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무엇을위해서??

가정육아 · #2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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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MINA · 2007-11-01 15:57:36 · 조회 529
요지음에..들어와서..많은생각을..가지게됨다.

일본에와서..헤매면서..바이트하면서..공부하던일..

반달밖에..안된울집떼보를..보육원에떼두구..
그잘난..공부르..마즈하겠다구..애를빠뜩빠뜩..쓰던때일..

그때만큼한...내..청춘이..되돌아온다므??

일본에와서..퍼떡한게..어느새10년이..흘러지나구요.

사람두...늙구..세월두흘르구..도대체무엇을위해서..

이렇게헤매면서살아야겠냐??라구

그러다가..내가느낀..점.

앞으로는..어떤길을..걸을까??
생각하니..마음두복잡하구....무겁구..

심정이..착찹해질때두..많슴다.

웬만하므..앉아있는성질이..아니여서인지??
이잘난..사무일을..활까딱..팽개치우기싶은마음두,..많구.

내..흥취로..내..장끼로..살아가기싶은..그런감정이...불붙뜻하구..

말이길어졌네욤.죄송함다.

님들두...요럴때..있슴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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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백조 · 2007-11-01 16:05:08
나는 언니처럼 일본생활이 길지 않지만
가금은 착잡한생각에 잠기군 합니다
ㅋ 동병상련이라고 할가 ...
하지만
나밖에 모르는 남편을 위해서
날 키워준 부모를 위해서
곧 태양을 보게될 울 아기땜에
힘들고 고달프드라도
힘내야겠다고
돈많이 벌어야겠다고 생각을 고쳐먹군 합니다
지치면 쉬면서 하세요
차근차근 쌓아가는것이 다시 돌아올수없는 내 인생이고
행복을 가꾸는 길이라고 여깁니다
sandy · 2007-11-01 16:07:01
미나맘. 너무 아글타글 하지 마소..
인생이 얼매라구...ㅠㅠㅠㅠ
사람이 살다보면 허무해질때가 참 많치무.
나두 그럴때 많으꾸마.
무엇때문에 사는가? 생각해보면 죽을 용기두 없구.또 살아가면서 책임져야 할일두 많구..

사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즐거운 일보다 힘들때가 더 많치무.
그래두 가끔씩 즐거울때를 기대하면서 살아가잼다?
힘들때는 가끔씩 혼자서 쇼핑두 하면서 커피두 마이면서 마음정리 하쇼.
Why? · 2007-11-01 16:08:44
저두 백조처럼,,,그래요,,
오늘은 우울증이 온 사람처럼,,
하두 회사에 나오니까 말두 하구 해서 좀 괜찮은거 같은데,,

일본이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렇때마다 남편부터 다 보기두 싫을정도로 미워집니다,
전차안에 사라리만두 다~~
내 자신이 짜증나구요,,
부모는 늙어가는데 이늠은 이렇게 눌러있구,,ㅎㅎㅎ

그나 머 어쩔방법두 없는데,,,
그냥 힘내며 삽시다,,,
토끼 · 2007-11-01 16:09:58
아직 아이는 없지만 저녁에 거울앞에 앉아서 눈가에 조금씩 늘어나는 잔주름을 헬때.그리고 적금이 없는 통장을 들여다 볼때 마다 그런 허무감이 들곤 합니다.친구들,친척들,심지어 거래처(중국)사람들까지 왜 중국에 들어가지 않고 일본에 머무냐는 소리를 하지만 솔직히 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갈 자신이 없어서 못가는 자신을 느낄 때 참으로 허무합니다.

어렵게 공부하고 알바하고 밤낮 사무실에서 눈에 피가 지도록 일하지만 대가는 별로 없지요. 아이를 낳으려면 아직 일년은 더 벌여야지 하고 남편이랑 도닥일때면 참으로 발끈 성질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게 다 우리가 선택한 길이니까 할수 없잖아요.잔잔하고 지루한 일상생활에서 작은 발견에 만족하고 조금씩 커가는 자식의 얼굴에 만족하면서 살아가야 잖을 까요?ㅋㅋ

님도 가을을 타나 봅니다.금년 가을은 어쩐지 가을을 타는 분이 많네요.ㅎㅎ

힘내세요.쨍하고 해뜰 날 있어요.ㅎㅎ
현이2 · 2007-11-01 16:10:12
있슴다.
한번이 아닌 여러번.ㅋㅋㅋ
저두 애 6달부터 보육원 보내면서 학교다니구 오후면 7시까지 바이트하구 애 데리러가면 제일 마지막.선생이 애 안구 길에서 기다린적두 한두번이 아니랍니다.ㅠㅠㅠ
그래서 훌떡 중국돌아왔슴다.
지금 일본에 있을때보다 많이 편하다구 하지만 사람욕심이 끝이없는만큼 또 만족을 모르구 이라이라할때가 많슴다.ㅋㅋㅋ
마음 눅잦치구 간바루하쇼...
매번 미화엄마님이 쓴글 보느라면 전 얼마나 불벘는지.....ㅋㅋㅋ
그러니 사람 마음 다 한가짐다.ㅎ
마모 · 2007-11-01 16:12:10
저는 옛날에는 돈이고 뭐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돌아다닐려구 했는데
결혼하고 자식이 생기고나니 생각이 바뀝디다.
언제까지나 자기가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다닐수는 없습디다.
이저는 돈도 벌어서 아들넘 뒤바라지를 해야하고 집도 사야 하고...
역시 생활이란 현실적인겁니다.
오늘 날씨가 치치부레하니까 사람이 좀 누드가 까라앉는거 같슴다.ㅎㅎㅎ
MUN MINA · 2007-11-01 16:20:38
백조야..확실히..언제봐두..백조다운..스타일이구나.

언니는..요지음..쪼끔...가을을타나보다.

이렇게...일빠루..고맙다잉.

그래..힘내야지.!!
MUN MINA · 2007-11-01 16:24:15
싼디아재..
고맙소.
집에..애기는..말을잘듣지..양.


내시간을..소중히..아껴야겟소.
글구..아글타글할때두..한때겠지므.

사람이사는게..헐치는않지??

힘든일이..많아두..
내보다힘든사람보므..내가행복하다구..느껴가면서..살아야겟소.

미나리 · 2007-11-01 16:25:28
어째 미화엄마 가을 타오..?ㅎㅎㅎ탈라면 봄바람 살랑살랑 타야지~ㅍㅎㅎ
요즘 뒤척거리면서 많은 생각 하구 있는게 아니요..?둘째 욕심이랑 나잰가?ㅎㅎ

피곤하면 기분도 풀겸 울집에 세식구 놀러 오오~같이 하와이안즈래두 갈까?

뭘 해도 쉬염쉬염 해야지..한술에 배불리겠소..ㅎㅎ덕은 쌓인대로 간다구 이제
오래재믄 좋은 일이랑 쓩~하구 날아올꺼요..아세라나이고도네~

술이나 마이면서..마음 풀러 오오~남자들은 욕탕에 보내구 우리끼리 한잔하교~ㅎㅎ

힘든 고비는 누구나 다 있는거요..그게 매나네 힘든게 아니라 다 좋아지자구
그러는 거니까..기죽지 말고..아자아자하는거요~

지금은 그래두 그전과 대비하면 여유 있는게재요..여유 있다는건 아루 이미 성공이요~
구름처럼 · 2007-11-01 16:25:34
나두 고민이 많지요.
다들 그러면서 사는모양이지요.
MUN MINA · 2007-11-01 16:25:58
와이님..ㅎㅎ

짜증나므..풀구..풀구는..짜증내구..어느사람이나..한가집지예??

함께..힘내요.!!
MUN MINA · 2007-11-01 16:29:37
토끼님..ㅎㅎ

가을을타는가..봅니다.
날씨두..비가구질구질이지..

내..오늘두..히마니깐..기실..히마는아닌데...딱싫어나지면서..
서류..산더미쌓여잇슴다.

쨍하구..해뜰날을..바라면서..화이팅합시다.!!
홍홍 · 2007-11-01 16:30:34
언니~나는 자주 그런생각 함다.언니도 요런 생각 할때 있구먼.
언니 울집 와서 낙지에 명태에 같이 한잔 하기오.나두 젖으 끊었는디~
MUN MINA · 2007-11-01 16:32:07
현이엄마님..여러번있엇슴꺄?
없다므..거짓말임다..예.ㅎㅎ

중국이시네요.

일본보다..마음이편하시다니..넘..부러워요.

내두..마음가짐을..잘하기에..노력해야겠슴다.
MUN MINA · 2007-11-01 16:34:57
마모님..ㅎㅎ

오늘 날씨가 치치부레하니까 사람이 좀 누드가 까라앉는거 같슴다.ㅎㅎㅎ
내..혼자서,..웃엇슴다.
....
웃으니..기분전환이되네욤.
감사의웃음...고마워욤.!!
MUN MINA · 2007-11-01 16:37:32
언냐..ㅎㅎ

고맙소.

내..많이나아졋소.
나중에..연락할께..뱅기타구..쓩하구..날아가오..ㅋㅋ
MUN MINA · 2007-11-01 16:43:30
구름처럼님..ㅎㅎ
그렇죠.
고민은..누구나..다..있나봅니다.

고민을..어떻게..해결하는가?가..중요하죠?
MUN MINA · 2007-11-01 16:44:45
홍이야..시간잡아서..피쥬한잔하자!!

유빈이를..잘키워랑..!!
선녀 · 2007-11-01 16:54:48
미화엄마 다음주에  한잔할깡?? ㅋㅋ
그런생각은 누구나 다 할거요...적구 많구 나름이겟지만...
나두  지금하는일 팽개치구 싶을때 한두번 아니요...크게 할일두 없는데...자리만 지켜야되니...고까울때 많지무...ㅋㅋ따이차이 쑈융 하는것같기두하구...

그래두 아직은 애들이 엄마손이 많이 가야할때가아니요...물론 자기하구싶은일 하믄서 사는게 좋지만...자기하는일 하다보면 애한테 손이 적게가거나...아님...다른무엇인가 잃어버릴수두 잇구...
얻는게 잇으믄 잃는게 잇다...그래서 나온말이 아닐까??
지금 이런회사일이니까 애를 키우면서라도 해나갈수잇다구 나는 생각하오...미화엄마 정황은 잘 모르겟지만...회사에 다니면서...휴가두 맘대루 내구...잔업두 안하구...그러면 괜찮은거 아니요...

자기가 하구싶은일은 애들이 좀더 큰다음에...생각만 잇다면 얼마든지 할수잇다구 생각하오...그걸위해 지금 부지런이 노하우 쌓으면 되는거재??ㅋㅋ


준이맘 · 2007-11-01 17:39:00
떽!! 동갑이 웬 이런생각 다 하구!!
나를 위해 헤매구 살지!!
나를 위하는게 가족을 위하는거고
더 나가 사회, 국가를 위하는거라오(쬬끔 정치 들갓는가 ㅎㅎ)
그래두 가까이에 귀여운 아들놈,
먼데는 인정잇는 동갑이 잇어 
난 매일 힘나오!!

힘들때 가족을 둘러보구 친구들을 둘러보기오.

아까 피뜩 봣는데 깨잎김치 만드는것 같은데
미안하오 도음이 못돼서,,
동경가면 와자와자 들러 사먹겟소ㅎㅎㅎ

자주 련락하기오 ㅎㅎ
마모 · 2007-11-01 17:49:19
미안함다.누든거 아니고 무드임다,왜서 웃었냐구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제가 오타했군요.
오~~부끄러워~~
나나 · 2007-11-01 18:33:26
가을이 오니 언니두 가을 타는 모양이요 ㅎㅎㅎ
기분이 우울할때도 있겠지만 그러다가 또 낫아질꺼요 ㅋㅋ
아저씨랑 둘이서 맥주라도 쨩----하면서 기분 풀어나가요 ㅎㅎㅎ
애기 엄마 · 2007-11-01 20:32:43
동갭이 요즘 좀 힘든매구나.
난 이럴때 너무너무 많소.영문모르게 짜증나고 이렇케 사는 내 인생이
허무하고 드문드문 내 말 잘 안들어주는 남편이 죽도록 밉고.
좀 시간이 지나면 낳아질거요.
다 좋은 방면으로 생각하면 좀 나아질거요.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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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つと前に作ったキムチmeimei2007-11-01 17:0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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