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가정육아 · #26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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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 · 2007-11-02 09:35:31 · 조회 348
여러분 오늘 제가 기분이 짱이라서 왠만해서 잘 안하는 신랑 자랑 좀 할렴니다...ㅋㅋㅋ

오늘은 우리 신랑이 간만에 휴식하는 날입다...
그래도 엊저녁 12시넘어까지 일하구 와서 늦게 까지 안잤길래
간만에 늦잠 좀 자라구 아침에 좀 바쁜것도 내가 혼자 밥이랑 챙겨서 애깨워 보육원 보낼려했습다...

그런게 내 애 깨우는 소리 듣던게 같이 일어나서 음식도 해주고
자기가 애 보육원 데려다 주구 설겆이랑 다 한다해서
오늘은 그냥 내 밥만 먹고 화장이나 하구 기분좋게 셋이서 같이 집을 나왔습다...ㅎㅎㅎ
그러니깐 애도 어찌 좋아하는지...ㅎㅎㅎ
나도 평시엔 애 챙겨서 보내구나서 겨우 출근준비를 할수 있어서
매일 아침 달리기를 하다싶이 했는데 여유있는 출근을 하니깐
자기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꽃이 흔들흔들입다..ㅎㅎㅎ

매일 힘들게 하다가 어쩌다가 하루 해준건데도...
이렇게 사소한 일이지만 신경써주는 마음에 고마와서..
여태껏 힘든건 다 잊어먹고 또 래일부터 간바르 해야지 했습다...ㅋㅋㅋ

그래서 난 이렇게 평범한 하루하루지만 만족하면서
매일을 충실히 보내기 위해 노력할려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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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마모 · 2007-11-02 09:38:47
프럼님..자상하신 남편을 두셔서 행복하네용.ㅎㅎㅎ
늘쌍 행복해하시는 모습 보기좋슴다.
생활속에서 행복의 꽃이 활짝 피길 바래요.

ㅎㅎㅎ좀 정중하게 코멘트 남겼소.ㅋㅋㅋ
프럼언니두 존 하루 되오.ㅎㅎㅎ
파란장미 · 2007-11-02 09:42:11
남편분 자상하네요 ㅎㅎ 서로서로 아끼면서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

^^
행복사랑 · 2007-11-02 09:44:30
프람아 ^^아침부터 행복한 모습 ㅋㅋ 보기좋다 ^^
쭉 행복하길 바란다
오늘이 동경 오는 날이니 ?
나비 · 2007-11-02 09:47:22
행복함다...푸룸님
울 집에서는 요즘 좀 잔업이 없더라니
애를 데려다 달라하면
눈이 동그래서 ...왜 또 그래니?...이램다.
전번에 년규맡았을 때 어쩌다 한번..........ㅠㅠㅠㅠㅠㅠㅠ
plum · 2007-11-02 09:47:29
마모야...ㅋㅋㅋ
나야 진짜 가끔씩이지만 자상하기로는 너의 남편이 더 자상해보이더라...ㅎㅎㅎ
내 글이 심했는가?정중한 코멘트 남기게?
오늘 기분이 좋아서 행복타령좀 했다....ㅋㅋㅋ 
plum · 2007-11-02 09:49:48
파란장미님
감사합니다...실은 자랑할만큼 자상하지는 않습니다....ㅎㅎㅎ
그냥 제 기분이 그래서 그렇지......ㅎㅎㅎ
님도 행복하세요...
plum · 2007-11-02 09:51:41
행복사랑아...
행복해보여?ㅋㅋㅋ
진짜 어쩌다가다....ㅎㅎㅎ
동경은 오늘이 아니구 다음주...나도 어찌 기대되는지?
너도 올수 있어?
다들 보구 싶다.....ㅎㅎㅎ
앵두 · 2007-11-02 09:53:53
ㅋㅋㅋ

하여튼 여자들은 마음이 약해서 ㅋㅋ 좀만 잘해줘두 입이 해벌쭉해지지머 ㅋㅋㅋ

그래두 , 알아주구 하니 정말 다행이다. 사이좋게 쭉욱 잘 지내길 바란다 ㅋㅋㅋㅋ
행복사랑 · 2007-11-02 09:55:33
아 다음주구나 ㅎㅎ 난또 오늘이라구 ^^
내 갈지는 딱 모르겠는데 ㅠㅠㅠ 갈수있음 갈꼐 ^^
이제 련락하자
plum · 2007-11-02 09:58:36
나비님
실은 우리 남편 평소엔 전혀 안함다...할 일도 별로 없어요...
남편분 일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오면 되죠뭐....
회사에서도 힘든데 어떻게 집에서 까지 잘하겠습니까?
님이 많이 이해해주시고 챙겨주세요...ㅎㅎㅎ
plum · 2007-11-02 10:00:40
앵두야...ㅎㅎㅎ
그래서 여자들은 이렇게 얼리기 쉬운거지....ㅋㅋㅋ
그래서 난 내 아들 있다가 크면 자기 좋아하는 여자한테
자상하게 잘 해줘야 남자가 존경을 받는다고 꼭 말할거다....ㅋㅋㅋ
plum · 2007-11-02 10:01:25
행복사랑아...
그래 올수 있으면 꼭 오너라...ㅎㅎㅎ
마모 · 2007-11-02 10:05:39
ㅎㅎㅎㅎ조우에 행복사랑언니도 오쇼.ㅎㅎㅎ
내 그날에 전용카메라맨 질 하자구 지금 단단히 준비하고있소.
울집에 돼지털 카메라가 없구 비디오카메라밖에 없어서
그거로 찍은 동영상을 쉼터에 올리는 방법을 연구하는중이요.
문제가 해결되면 이제 카메라 메구 가서 언니네하고
동갑들을 실컷 찍어갖고 와야지/ㅎㅎㅎ
스카이 · 2007-11-02 10:08:24
이해만세!!!
프람님 글 보니까 저두 행복해지는거 같슴다.
오늘은 좋은 날인가 봄다.ㅎㅎ
앵두 · 2007-11-02 10:10:30
프람아  나두 아들 낳으면 요리하는거 배워줘야지, 울 신랑처럼 닭알두 뽁을줄몰라서 ㅠㅠㅠ 다른건 다 좋은데,밥하나 할줄모른단말이 ㅋㅋㅋ



마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모자쓰구 싼구라스써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사랑 · 2007-11-02 10:11:37
ㅎㅎ 마모님 알씀더 ^^
마모 · 2007-11-02 10:12:32
앵두언니는 무슨 연예인이요?
고날에는 앵두언니하고 프럼언니만 졸졸 따라댕기면서 찍어줘야쥐.ㅋㅋㅋ
마모 · 2007-11-02 10:13:38
행복사랑언니두 나하고 말낮추쇼.
그램 나두 렴치없이 데꺼덕 말 낮추구 언니언니하고 따라다닐꺼니까.ㅎㅎㅎ
plum · 2007-11-02 10:13:56
마모야...ㅋㅋㅋ
돼지털 카메라가 없구 비디오카메라밖에 없다구? 하하하---
넌 카메라맨만 하구 있기엔 너무 아까워...ㅋㅋㅋ

Why? · 2007-11-02 10:14:45
상쾌한 아침인데 난 왜 이렇게두 졸리나?
남편이 아주아주 좋넹,,,울 나그내 절반 해줬으람,,,
ㅎㅎㅎ 그랜데 울나그내 휴식날엔 밥이랑 잘 해주는데,,,
내 보다 더 잘하지모,,,

앵두 언냐,,지금 부터 남편 밥하는거 훈련시키라,,,
그래야 헐치,,,
앵두 · 2007-11-02 10:15:12
마모야  넌 또 뱀띠한명 꼬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연예인이지모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호  래생에 연예인 될게 ㅋㅋㅋㅋㅋㅋㅋ
plum · 2007-11-02 10:15:28
스카이님
진짜 이해만세입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앵두 · 2007-11-02 10:17:40
와이야 , 무리다  나 입덧할때 배워줘두 간 맞출줄 모르기에 아사리 포기했다 . 나 맛없는거 먹기싫으니, 그대신 집일이나 시켜야지머 ㅋㅋㅋ
마모 · 2007-11-02 10:19:05
프럼언냐..ㅋㅋㅋ사람이 모든 장소에선 묵묵히 사진이나 찍구 그런게 내 적성이요.앵두언니하고 물어보면 알꺼지만 내 언니네 모인데 따라가두 모리앙에는 못하오.ㅎㅎㅎ그역할은 앵두언니한테 넘겨줘야쥐.ㅎㅎ앵두언니하고 딸기언니가 콘비를 짜서 만자이 시켜야쥐..이것두 연예인이지먼.ㅎㅎㅎ

앵두언니 래생에는 강동원처럼 잘생긴 남자로 태여나주라.내 그럼 침 질질 흘리메 따라댕길께.ㅋㅋㅋ
plum · 2007-11-02 10:19:34
앵두야...
그래도 음식은 여자가 잘 만들어야 좋지...
난 음식때문에 우리 신랑한테 가끔씩 구박받구 해서 난 오히려 네가 부럽다...
그럴댄 애매한 우리 엄마만 원망한다...어릴때 많이 시킬거지하구....ㅋㅋㅋ
너 모자쓰고 쌍그라스 안껴도 연예인 충분히 될수 있어....ㅎㅎㅎ
나 마모 말 들으니깐 무서워...
아주 약혼식하러 가는 사람처럼 이쁘게 치장하고 가야 하는거 아니야....ㅋㅋㅋ
plum · 2007-11-02 10:24:33
와이야...
넌 임신부니깐 그렇지...지금은 자고자도 잠이 올때다...
근데 너 일이 너무 힘들어 어쩌니?
가끔씩은 눈치봐서 휴식해라...ㅎㅎㅎ
너 남편도 잘하네뭐...
남자들은 그렇다...매일매일 잘하는건 무리다...ㅋㅋㅋ
앵두 · 2007-11-02 10:24:42
마모  ㅋㅋ 알았다. 나 래생에 잘 생긴 남자로 되서 너 남친하마 ㅋㅋㅋㅋ



프람아   ㅋㅋㅋ 울 신랑은 뭘해두 다 맛있다구 먹어줘, 싱겁다 짭다는 말없이 ㅋㅋㅋ 나 반찬하는것두 별루인데뭐 ㅎㅎㅎ  연예인은 무슨 ㅋㅋㅋ 아줌마탈렌트 크하하하

너 이쁘게 하구 온나. 마모가 록상까지 해준다구 했으니 ㅎㅎㅎ
행복사랑 · 2007-11-02 10:25:21
마모 그램 편하게 말 놓는다 ^^ 마모 동생 ㅎㅎ
마모 · 2007-11-02 10:25:56
그럼 화장도구까지 들구가서 언니네들 하나씩 치장시켜놓구 카메라 돌굴까?
내 화장두 엄청 잘하는데...
내가 화장하구 나서면 신랑이 좀 영사해하는건 리해안되지만.ㅋㅋㅋ
앵두 · 2007-11-02 10:27:15
마모 ㅋㅋ 너더러 화장하라하면 귀신같이 되겠다야 ㅋㅋㅋㅋ
☆와가마마 마녀☆ · 2007-11-02 10:30:13
프람님 진짜 행복했겠슴다.ㅎㅎ

여자들은   항상 요런 작은 배려, 작은 맘 씀씀이에  왕창감동먹는같슴다.

쭈~~욱  행복하쇼~~
Why? · 2007-11-02 10:53:00
마모야,,무슨 뚱딴지 같은소리 ㅎㅎㅎ
나 은행간다,,,
plum · 2007-11-02 11:10:55
내 울 상무와서 말하는사이에 풀이 많이늘었구나....

마모야 강동원 좋아하니?
나도 강동원 좋은데....ㅋㅋㅋ

앵두야
ㅋㅋㅋ
귀신이 되면 집에가서 울 아들 보면 울면 어쩌겠니....ㅋㅋㅋ

마녀님...
님도 쭈~~욱  행복하쇼~~ ㅎㅎㅎ
유정 · 2007-11-02 13:54:31
ㅎㅎㅎ 기쁘겠소.남편 잘해줘서.여자들은 이렇게 쉽게 감동된다는데...
나도 우리 남편 어쩌다 한번 밥을 해주면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소.
나는 요즘 론문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플도 못다는데 프람의 글을 보고
들어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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