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가정육아 · #2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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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1-06 14:52:10 · 조회 524
친한 친구랑 메션쟈 하다가

고등학교때 잠깐 친햇떤 친구인데 졸업하구 나서 한번두 련계 한적 없는 친구가

일본에 놀러 오니깐 날 만나고 싶다구 내 연락처를 물어보더람다.

그래서 연락처 가르쳐 주지 말라구 말해 버렷습니다.


그 친구랑은 예전에 잠간 친했었는데 한번 그 친구가 자기 생일 파티에 날 딱 빼고 초대를 안하더군요.

그때 깜짝 놀랐댔습니다. 왜 그런가 하믄 나는 그 친구하구 친하다구 착각을 했었는데

그 친구는 평소에 나보다두 더 잘 안노는 다른 친구들은 초대하구 나는 불르지 않는것입니다.

그 뒤로 부터 그 친구하구 거리를 좀 두었거든요.

머. 그 일이 속에 걸려서 안만나는거는 아니지만 만나봐야 거저 그렇다는 생각에서 안만나길로 햇슴다.


이제 와서 십년이 넘게 지났는데 만나서 머 하갯슴까.

과거보다 지금의 친구를 더 소중히 여기기로 햇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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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행복맘 · 2007-11-06 14:54:02
잘했슴다...
만나지 마쇼... 그런 친구는 필요없슴다...
한번 배신한 친구는 친구두 아님다....
근시1 · 2007-11-06 14:54:24
마음댈 하우,딱 강박하지두 못하재요?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06 14:55:53
만나고 싶지않은며  만나지 않아도 좋쓰구만  
 
쇼콜. · 2007-11-06 14:57:24
맘에 내키지 않음 아이 만나는게 좋소...ㅎㅎㅎ
만나구 싶은 사람두 다 못만나구 사는 세월에... ㅋㅋㅋ
깜장공주 · 2007-11-06 14:57:43
배신이잖아요 ~
아무리 세상모르는 때라 해두 영 맘에 걸렷을것 같슴다 ~
오래동안 연락도 없엇다면서 만나두 공동어두 없구 별루
반가울것 같질 않네요 ~ ㅎㅎ
펭긴 · 2007-11-06 14:58:14
나래두  그렇게 말했을겜다 .
다 지나간 일이니까 이재와서 연계해두  별루 친해지지두
않을것인데 ...
은아 · 2007-11-06 14:58:20
음...... 나라두 만나지 않겠소.
내키지 않는건 하지 않는게 좋다구 보오.
여태 연락을 안하구 살다가 일본 오게 되니 만나자구 하는건 좀 그렇소.
서로 떨어져 있어두 메일두 좋구 메신저두 좋구 연락할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잖수.
그래두 속에 걸리는 모이구나
이렇게 묻는거 보면. 그냥 언니가 편한대로 하오.
미나리 · 2007-11-06 14:59:26
그때는 젊은 기분이고..인제는 어른 됐재야..ㅎㅎㅎ
필요성이 잇다면은 모순 되지만은..털어 놓구 말해라~
글구 열심히 잘 사는 모습 보여주는것도 좋은 일이지므~

지나간 일보다  지금의 현재 모습을 호상간에 궁금한건 사실 아닐까~
허리 쭉 펴구 나가서 보여주렴~ㅎㅎㅎ
빙설 · 2007-11-06 15:01:44
쇼콜라님의 말에 대 찬성 ㅎㅎㅎ

만나구 싶은 사람두 다 못만나는 세월에 뜨직한 사람 저라도 안만나겠어요 ㅎㅎㅎ
마모 · 2007-11-06 15:02:15
언니..내 초중졸업하구 울반에서 한번 경박호로 여행갔을때
돌아오는 길에 한번 어망간에 뒤를 돌아본게
울차칸에 애들이 나만 뺴놓구 글쎼 삥골으 핥아먹잼까?
나두 있는거 잊어먹었는지 아님 우정 왕따시켰는지
그때 뒤에서 지네끼리 가망가망 먹다가 나하고 눈이 딱 마주치니까
지네끼리 영사한지 눈길으 피합디다.
그래서 그일이 토라우마로 돼서
나눈 지금두 초중떄 애들하고 안놈다.
울신랑 빼구.ㅋㅋㅋㅋㅋㅋㅋ
행복을 찾아서 · 2007-11-06 15:02:45
제 견해로는 그런 친구는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한텐 연락이 전혀 없다가 자기가 내 도움을 바랄 일이 있으니까
막 연락한 친구도 있었거든요.처음엔 모르고 친구니까 도와주고 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그래서 지금 은 그런 친구랑 연락을 딱 끊어버렸어요.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1-06 15:06:27
그일이 영 맘메 내키지 않는다면 굳이 만날 필요는 없구..
그냥 그때 그랬었지 .. 하는 정도면 뭐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두 되잼까..
그러면서 슬쩍 야, 너 그때 그래서 나 좀 섭섭했다.. 하면서 속에 있는 말도 털어놓을수 있고.. 그냥 제 생각이였습니다.
sandy · 2007-11-06 15:07:04
열븐 정말 감사함다.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답을 알려주셔서요.
사실 좀 자신이 너무 한다는 생각두 들긴 했는데...ㅎㅎㅎ
언제나 고맙습니다. 일일이 답풀 안해서 미안함다.
나비 · 2007-11-06 15:08:28
잘했어요...그런 친구는 만날 필요가 없네요.
언니를 만나자는것도 보고 싶어가 아니구 제두 일본왔다고
자랑두 할겸 언니가 어떻게 사는가 궁금해서 만나자고 했을지두 모름다.
난 연계를 한번 끊은 친구는 다시 연락이 있어도 별로 달갑게
친하지 않슴다...그렇게 끔찍한 친구였으면 어떤 방법을 대서라도
연계가 있었다고 생각하니깐요...특히 고중때 친구는 서로가 집을 알고 있을것도
아닙니까?
저의 한 친구는 전화번호가 변경되니깐 일부러 저의 고향집에 전화로 해서
내한테 전화를 합데다...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연계할지 몰라서 못했단지
그게 다 구실에 지난다고 봅니다.
蝶 · 2007-11-06 15:08:45
ㅎㅎㅎ 진짜 몰르것이 사람마음인것 같구나...
이렇게 오래 지나서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나게 되고...
순치쯔란해라...
거울 · 2007-11-06 15:33:05
지금은 연락이 없는데 친구를 통해서 연락한다는 자체부터 좀

시큰둥 합니다.. 성의있으면 지가 먼저 연락하고 찾아오면 몰라도...

하늘땅 별땅 · 2007-11-06 16:12:57
그런 사람은 친구 자격두 없다고 보네요. 우에 여러분들 말처럼 만나기 싶은 사람도 다 못만나구 사는 세월에 ㅎㅎ  



마모야 ㅎㅎ 너 신랑 그럼 너하구 초중때 동창이란 말이야? ㅎㅎ 우리 친구들두 동창끼리 결혼한 애들 영 많아 그것두 되게 라브라브하게 잘 살구 있어 
 
백조 · 2007-11-06 18:26:01
만나볼게지 ㅎㅎㅎ
무슨 영문이 있을것 같은데 ㅋㅋㅋ
빨간딸기 · 2007-11-06 18:27:50
콱 내키지않음 만나지마숑.
나도 일전에그런친구있습다.자기 바쁠때만 울며불며 전화와서 도움청하는 사람 ...
난 그래도 가까운 진정한 칭구라고 생각하고내 밸까지 다 뽑아주면서 도와주는데
지금은 살만하니깐 와늘 연락도없습다.
사람들이 말야 올챙이시절 잊지말아야하는데....ㅎㅎ
울때 곁에 불러주는 칭구보다 웃을일이있을때도 불러주는 칭구가 진정한 칭구라고 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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