장안해두 된다메 더 자람다 ㅎㅎㅎ

근데 이쁜여자들 쳐다 보는게 정상이잼까?  나두  이쁜 여자 쳐다보기
영 좋아하는데 . 이쁜여자보무 예술품 같은게 기분이 좋슴다 ㅎㅎㅎ
둘이 같이 나가 돌다가 보게되무  같이 평가함다  ㅠㅠㅠㅠ
내 좀 이상해 그런가???????
나비 · 2007-11-08 11:20:10
펭긴님
남편분 잘 생각해주시네요.
전 한가한데 화장마저 하지 않으니깐
하는 말이겠죠.
저두 같은 여자래두 이쁘게 생기면 두번 다시 쳐다보구
멋있는 남자는 두말이면 잔소리지무...하하
앵두 · 2007-11-08 11:20:57
ㅋㅋㅋ

연하게 화장하구 다니는거 오스스메 ㅎㅎㅎ

누굴 보여주기위해서기보다 자기를 위해서 ,아침에 이쁘게 화장하구,맘에드는 옷을 골라입구, 거울앞에 나서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ㅎㅎㅎ
돌고래와 함께 · 2007-11-08 11:21:46
나는 화장안하구
매일마다 벤또 가지구 다니는거는
화장하문 밥해먹을 시간없는디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1-08 11:22:15
이쁜 여자 보는거는 본성인가 봅니다...
님도 화장도 하고 자신을 예쁘게 꾸미십시오..
하나라두 젊었을때 그래야지..
딱 누구한테 보이기라기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
이쁜 옷 입고 이쁘게 꾸미면 자아감각도 영 좋지 않습니까 ㅎㅎ
나비 · 2007-11-08 11:25:46
앵두님
네, 그래서 전 스킨,로션에 크림 바르고
우에는 판데숀말구 톡톡 쳐주는 분 있잼다...그걸 사서 바르자고 그램다.
글구 아이샤또는 필수이고 ...ㅎㅎㅎ

돌고래와 함께님
ㅎㅎㅎ
그래말임다...일본사람들은 벤또를 사는게 영 간단한거 같슴다.
그냥 냉동식품으로 벤또 사는 같던데
렌지에 찡하면 되잖아요...ㅎㅎㅎ
나비 · 2007-11-08 11:27:12
님
[7급시민]
정말 그렇슴다...얼굴이 예쁘게 보이면 자신감도 생기고
글구 말도 이쁘게 듣기 좋은 목소리로 하게 되면 자신감이 더 한층 생기는것 같네요.
뽀뽀0 · 2007-11-08 11:27:3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장 해야함다.남자들은 다 자기 안해가 이쁜걸 바라지무......그건 정상임다...
뽀뽀0 · 2007-11-08 11:27:54
이재 내 화장 다하구나서 또 들어앉앗음다.ㅋㅋㅋㅋㅋㅋ
나비 · 2007-11-08 11:32:18
세일님
글쎄 남자들두 안해가 이뻤으면 하는모냄다.
울 남편두 농담을루 
옛날에 내 얼굴 하나 보구 장가든게 영 후회된담다.
지금 맥살두 못추고 일 좀만 해도 여기저기 아프다기만 해서리...ㅎㅎㅎ
남자들은 영 웃기짐...친구들앞에서 이쁜 여자를 얻었다는걸로
제 맨즈를 세우자고 들지무...ㅠㅠㅠ

나비 · 2007-11-08 11:33:52
님
[74만부자]
남편분 그림재간으 아이 보여주겠슴더?
겸사겸사 본인사진두 올립소이...
뽀뽀0 · 2007-11-08 11:4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님 보여주믄 내 보여주께예~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님 체격이 죽이든데....부럽음다..애기낳구두 그리 좋아서..
나는 애기아이낳앗는데 벌서..ㅠㅠㅠㅠㅠㅠㅠㅠ

울남편은 낸데서 젤고븐게 볼태기살하구 이마람다.캬캬캬캬캬
☆ Lucky ☆ · 2007-11-08 11:43:15
회사 다니면 화장은 필수가 아닐가 싶어요,,
그리고 혼자서도 이쁜모습보면 기분좋아지지 않아요?ㅋㅋ
여자들이 화장안하고 출근하는거 실례라도 하든데 .. 맞는지는 몰겟지만,,
놀러다닐때나 집에선 저도 크게  신경안써요,
하지만 회사나갈때면 연하게라도 꼭꼭 하고 나갑니다,,
뽀뽀0 · 2007-11-08 11:43:47
나느 내 화장아이한모습보믄 내절루두 막 때려놓기싶음다.ㅋㅋㅋㅋ
그래서 난꼬곡함다..
福덩어리^^ · 2007-11-08 12:03:36
여자도...멋진 남자보면..한번 더 눈길 던지잖아요.ㅋㅋㅋ
남자나 여자나...비츠비츠 아닐까요..ㅋㄷㅋㄷ.
마모 · 2007-11-08 12:05:10
울신랑도 제가 화장안한날에는 정말 얼굴색이 보기싫슴다.ㅎㅎ
밖에 같이 나들이 다닐떄 어쩌다가 연지곤지 찍으면
귀신딱찌 같다구 놀려주면서두 싱글벙글해서
손쥐구 끌구 다님다.ㅋㅋㅋ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08 12:07:58
참   남자를 원망하지말고  자신을 원망해야지   남자는 본성이여서 방법없으구마  도를 넘지 않으면 정상인것을 알아둡소.   때문에   특히는 주부본신이  혼자서 자신몸매와 얼굴에 신경써줘야하는것이구마,   매일보는얼굴인데  화장도아니하고  그얼굴을 몇십년보는것도   한심해지는것이구마   그러기에  주부들은 자신을 잘 가꾸는것이 자신만을위해서가아니라  부부이화목에도 좋아지는게이구마
나비 · 2007-11-08 12:09:40
님
[74만부자]
울 남편이 그래도 날 체격이 많이 변했다면서
투정함다...ㅠㅠㅠ
난 낯이 두꺼븐 사람이래서 대수로바 아이 함다...ㅋㅋㅋ
내 얼굴은 못나서 얼굴까지 올리기 부끄럽지모...ㅋㅋ
님이 이제 화장을 하구 왔다 하니깐 화장한 모습을 보구 싶어서리...
나비 · 2007-11-08 12:17:26
보고싶어님
글쎄 회사도 사람들의 분위기에 따라 틀리는것 같은데
옛날 내가 다니던 한국회사과장들은 내가 화장하고 오면
더 이쁘다면서 처주면서 난리하던데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잖아요.
걍 자기 앞에 일처리를 잘하면 고바하는 회사사람들말임다.
나비 · 2007-11-08 12:18:37
복덩어리님
캬캬...그러니깐 말이에요.
난 이쁜 여잘 바도 오금 못쓰지머...
피카츄 이모 · 2007-11-08 12:19:58
남편이 하라면 하세욤... ㅎㅎ

내 이전에 새벽에 운동 다닐때, 함께 운동 다니는 친구까 물어밧댓심다(남자)

내 새벽에 화장하구 나오까? 아임, 걍 맨 얼굴에 나오까?
갱게 화장 하구 나오라~ 라는 대답이 단 1초두 안 걸려서.. 흑흑...
나비 · 2007-11-08 12:20:13
마모님
그러기말이예요.
제가 남편따라 회식이나 갈때믄
은근히 내가 화장했음 하지머...글구 내가 미용실에 갔다오는것도
내심하게 기달궈주구...그러다가도 시간이 넘 오래되믄 신경도 쓰구
그램 난 따라아이가겠다고 으름장놓지머...캬캬
나비 · 2007-11-08 12:21:33
님
[74만부자]
부지런한 분이시구나.
저두 따라배워야징...요 쟁개비 열정이 인차 식는다니깐요.
캬캬...
나비 · 2007-11-08 12:22:50
키스님
남성분인것 같은데...ㅎㅎㅎ
이이벤꾜니 나리마시다...
나비 · 2007-11-08 12:24:31
이모님
나두 인제부터라도 얼굴도 열심히 가꿔야겠어요.
돈 수태 퍼주고 미장만 다녀도 자신이 게을르면 좋은 효과를 못본다는 말도
들었거던요...부지런한 부지런할수록 일해도 힘든줄 모르는가바요.
해ㅂrㄹrㄱi · 2007-11-08 12:27:13
여자는,적당히 화장을 하고 다니는게...자신을 많이 다스릴수 있죠.
여러모로...
가끔은...차츰 나이들어가면서...그것만이 기본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흑흑..
나비 · 2007-11-08 12:43:45
해바라기님
대련에 계시는 분이시구나...화장안해도 이쁠것 같든데
ㅎㅎㅎ
요즘 대련 날씨가 어떻는가요?
후에 대련가서 자리 잡을 생각도 많은데요.
요로시꾸^^
가을비 · 2007-11-08 12:54:55
저두 화장에 게을러서 남편한테 종종 그런말 듣군해요 ㅎㅎㅎ
좋기는 살짝은 하구 다니면 좋죠
나비 · 2007-11-08 13:03:54
님
[13만부자]
여기서 잘 배우고 갑니다.
열븐들의 조언을 참고해야지...더 늙기 전에 부지런히 피부관리 잘해야징
풍차 · 2007-11-08 13:24:35
うちは化粧しないほうが綺麗といってるけど、私はいつもしてる
거울 · 2007-11-08 16:46:56
품위있는 여성은 주말에 집에 혼자있더라도 남앞에 잇는것처럼 간단히 화장하고

간단한 옷을 챙겨입는다... ㅋㅋㅋ 이런말이 품위있는여성이라는 책에 잇습다..
나비 · 2007-11-09 10:25:45
풍차님
부지런하네요...남편이 님을 아주 이뻐하시는가바요^^

나비 · 2007-11-09 10:27:29
님
[48만부자]
그럼 저두 품위있는 여성이 되기에 노력해야겠네요.
언제 어느때 갑자기 어디에 면접오라는 갑작스런 소식에도 대응할수 있게말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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