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년전에 나이차 19살되는 일본사람과 결혼하고 2살되는 아들 있어요.
남편은 나이 많은만큼 날 넘 아껴주고 잘 대해줘요.그래서 지금은 행복하구요.
근데 다만 한가지 전 애 하나 더 낳고싶은 마음 간절한데 남편의 나이가 근심돼서요.
남편한테 애 하나만 더 낳자고 했더니 자기 나이를 생각해보라네요.
원래 평균수명으로 해도 여자가 더 오래 산다는데 이제 또 애를 낳아서
자기가 먼저 가면 남은 제가 애둘 데리고 고생한대요.그리고 자기가 이제
점점 체력도 따라가지 못하게 되겠는데 애들과 맘껏 놀아도
못주고 애들 성장 지켜못봐주는게 너무 안타깝구 맘에 걸린다네요.
하긴 나이들어서 집에 오면 애들이 들들볶구 하면 편히
있지도 못하고 남편이 불쌍한건 알고 있죠.책임감으로 부담을 느낀다는것도알아요.
하지만 난 외동딸이구 어릴적부터 형제가 있는 친구가 얼마나 부럽던지.
형제니깐 서로 챙겨주구 나쁜일은 서로 감싸주구...
그래서 더 형제를 만들어주자는건데.남편은 딱 안된다고 반대는
안 하지만 심각히 생각해보자네요.제가 자기 없이 애둘 데리고 살아갈 각오는 돼있는가고
묻더군요.전 둘만 남으면 힘든것보다 외로움이 더 클것같은데...
여러분들은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인생 남한테 묻는거 제절로도 어처구니 없지만
어디 나가 말도 못하구해서 여기에다 말이라도 시원히해야
요지음 꿀꿀한 마음 풀릴것같아서
남편은 나이 많은만큼 날 넘 아껴주고 잘 대해줘요.그래서 지금은 행복하구요.
근데 다만 한가지 전 애 하나 더 낳고싶은 마음 간절한데 남편의 나이가 근심돼서요.
남편한테 애 하나만 더 낳자고 했더니 자기 나이를 생각해보라네요.
원래 평균수명으로 해도 여자가 더 오래 산다는데 이제 또 애를 낳아서
자기가 먼저 가면 남은 제가 애둘 데리고 고생한대요.그리고 자기가 이제
점점 체력도 따라가지 못하게 되겠는데 애들과 맘껏 놀아도
못주고 애들 성장 지켜못봐주는게 너무 안타깝구 맘에 걸린다네요.
하긴 나이들어서 집에 오면 애들이 들들볶구 하면 편히
있지도 못하고 남편이 불쌍한건 알고 있죠.책임감으로 부담을 느낀다는것도알아요.
하지만 난 외동딸이구 어릴적부터 형제가 있는 친구가 얼마나 부럽던지.
형제니깐 서로 챙겨주구 나쁜일은 서로 감싸주구...
그래서 더 형제를 만들어주자는건데.남편은 딱 안된다고 반대는
안 하지만 심각히 생각해보자네요.제가 자기 없이 애둘 데리고 살아갈 각오는 돼있는가고
묻더군요.전 둘만 남으면 힘든것보다 외로움이 더 클것같은데...
여러분들은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인생 남한테 묻는거 제절로도 어처구니 없지만
어디 나가 말도 못하구해서 여기에다 말이라도 시원히해야
요지음 꿀꿀한 마음 풀릴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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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나이 칠십에 자식 본 옛날분들두 많으셧는데머...
군데.. 남편분 말에도 일리가 잇고..
제 이모는 40대 중반에 재혼을 하셔서 아들 하나 낳구 사시는데..
이모부가 그 아들을 넘넘 이뻐하시드라구요... 거의 오십에 본 자식인데...
40대 중반이시라면 너무 근심하지 말라고 남편한테 말해보심이 좋겟어요..
이미 50대라면.. 부부가 잘 상의해서 남편의 뜻에 따르는게 좋구요...
군데.. 남편분 말에도 일리가 잇고..
제 이모는 40대 중반에 재혼을 하셔서 아들 하나 낳구 사시는데..
이모부가 그 아들을 넘넘 이뻐하시드라구요... 거의 오십에 본 자식인데...
40대 중반이시라면 너무 근심하지 말라고 남편한테 말해보심이 좋겟어요..
이미 50대라면.. 부부가 잘 상의해서 남편의 뜻에 따르는게 좋구요...
저두 2년전에 9살차이가 되는 일본인과 결혼해서 6달 되는 아들이 있슴다. 남편은 35살이구요. 우리 신랑은 자기가 먼저 죽으면 내가 섭섭하다고 하나 더 낳자고하는데 ... 일본에서 살자면 돈이 많이 들잖아요. 저두 하나면 되는데. 애가 귀여운걸 보며는 하나 더 낳기싶고. 그냥 내가 좋은말만 하다가 갑니다. 미안
저두 애는 둘쯤이 딱 좋다고 봅니다 .
서로서로 의지해도 되고 친구가 되게말임다.
애가 하나더 욕심나면 낳으시요.ㅎㅎ
애 만드는거사 여자 맘대로가 아니고 멈까?
그리고 애기생기면 "고멘,데끼쨫따!"하면 그만인걸요.
애기가 생긴이상 자기자식을 지울려고 하는 남자는 없을껌다.
先斩后奏嘛
서로서로 의지해도 되고 친구가 되게말임다.
애가 하나더 욕심나면 낳으시요.ㅎㅎ
애 만드는거사 여자 맘대로가 아니고 멈까?
그리고 애기생기면 "고멘,데끼쨫따!"하면 그만인걸요.
애기가 생긴이상 자기자식을 지울려고 하는 남자는 없을껌다.
先斩后奏嘛
저도 경제조건이 따라가면 하나더 날생각이예요. 그래도 형제가 있어야 섭섭하지않고 서로생각해주면서 재미있게 크지요. 하지만 님남편이 나이가 많으니 생각이 많은건당연하죠. 만약 님이 앞으로 혼자서 애둘을 잘키울 자신과 경제적조건이 된다면은 하나더 낳아도 괜찮지요. 그저 애가 형제가 없어서 하나더 날생각이라면 심중하게 더 생각하고 낳는게 좋다고 봐요.

경제상 조건이 되면은 둘이래도 좋지 않을까요..?
어린 애들 잇어두 아빠들은 나가 돈벌구 엄마가 뭐나 다 챙겨야니깐..
나이하구는 그렇게 고민하지 말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