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라면 어떻게 할가요?

가정육아 · #26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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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2007-11-01 16:08:26 · 조회 481
넘 답답해서 여기에 글 올림니다 저한테는 일년사귀여온 남자가 잇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함니다

마음 좋다는 그거 하나만 가지고 첨에 시작하엿습니다 그런데..술 너무 좋아합니다 같이 사는동안

어느하루 쌈 안하는날이 거의 없엇습니다 너무 대남자주의이고...술만 마시면 넘 헤퍼가지고 자기꺼 아까

운것 모릅니다  일전한푼없이 시작하 사업이여서 빚이 좀 많앗습니다  이 일년동안 빚도 즐어든거 얼마 없구

요... 인간관계가 참 복잡하다고 할가요? 매일 술 마실 장소가 마련해집니다  제 여자의 감각이라고 할가요

솔직히여자들하고 술 마실땐 기분이 참 안좋습니다.. 아무리 동창이고 내가 또 아는 여자라구 하지만..넘 하

는거 같습니다..남자친구는 내가 쓸데없이 다 삐친다고 합니다.. 상관하지 말라고 합니다.. 근데 같이 사는데

돈 모두어지는건 없고 맨날 이렇게 술값에만 돈 나가고 미치겟습니다..  갈라지는길 밖에 없을가요? 솔직히

이 남자하구 결혼두 할려구 햇구..집 부모두 다 아는 상태입니다.. 눈물이 헤픈건 사실이지만 요새는 매일 눈

물 나는 일밖에 안벌어집니다... 갈라질려구 맘 먹으니 또 너무나도 맘이 아프구 ..그냥 이대로 살려구두 하니

앞길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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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백조 · 2007-11-01 16:13:58
많이 혼란스럽겠지만
생각을 가듬어야 할것 같네요
저의 견해로는 친구나 술좌석을
여친보다 중히여기는 남자 ...
돈버는걸 잘 배우기전에
너무 까지게 쓰는 남자 ...
별로 행복하지못할것 같네요
운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구 ...
같이 살다보면 정이 들기 마련이지만
님이 내동생이라면 나는 결사적으로 반대표입니다
정말로 사랑받던 남자랑 결혼해도 꼭 행복해진다는
담보는 없습니다
남의 잔치상에 감놓으라 배놓으라 하진 못하겠지만 ...
실례기에 ...
남자는 똑독하고 일처리가똑부러지고
여자를 억수로 아끼는 남자가 제격입니다
물론 속궁합도 ...
잘 생각해보세요
토끼 · 2007-11-01 16:16:35
술상이 많고 돈이 헤픈 분은 사업에 성공하는 분도 많습니다.단 가정을 모르고 그렇게 나가 도는 사람은 좋은 남편이 되기는 힘들어요.마음편히 사시고 싶다면 헤여지시는 게 좋지 않을 까요?

흔히 듣는 말이지만 남자들은 같이 부추기면서 성공의 길을 걸은 조강지처보단 성공한 모습만 아는 자신을 떠받드는 여자한테 더 끌린답니다.

잘 고려하시고 결정하세요.술버릇은 고치기 힘들어요.
구름처럼 · 2007-11-01 16:22:35
이런 남자들과 같이 살면 님이 속만 썩일건 뻔한일이군요.
두 사람이 처음에 만났을땐 죽자살자하면서 좋아하지만 이제 시간이 지나면 미울때두생기구 그러는 법인데, 아직 젊은 청년이 그러면 이제 곤난하지요.
잘 생각해보구 결정하세요.
☆와가마마 마녀☆ · 2007-11-01 16:28:41
결혼했다가 이혼하기보다.....지금  확 끊어뿌리는게 낫슴다.

창퉁 뿌루 똰퉁이라구....시간지남 괜찮을껨다.
미나 · 2007-11-01 16:31:35
시간이 지남 진짜루 잊어지겟지요? 첨 연애해보는것두 아니구...그런데 넘 좋아해서 혼자서 컨트럴 잘 안됩니다  
원 · 2007-11-01 16:38:10
뭐가 좋은지.이 남자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좋은게 더 많으가 싫은게 더 많은게

평생 같이 살 남자인데 소홀히 생각하지 말고 잘 생각해보세요.

백조님이 말한것 처럼 만약 님이 내 동생이라면 난 결사적으로 반대할것입니다...
무궁화 · 2007-11-01 16:39:08
저도 갈라지는 쪽에 투표할렴다
이유는 우에 분들이 다 썻으니까 중복하지 않으렴다
나 자신 또한 비슷한 경력이 있었으니까 ...
이제 좋은 사람만나게 될검다 ㅎㅎㅎㅎ

sandy · 2007-11-01 16:45:27
남친이 셈이 들려면 아직두 십년은 걸릴것 같은데......
그동안 기다릴만 합니까?
❤포키❤ · 2007-11-01 16:45:33
사귄지 이제 1년에 벌써부터 그러면 아직두 몇십년을 어덯게 같이 살건데요...ㅜㅜ

지금처럼 몇십년을 살 자신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같이 하고...

자신없으면 일찍이 헤여지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무리 많이 사랑하더라도, 그사람 아니면 못살것 같아도...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사랑 만나면  다 잊어지는법이랍니다....
내안의 그대 · 2007-11-01 16:51:22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제 생각에두 갈라지는게 좋은게 아닌듯 싶슴다.
밖에 일도 밖에 일이지만 남자는 가정도 소중히 가꿀줄 알아야 한다구 생각함다..
어떻게든 잘 생각하시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기 바람다..
トラエモン · 2007-11-01 17:00:39
今のうち別れをお勧めします。
私自身もその経験者です。明日になるとよくなると信じたけど日々同じです。5年が経つ今日も直りません(人によるけど)
上の方々のおしゃっる通りです。
考える必要もないです。
思い切って行動しないとだめです。
頑張ってください。
나만의 행복 · 2007-11-08 19:58:43
내 생각에는 콱 차버리는것이 제일 좋을꺼 같씀다!!

그런 남자 여자 고생시키는 둘도 없는 종류의 남자임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追加meimei2007-11-01 17:333753
저와 저의 애기가 만날때까지 5CAT2007-11-01 17:1637212
기분이 더러워!!마모2007-11-01 17:1661230
오늘 저녁은 ㅎㅎ앵두2007-11-01 17:1134817
ちょつと前に作ったキムチmeimei2007-11-01 17:013907
오늘같은 밤이면 ㅎㅎㅎ원2007-11-01 16:463506
또 입관국에 쌍발했슴다.ㅠㅠ마모2007-11-01 16:4349013
울 딸 7개월 이쁘게 봐주삼ren2007-11-01 16:3248022
▶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가요?미나2007-11-01 16:0848112
임신이랍니다.내안의 그대2007-11-01 15:5847017
님들은..무엇을위해서??MUN MINA2007-11-01 15:5752923
쉼터김치랑 고향옥김치랑 서로 다름까 ?깜장공주2007-11-01 15:463495
넘 사미시이해용...흑흑흑...마모2007-11-01 15:4654628
병원에 가봐야하나요?새콤달콤2007-11-01 15:33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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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님 여기 들어와 보세요 .하늘땅 별땅2007-11-01 14:555660
넘 웃기고 공감을 느끼는 글..ㅎㅎ행복한엄마2007-11-01 14:433479
北千住에 사시는분 있으시면공주엄마2007-11-01 14:4334810
중국출장시 가방토끼2007-11-01 14:383498
넘 불쌍해서.........☆와가마마 마녀☆2007-11-01 14:283527
열분이라면 얼마정도 올려달라구 하겟어요..은련2007-11-01 14:253500
하던바에..배추김치두했는데..ㅎㅎMUN MINA2007-11-01 13:0967219
다운다운다운Why?2007-11-01 12:5634816
처음 올림니다 .이쁘게 봐주세요백설2007-11-01 12:4637213
대학원에서의 전공이 박사로 넘어갈때 바꿔도 ??baby2007-11-01 12:293464
妊婦健康診査費助成金을 받으셨어요?웃는 꽃2007-11-01 12:1946614
여러분 쉼터 김치 주문해 드신분 있으세요?하늘땅 별땅2007-11-01 11:5535015
연희 또 놀러 왓어요뿌리뀨아2007-11-01 11:354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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