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죽에 체햇는가...

가정육아 · #26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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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07-11-07 13:37:29 · 조회 349
어제 아침에 나갈때 옥시쌀을 물에 불거두고

저녁에 님들이 알려준대로 약한 불로 풀이 날때까지

저어가면서 죽을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신랑하고 둘이서 한사람 3공기씩 먹고나니까

한 가마를 다 먹어버렸더라구요...ㅋㅋ

물고기랑 새우랑 같이 먹으니까 또 더 맛있었어요..

근데 아침에 콩나물 국을 끓여 먹고 학교 갔는데

자꾸 속이 안 좋아요..

위가 막 무거워나고 쓰려나는데

옥시죽이 소화잘 안되서 그런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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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사몬 · 2007-11-07 13:42:54
ㅎㅎㅎㅎ옥시죽이 원래 소화잘안됨다.
 옥시죽한거 사진 올릴께지 .... 나두 영 먹고 싶은디.
지나미니 옥시쌀 어디서 샀슴까?
거울 · 2007-11-07 13:47:03
사몬님 내 올린다는게 신랑이 집에 오자마자 밥 먹느라고 까먹었심다..ㅋㅋ

옥시쌀은 이께부끄로 즈인땐 4층에서 샀습다..ㅋㅋ 님도 한번 해 드시요..
깜장공주 · 2007-11-07 13:53:10
소화안돼서 그렇겟슴다 ~
옥씨쌀을 끓이다가 소금만 넣슴까 ?
뭐 또 다른거 넣는게 잇슴까 ?
귀부인 · 2007-11-07 13:54:19
좀  요우스  보고    약  먹어라    혹시  임신이면  어쩌니?
거울 · 2007-11-07 14:00:06
깜장공주님.. 에 저는 그냥 소금만 넣었습다.. 어떤분들은 소다도 넣는다고 하든데..

없어서 안 넣고 ㅋㅋㅋ

부인언니... 내가 바로 요우스 잖아요..ㅋㅋ 임신은 무슨..ㅋㅋㅋ
행복맘 · 2007-11-07 14:01:05
옥시죽두 다 만들줄 알구...ㅎㅎ
난 거울님이 애인줄로만 알았는데.....
욕먹을 소리한건 아니지예..........
깜장공주 · 2007-11-07 14:04:06
고맙슴덩 ~
거울님 귀여운 면도 많으면서 어쩜 또 요렇게 료리재주도 좋은지 ,,, ㅎㅎ
난 옥씨죽을 먹지두 않는데 우리집 남편 또 옥씨죽귀신이람다 ~
한번 해볼가 해서리 ,,, ㅋㅋ
깜장공주 · 2007-11-07 14:04:40
아 ~ 남편이랑 냉전은 끝낫슴까 ?ㅎㅎㅎ
거울 · 2007-11-07 14:06:42
행복맘님.. 남들이 다 그렇게 나를 어려보인다 합니다.ㅋㅋ

옥시죽 별로 어렵지 않심다.. 먹고싶은거는 나절로 이렇게 해먹심다..ㅋㅋ
거울 · 2007-11-07 14:09:01
깜장공주님...ㅋㅋ 귀엽다니까 감솨합다..ㅋㅋ

기실 나도 옥시죽을 안 좋아합다.. 그런데 실랑이 먹고 싶다해서

또 내 옥시죽을 영 잘한다하면서 막 불고는 여기와서 물어보고 한겁다..ㅋㅋ

냉전은 항상 신랑이 집에 들어오는 눈치나면 내 막 문앞까지 달려가서 가방이랑 메주고

해서 자연히 끝납다..ㅋㅋㅋ 참고로 오늘아침은 냉전이 없었심다..ㅋㅋ
마모 · 2007-11-07 14:27:27
3사발이나 먹었냐?
자고로 과식은 불식이라~~음...
거울 · 2007-11-07 14:31:30
아.. 언니두..내 하즈까시슈고자이 마쓰해서 사발을 공기로 돌려말했는데... 참...
Why? · 2007-11-07 14:48:35
니 혼자 먹어그렇다,,여기 사람들으 농가주메 먹으무 속이 쑥 내려가지머,,,
그나저나 소화제르 먹어라~~
거울 · 2007-11-07 14:56:50
와이언니.. ㅋㅋㅋㅋ 이제 소화제를 6섯알이나 먹었어요...ㅋㅋ
福덩어리^^ · 2007-11-07 14:58:23
옥시죽이 머야???
옥시란게 머야???....난 처음 들어보는거 같은데...콩?? 불구어서 만든다구 하니까.
거울 · 2007-11-07 15:06:09
복덩어리 언니.. 옥시란게 강내말입다.. 찰강내를 모릅까..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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