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가정육아 · #262087

← 가정육아

쌀쌀이 · 2007-11-01 20:50:25 · 조회 480
이재 저녁에 금방 남편하구 갖지두 않은 작은 일래서 싸웠어요..
내 여기있는게 내 인생에 도움이 하나두 안된다했더니..
그램 중국가서 잘 발전해봐라는겜다..
내 그 말에 열이나서 울메불메 난리쳤음다..
그래다가 둘다 말없이 ...
난 땐노놀구..
남편은 들가 눕든게 어느새 잠다..
저녁밥두 못먹구.,,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구 와서 저녁두 못 먹구 자는거 보니까 불쌍하기두 한데...
내가 이렇게 자꾸 작은일루 모순 만든단말임다....
싸우구나믄 아무것두 아닌일이짐..
어떤때 보믄 남자들이 영 불쌍함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1)

삐아리 · 2007-11-01 20:52:36
어느 집이나 다 같습니다. 싸우구 나서 곰곰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일갖고, 어떨때는 무슨일로 다퉜는지 생각도 안날정도 ㅎㅎㅎ
아직 시간이 이르니 깨워서 뭐좀 먹고 자시지
백조 · 2007-11-01 20:52:53
중국 같이 가잘게지
내 뭐 혼자가겠는가 ?
어재 그리 양심이 없는가 ?
하구 막 울구불구 따지구 진하게 뽀뽀해놀게지 ㅎㅎ

그래구 일쿼서 밥이사 멕에 재워야딤 ㅎㅎ
friend · 2007-11-01 20:55:10
동감이갑니다.. 남편한테 잘해주세요.. 밑에서 문미나 님 긁읽고 보니 동감이였어요..
아마 일본은 서리맞은 나라처럼 사람사는 재미가없어서 그래요 ㅎㅎㅎ
저두 사기가 안나면 투정잘해요 ㅎㅎㅎㅎ 목표를 세우고 간바르합시다.
쌀쌀이 · 2007-11-01 20:56:02
삐아리님:
아까 일궈봤는데 춥다면서 쪼꼼 자겠담다...
그래서 자겠음 콱 자라하구..
내 혼자 밥은 냠냠 했음다..ㅎㅎ

원 · 2007-11-01 20:59:23
큰일 가지구 싸우면 못살아요 ㅎㅎㅎ
 작은 일 가지고 싸움해야
 인차 화해되구  사이도 더 좋아지고
  두고 보쇼 ,,,,오늘 저녁 더 좋아질겁니다 ㅎㅎㅎㅎㅎ
쌀쌀이 · 2007-11-01 21:00:11
백조:
내 말이 자기한테 시집잘못와서 일본와서 고생하게 된다는 뜻으로 들린것 같으레하오..
그래서 막 야자하메 따졌짐..ㅎㅎ그래야 속이 시원하지..

프랜드님:
나는 내가 먼저 잘 받아야 잘해줌다..
그리구 곱게 보여야 잘 해주구..
진짜 여기서 사는게 멋이 없음다..
오늘 싸운것두 중국 언제 들어가냐는 문제 부터였음다..ㅎㅎ
쌀쌀이 · 2007-11-01 21:02:54
원님:
ㅎㅎ그렇음까..
내 그램 내일 보고해야지,ㅎㅎ
백조 · 2007-11-01 21:03:00
거 자게 가만놔두오 ?
결사적으로 일쿼서 밥으멕이오
막 큰소리치메 치푸해란데 ...
ㅋㅋㅋ
삐아리 · 2007-11-01 21:04:59
신랑이 젤 좋아하는 음식을 해서 냄새를 풍기쇼, 그럼 못이겨 일어날거요 ㅎㅎㅎ
쌀쌀이 · 2007-11-01 21:07:30
백조:
ㅎㅎ춥다는거보니 감기 거렸는지해서 가만놔두오..
그래야 일어나서 소고기두 쫄여주주..ㅎㅎ
내사 할줄 모르는게..
그리구 어째 남편인것두 맘에 안드는데 영 많소..???
내만 그렇구 여러분들은 안 그런가?
근데 부부간이라믄 응당 나쁜점두 이쁘게 보여야되재..
그래야 같이 잘 살재요..
청풍명월 · 2007-11-01 21:26:33
 쌀쌀이 님, 말이 맛네요. 정말 어떤때 보무  남편들이 영 불쌍함다. 
우리가 좀 랭정하게 생각하구   모순 만들지 않으면  싸우지두 않겟는데.
우리 남편두 내가 울메 불메 하무 시끄러바서 들어가서 자버림다.
그렇게 조용한 남편한테 내가 왜  그랫는가 하구 생각하면 남편이 불쌍함다.

정말 비슷하게 사는 사람이 많을지두 모른다는 생각이 듬다. 
나두 맨날 남편한테 언제 중국 돌아가겟는가구 물어봄다.후년에는 꼭 돌아가기로 햇어요. 그럼 일본에 5년 정도 잇은 셈이지요.
그리구 같지 않은 일가지구 , 걸구  들게 되구, 내가 당신을 위해서 이렇게 일본에 잇는데 하면서 제 서러움에 못이겨 움다.
그다음에는 몇분두 못참구  남편한데 나를 빨리 얼려라구 함다. 내 성질 영 못참는단 말임다. 

나두 지금 밥 채소 해놓구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중임다.
형통이님이 전번에 올린 레시피보구 ,가지. 고추. 된장.고추장 이렇게 넣구 볶앗는데
영 맛잇음다.  나는 히끼니끄와 파. 따료우를 기름에 볶다가 햇음다.
 
그럼 일본에 잇는 젊고 이쁜 아줌마들 화이팅.
원 · 2007-11-01 21:32:58
쌀쌀이님  ㅎㅎㅎㅎ 제히 래일 보고 해주세요

내 영 기대되지무 ㅎㅎㅎㅎ
찡이 · 2007-11-01 21:52:36
쌀쌀이님~~~부탁임다 ㅋㅋㅋ
빨리 남편 꺠우구 둘이 화해하쇼 같잰일같구 쌈하지말고 하하^^
님은 그나마 쉼터에서 이렇게많은 칭구들과 말할수 잇지만~남편은 잠들엇다해두
속이 얼매나 불편하겟음까???
얼릉 깨우구 맛잇능거 해잡수쇼 ^^
흑장&#48 · 2007-11-01 21:59:04
캭 쌀쌀이님..고게 사랑 싸움임다..ㅎㅎㅎ
 나두 드문드문 그렇게 신랑이 나에 대한 사랑 확인하지모..ㅎㅎ
글구 머 화내긴..주문한 가지김치에다 밥 꾹꾹 잡숫구 힘내셔~~ㅎㅎㅎ
존 밤 되세요~~
쌀쌀이 · 2007-11-01 21:59:59
병아리님:
근데 머 할줄 몰라서 대새란말임다..ㅎㅎ

청풍명월님:
우리는 온지는 오라지 않지만 많아두 2년 있음 돌아갈껨다.,,
둘다 여기 생활 별로라 생각하짐..ㅎㅎ
내 또 요리만드는거 하나 배웠음다..
원래 요리 못하는 솜씨라 하나 배우는것두 낸데는 영 큰 일이짐..ㅎㅎ

워님:
알았슴다..내 보고살께..

찡이님:
그렇지않아두 내 오후로하면서 때 밀어달라구 소리쳐서 ..
부시시해서 일어나서 밀어줬음다..ㅎㅎ
그리구 지금은 또 소고기쫄임 만듬다..ㅎㅎ
내 이랜것두 불만 영 많단 말임다..
쌀쌀이 · 2007-11-01 22:00:43
흑장미님:
그재두 그 가지김치에다 밥 먹이자함다..ㅎㅎ
찡이 · 2007-11-01 22:12:08
ㅋㅋ 밥먹구 실랑 꼭 끌어안구 자쇼 ~그램 풀릴겜다
☆와가마마 마녀☆ · 2007-11-01 22:35:36
야, 부부가이 싸움은 칼로물베기, 침대머리서 싸우구 침대끝에가므 화해하는게란다.ㅎㅎ

그래두 나그내 감기아이걸리게스리  탄재래드 딱 덮어줘봐라  겉으루는 삐제두 속으루는  와늘 헬레벌레할께다.ㅎㅎ
행복사랑 · 2007-11-01 22:42:40
사랑싸움임다 ㅋㅋ 그래두 신랑 식사 대접 시켜야함다 ^^
여자들두 일본에서 힘들지만 남자들두 못지 않게 힘들검다
여자들은 그래두 겉에다 내놓구 앵앵거릴수있지만 남자들은 그러지두 못하잼다 ㅎ
그냥 봐주쇼 ^^ 맛있는 지빈이네 가지김치로 얼리쇼 ㅋㅋ
쌀쌀이 · 2007-11-01 23:45:20
찡이님:
지금까지 난 나대루 땐스보구 신랑은 땐노놀구 그럼다..ㅎㅎ

마녀야..
ㅎㅎ언녕 일어났다..
워낙 든든해나서 언간해선 감기안걸린다..ㅎㅎ

행복사랑님:
ㅎㅎ가지김치 그래주 맛있다메 싸먹을만하다 함다..
글쎼말임다..
남자들은 힘들어두 속을루 낑낑거려야겠으니 ..\
 내 이런건 다 아는데 자꾸 생떼질 쓴단말임다..ㅎㅎ
안개꽃 · 2007-11-02 08:57:23
울집 하구 같으루 해서 ...ㅋㅋ
울집에서두 내 쩍하문 중국가서 내 하기 싶은일이나 할가?
이래문 중국가서 뭘하자구? 싼룬처몰면서 떡장사 하자구? 이램닼ㅋㅋ
내 그저 진지하게 말했다가 그램 같이 중국가자... 니가서 싼룬처 몰구 내 떡장사 하구 ....하면서  헤드레르 하다가 끝이 남다....ㅎㅎ
그저 말해보는게지무 사실 중국간다는게 되지두 않을일이잼다.....
옆에서 남편이나 잘 공대하면서 열심히 살기쇼...ㅋㅋ
남자들 속으론  우리 마눌 수고하는구나 하는거 다 알구 있을겜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애기 출생후의 여러 수속..(필독)웃는 꽃2006-10-22 19:43666244
흑.장.미.님!!!디올..그 향기..2007-11-02 02:323492
스킨쉽에 관해서..물어봅시다..ランコム2007-11-02 02:063718
미치겠어요....홍장미2007-11-02 00:2934816
오징어무침사카이2007-11-02 00:283873
大食い에 挑戦^^하늘땅 별땅2007-11-01 22:4834824
야밤에 ㅎㅎ유나아2007-11-01 22:4640812
중국에 대리점 앉힐려고 하는데요.날아.2007-11-01 22:083521
남편을 기달리면서....또...사진 올렸슴덩나비2007-11-01 22:0069327
이럴땐 어쩌면......?별의빛2007-11-01 21:593564
가지김치 주문은 사고팔기에~~흑장&#482007-11-01 21:515569
따끈한 온면 ㅋ찡이2007-11-01 21:353866
나두 울 남편 흉을 좀삐아리2007-11-01 21:3235016
가족비자인 분들, 알려주세요.지연2007-11-01 21:313483
고양이 키우눈 사람 손드쇼....나만의 행복2007-11-01 21:243473
내 몸에 피가 넘 많은가???쿄타로2007-11-01 21:133498
베비 드레스맘2007-11-01 20:593483
▶ 부부싸움..쌀쌀이2007-11-01 20:5048021
알려주세요.라이라크2007-11-01 20:433494
쬬꼼 에로이한 하나시 ㅋㅋㅋㅋ원2007-11-01 20:4270425
도와주세요..........행복한 꿀^^돼지2007-11-01 20:333814
홈피 만드는거 암까?근시12007-11-01 20:303998
NTK여행사빨강빨강2007-11-01 20:193655
프람언니..쌀쌀이2007-11-01 19:173461
mun mina이쓴 님들은...무엇를위해서라는글을읽고사랑2007-11-01 18:594390
못 말리는 남편푸~쌍2007-11-01 18:554436
부탁행운의별2007-11-01 18:503470
함께 갈분 없나요?pangzai2007-11-01 18:073461
사진 바꿨슴다...기여운 동물로나비2007-11-01 17:5534819
애기 여권에 관하여오렌지2007-11-01 17:473482
← 이전1685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