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불쌍해서.........

가정육아 · #26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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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가마마 마녀☆ · 2007-11-01 14:28:32 · 조회 352
먐마소년 마웅 저우(17·가명)가 깊은 산 속에 있는 군 부대에 끌려간 건 2004년이었다. 한 군인이 마웅 저우에게 나이를 물어 “14세”라고 답했지만, 그를 부대로 끌고 온 아저씨는 “넌 이제부터 18세(입대가능 최소연령)야. 알았지?”라고 윽박질렀다. 소년을 군에 팔아넘긴 아저씨는 2만 차트(약 1만3000원)와 식용유, 쌀 1포대를 챙겨 사라졌다.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HRW)’는 지난달 31일 ‘군인으로 팔려가다: 버마의 소년병 모집과 운용’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얀마 군부가 열살 남짓한 소년들까지 군 병력에 동원하는 등 인권 유린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HRW는 미얀마 군부가 군입대 가능 최소연령이나 건강 상태 등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소년병을 모집하며, 자치를 요구하며 정부군에 대항하는 소수민족 게릴라 부대들도 소년병을 ‘총알받이’로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얀마 군부의 소년병 징집이 본격화한 것은 2006년 여름. 혼자 배를 불리는 군부에 대한 국민의 반감이 커지면서, 자원입대자가 줄고 탈영병이 급증했다. 그러자 군 수뇌부는 ‘한 달에 7000명을 끌어오라’고 지시했다. 이는 그 전의 모집 인원에 비해, 4배나 높은 수치라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각 부대장들은 자체 병력과 경찰, 민간인 브로커까지 동원해 소년들을 끌어 모았다. 18주간 혹독한 훈련을 시켜 ‘전사(戰士)’가 된 소년병들은 미얀마 군부 정권에 반대하는 소수민족 마을에 방화하고, 반군과 싸우는 전투에 투입됐다. 탈영한 소년병은 매질을 당하고 다시 부대로 또는 감옥에 보내졌다.

징집은 주로 기차역·버스터미널·시장 등 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이뤄졌다. 돈·옷·일자리 등을 주겠다고 속이거나, 아예 강제로 수갑을 채워 끌고 갔다.

인권단체 HRW는 이렇게 소년을 군부대에 넘기는 대가로 보통 2만5000~5만 차트(약 1만7000~3만4000원)를 받는다고 고발했다. 이는 사병 한 달 월급의 1.5~3배 수준.

그러나 에 트훗 미얀마 정보부 부국장은 AP 통신 인터뷰에서 “HRW 보고서는 근거 없는 비난과 과장”이라고 말했다. HRW 소속 변호사인 조 베커(Becker)씨는 BBC 방송 인터뷰에서 “미얀마 군부가 지난 9월 민주화 평화 시위를 벌인 승려와 시민들을 무력 진압한 이후, 군부는 지원병을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교롭게도, 보고서가 발표된 이날 미얀마 승려들이 군정의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 이후 처음으로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로이터 통신은 승려 200여 명이 미얀마 중부 도시 파코꾸의 쉐구 파고다에서 가두 행진을 벌이고 사원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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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하늘땅 별땅 · 2007-11-01 14:36:22
나라를 잘못만나두  정말 고생이네요 .ㅠㅠㅠ 저런 곳에서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 진짜 애들이 불쌍하네요 .
☆와가마마 마녀☆ · 2007-11-01 14:37:21
진짜  인간두 아이지무.....

내 요거보는게  요 꼬맹이들이 우찌나 불쌍한지.......

다른곳에 동년대애들은 아직두  집에서 반찬투정이나 부리구, 부모품에서  응석부리는데  얘네는  한상 언제 죽을지 모르는 죽음의  공포속에서 하루하루 지낼테데......

이 전쟁이란게 빨리 없어져야되겠는데.....
☆와가마마 마녀☆ · 2007-11-01 14:38:06
하늘땅 별땅님.........진짜  저 눈빛보이까  막 가슴이 뭉클해남다.휴~~불쌍한것들....
토끼 · 2007-11-01 14:41:45
소식통 마마야. 어디서 또 이런 거 가져왔니?ㅋㅋ

나라가 가난하면 불쌍해지는 게 아이들이 아니겠니.한창 뛰놀고 배워야 할 나인데...ㅉㅉ
하늘땅 별땅 · 2007-11-01 14:43:36
그러게 말이에요 . 전쟁이란게 없어야 되는데 .정부는 자기네 리익만 챙기구 제일 불쌍한게 백성들밖에 있어요 . 저나이에 진짜 학교다니면서 뛰여놀구 험한 물절 모를 나이인데 저런 우에 대갈들을 챵삐해버러야 되는데 ㅠㅠ  백두산 호랑이 어디있는가 확 물어갈거지 ㅋㅋ
☆와가마마 마녀☆ · 2007-11-01 14:43:38
토끼야..........ㅋㅋ 내 이재 니네집  놀러갔다가 풀까지 심구 왔는데 그쌔루 니 울집왔네.ㅎㅎ

내 요즘 심심해서 요즘세상이란거 잘 본다.ㅎㅎ
☆와가마마 마녀☆ · 2007-11-01 14:44:42
하늘땅별땅님........글게말임다. 귄신들은 저런 나쁜인간들이나 물어아이가구 어디서 머하는지....ㅉㅉ
진짜  저런곳에서 태여난 사람들  불쌍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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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追加meimei2007-11-01 17:333753
저와 저의 애기가 만날때까지 5CAT2007-11-01 17:1637212
기분이 더러워!!마모2007-11-01 17:1661230
오늘 저녁은 ㅎㅎ앵두2007-11-01 17:1134817
ちょつと前に作ったキムチmeimei2007-11-01 17:013907
오늘같은 밤이면 ㅎㅎㅎ원2007-11-01 16:463506
또 입관국에 쌍발했슴다.ㅠㅠ마모2007-11-01 16:4349013
울 딸 7개월 이쁘게 봐주삼ren2007-11-01 16:3248022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가요?미나2007-11-01 16:0848112
임신이랍니다.내안의 그대2007-11-01 15:5847017
님들은..무엇을위해서??MUN MINA2007-11-01 15:5752923
쉼터김치랑 고향옥김치랑 서로 다름까 ?깜장공주2007-11-01 15:463495
넘 사미시이해용...흑흑흑...마모2007-11-01 15:4654628
병원에 가봐야하나요?새콤달콤2007-11-01 15:333473
출장갈때 스쯔는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스카이2007-11-01 15:1634710
微笑天子님YunaLove2007-11-01 15:144120
zero...님 여기 들어와 보세요 .하늘땅 별땅2007-11-01 14:555660
넘 웃기고 공감을 느끼는 글..ㅎㅎ행복한엄마2007-11-01 14:433479
北千住에 사시는분 있으시면공주엄마2007-11-01 14:4334810
중국출장시 가방토끼2007-11-01 14:383498
▶ 넘 불쌍해서.........☆와가마마 마녀☆2007-11-01 14:283527
열분이라면 얼마정도 올려달라구 하겟어요..은련2007-11-01 14:253500
하던바에..배추김치두했는데..ㅎㅎMUN MINA2007-11-01 13:0967219
다운다운다운Why?2007-11-01 12:5634816
처음 올림니다 .이쁘게 봐주세요백설2007-11-01 12:4637213
대학원에서의 전공이 박사로 넘어갈때 바꿔도 ??baby2007-11-01 12:293464
妊婦健康診査費助成金을 받으셨어요?웃는 꽃2007-11-01 12:1946614
여러분 쉼터 김치 주문해 드신분 있으세요?하늘땅 별땅2007-11-01 11:5535015
연희 또 놀러 왓어요뿌리뀨아2007-11-01 11:3546125
캐나다여행에 관하여은아2007-11-01 11:13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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