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감수.....

가정육아 · #26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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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11-08 09:55:48 · 조회 347


운전면허를 딴진 오래 되지만 내가 그냥 차를 많이 두려워하는 편이여서 전혀 방향판을 쥐지 않고 있다가

딱 불이 발밑에 떨어지니 할수 없이 운전을 시작하게 되였답니다.

그동안 내가 운전할적이면 남편이나 동생이 옆에 앉아주어서 많이 도움은 되였는데....

운전을 해보니 이젠 재미가 들어서 자꾸만 하고파지네요....ㅎㅎ

물론 아직 나의 운전은 금방 걸음을 타는 열개월좌우의 애기와도 같은 느낌이지만요...ㅎ

헌데 운전하면서 정말로 심장이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찐땀 빼기는 뭐 밥먹듯합니다..

고속에서의 운전은 의외로 쉽네요....120정도의 스삐드로 그저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니까....

물론 차들이 많을적엔 힘들지만 그래도 시내에서의 운전보다는 정말로 쉽습니다...


시내에서의 운전이 힘든건 원인이 많고도 많습니다.

제일 큰건 아마 모두들 운전르르를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미리의 신호도 없이 운전도중 나의 차 앞에 턱 들어오고 ...신호등에서 좌외전을 하는데 나의 속도가

늦다고 나의 옆으로 좌외전을 하고 그러는 바람에 차 두대가 나란히 좁은 길에서의 좌외전을 하는거죠.

뒤의 차들이 나를 초으하는건 뭐 밥먹듯 있는일이고 ㅋㅋㅋㅋ

그래도 운전매너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ㅎㅎ

많이 양보를 받을 적이면 참말로 상대가 고맙답니다.....


몰고 나가기는  그래도 쉽습니다...난 제일 힘든게 주차입니다....

어릴적에 자전거타기를 배우는데 타는데 내릴줄을 몰라서 항상 넘어지면서 내렸어요...

한동안을....ㅎㅎ

그러다가 어떻게 내리게 되더군요.....

난 항상 차 주차하기전에는 걱정이 태산이랍니다....ㅎㅎ

집의 주차장에 세울적엔 미리 기도합니다...제발 나의 주차자리좌우 텅 비여주세요....하고서....ㅎㅎ

그래야 주차가 쉽거든요.....

안그럼 량쪽 다 차가 주차되여있는 상태일적에는  ㅋㅋㅋ아예 포기합니다....

한번은 주차하려고 하는 다른 차의 사람에게 부탁해서 주차하구 ㅎㅎㅎ

남편이나 동생을 불러서 주차하구 ㅎㅎㅎ

하여간 차가 없는 곳을 택하거든요.....

후ㅜㅜ...운전이란 많이 몰면서 연습을 해야 재간도 느는데......

내가 원래 기계라면 뚤이라서...거기에 담두 형편없이 작지......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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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Why? · 2007-11-08 09:58:37
나하구 같네요,,,ㅎㅎㅎ
간바레~~~                                
앵두 · 2007-11-08 10:00:19
미래에님 운전하는 장면이 생동하게 안겨오네요 ㅋㅋ

저두 운동면허를 딸려구, 두주일 다녀서 금방 재미봤는데 임신을 해서 포기했어요.

건데,저두 담두 작아서 ,첨 배울때 넘 무서웠는데, 그래두 차차로 습관더니 재마가 있었어요. 님두 좀만 더 운전하면 더 능숙하게 될거에요.

전 아직 면허증도 못따서,내년엔 꼭 따야겠어요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미래에 · 2007-11-08 10:03:12
와이님///
님두 그러세요?? ㅎㅎㅎ
진짜 주차는 왜 이리도 힘들가요? ㅎㅎㅎ
간바리마쇼으.....ㅎㅎㅎ
미래에 · 2007-11-08 10:08:29
앵두님///
허허
그러셨네요/....ㅎㅎㅎ
이쁜 애기떔에 ㅎㅎㅎ
이제 꼭 배우세요...운전도 나이 어릴적에 배우는게 좋아요....ㅎㅎ
나는 이 운전면허땜에 정말 에피소드가 많았답니다....ㅎㅎㅎ
일본에서 운전면허따기도 아주 엄하다고 들었습니다....ㅎ
중국은 그래도 마다마다 아마이데스 ㅎㅎㅎ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08 10:11:43
시간 빼서  사척에 돌아다니다보면  능숙해져요.
앵두 · 2007-11-08 10:11:55
ㅋㅋㅋ

네, 학교두 꽤 엄하더라구요 ㅋㅋㅋ 선생들이 공무원같애요 ㅎㅎㅎ 얼마나 시뚝하는지 ㅎㅎㅎ 지각 5분이상하면 교실로 안 들어보낸데요 ㅋㅋㅋ

저두 내년이면 꼭 따야겠어요. 큰맘 먹구,학비를 바치구 배운다는게 그만 예상치못한 애가 들어서서 ㅋㅋㅋ 애를 낳구나서 배워야겠어요. 운전못하니 영업일 정말 힘들어서 ㅋㅋㅋ

담에 님이 면허딸때에 에피소드두 글로 올려주세요 ㅎㅎㅎ
미래에 · 2007-11-08 10:14:31
커피처럼 달콤한 키스님//
ㅎㅎ
요번에 기름값이 엄청  올라서  용건이 없으면 그렇게 사척에 놀러다닐 형편이 안됩니다. 
미래에 · 2007-11-08 10:17:34
앵두님//
ㅎㅎㅎ
머니머니해도 그래도 애기 낳는게 제일 위대하구 의의있는 일입니다...ㅎㅎㅎ

님의 나이에는 인츰 딸겁니다...ㅎㅎ걱정마세요......ㅎㅎㅎ

가까이에 있으면 정말루 애기랑 봐주구싶은데 ㅎㅎㅎ

나이 들구 애가 커가구 둘째는 가질 생각이 없으니까 다른 집 애기들이 정말루

이뻐보여요...ㅎㅎㅎ

그래서 울 딸애가 질투할 지경이랍니다.....ㅎㅎ
앵두 · 2007-11-08 10:23:48
ㅎㅎㅎ

정말 가까이있으면 좋겠어요. 같이 시간있으면 오차라두 하고싶은데, 님한테 많이 많이 배우구 ㅎㅎㅎ

이제 애기 태여나면 많이 많이 경험배워주세요. 이번 월요일에 가서 검진하니 딸같다구 했어요. 딸은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ㅋㅋ 물론 아들두 아직 키워못봤지만 많은 아도바이스부탁해요 ㅎㅎㅎ
미래에 · 2007-11-08 10:29:15
앵두님///
ㅎㅎㅎ
자주 연락합시다......ㅎㅎ

딸 기르기보다 아들 키우기가 더 쉽다고 하던데요....ㅎㅎㅎ

나도 요즘은 이점을 느낍니다....ㅎㅎ

아침마다 머리매주는 시간이 십분이 걸리지......이쁜 옷 입혀야지....

맨날 빠비와와에 인형만 사달라지 ㅎㅎㅎㅎㅎ

님의 애는 쥐띠니까 아주 총명하구 재산두 잘 모으구 사람들의 귀여움도 많이 받을겁니

다...ㅎㅎㅎ ㅎㅎㅎ
나비 · 2007-11-08 10:30:23
미래에님
오랜만에 들립니다...ㅎㅎㅎ
저두 고속도로 운전이 어려운가 한게
고속에 들어설 때만 주의해서 잘 들어서면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길도 좋아서 운전이 더 잘 되더라구요.
글구 녹화도 잘 해나서 일반길 달릴때보다
기분이 엄청 좋지요.
대신에 고속도로비가 비싸서...
미래에 · 2007-11-08 10:35:05
나비님///
ㅎㅎㅎ
오랜만이네요....ㅎㅎ
나 오늘 좀 한가해서요 ㅎㅎㅎ
글쎄요..생각외로 고속에서의 운전이 쉬워서 놀랐습니다...ㅎㅎ

님두 좋은 하루 되세요^^^
앵두 · 2007-11-08 10:35:33
ㅎㅎㅎ고마워요 ㅎㅎㅎ

정말 여자애는 커면 머리두 이쁘게 해줘야하구 하니 다이헨  ㅋㅋ 전 요런 솜씨는 없어서 ㅎㅎㅎ  그래두 여자애면 이쁘게 입히구, 머리두 각양으로 매주구, 좀더 크면 같이 쇼핑두 하구 막 머리에 상상을 맨날 합니다 ㅋㅋㅋㅋ

앞으로두 요로시꾸데스 ㅎㅎ
미래에 · 2007-11-08 10:37:27
앵두님///
ㅎㅎㅎ
고찌라꼬소....ㅎㅎㅎ
님의 플을 읽을적마다 웃음이 나오는데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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