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땐....

가정육아 · #26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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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07-11-02 18:12:55 · 조회 449
정말 욕심쓰고 한 말이 아니고 그냥 해본말에

참 당황스러울때 많습니다..

어제 티비에서 결혼할때 양가부모가 자식한테

돈을 준일로 싸움하는 영화보고

갑자기 울 사촌언니가 결혼할때 울집 삼촌들이랑

고모가 네집에서 부조를 모두 2만5천원을 했다고

울 엄마한테서 들었습니다..

그얘기를 울 신랑한테 했더니 나중에 우리가 결혼식

올릴때면 울 삼촌이랑 고모가 똑같이 해줄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울 사촌언니는 집안에서 제일 큰 손녀이고

그리고 큰아버지한테 다들 도움 많이 받아서

그렇게 하는거라고 하면서 우리가 결혼할때는

제가 집안에 둘째이기 때문에 삼촌이랑 고모한테

부조에 관하여 언니보다 적게 해주더라도 우리는

불평을 하지 말자고 얘기했심다.. 어릴적부터 삼촌고모들

한테서 내가 돈을 엄청 많이 받아가졌었다고

그리고 나중에 내 동생이 집안에 유일한 손자이기에

나중에 내 동생을 장가보낼때 집안 어른들이

많이 해주기만하면 나한테는 일전한푼 안줘도

아무 의견이 없다고 신랑을 달렷심다..

오늘 그래서 어제 내가 신랑한테 한 얘기를 생각하고 나니..

얼마전에 제가 처음으로 일본으로 신랑 따라 올때

신랑누나하고 통화하면서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오늘 뭐햇는가 물어봐서 일본에 가져갈 물건 준비하느라고

시내돌이 했다고 하고 신랑한테 이쁜세타를 골라사주자 했는데

5백원을 해서 너무 비싸서 어른들한테 욕먹을까봐 안 샀다고

했거든요.. 진짜 저는 무의식적으로 한 말인데..

이튿날 신랑누나가 밖에서 나랑 같이 밥을 먹고

울 신랑하고 내옷을 사라고 천원을 주었습니다..

정말 그때 그 돈을 받아쥐면서 아무 생각없이 막한 말이

아주 후회되었어요.. 그래도 내가 돈이 필요하니까  

주는대로 받앗습니다.. ㅋㅋ

다른사람은 내가 여우라서 그랫는가 할것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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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마모 · 2007-11-02 19:43:11
그래,년하는 무심하게 한말이라도
이상분들은 안그렇게 생각한다.
그것두 이쁘니깐 속에 넣어두구 챙겨주는거겠지먼.ㅋㅋㅋ
福덩어리^^ · 2007-11-02 19:53:17
말마다...다 생각하면서 하면 ...세상 사람들 피곤해서 둑엇는지 옛날일거야..ㅋㅋ
그런말들 해서...그런 결과가 잇구...그기서 또 그러한것을 배웟기에..개안타.ㅎㅎ
누구나 다 그럴때 잇거든..^^;;
그리구..다른사람도 그럴때가 잇으니까...항상 넓게 받아주는걸 배워야거든..;;
ㅎㅎㅎㅎ 잘 안되지만은...나도 노력중..거울도 같이 파이팅.^^;;
깜장공주 · 2007-11-02 20:04:02
이상시누니까 마음에 걸려서 해주고싶엇겟슴다 ~ ㅋㅋ
시누라도 이상시누니까 사랑도 받지 지하시누라면 도리여 
사랑을 줘야 하잖슴까 ? ㅎㅎ 
 
가을락엽 · 2007-11-03 03:24:50
여우문제 아니라,,ㅎㅎ

이상 시누이 일처리 잘하는것 같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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