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가정육아 · #26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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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2007-11-01 10:55:29 · 조회 555
남편이 온지 십년철 나는 일본와서 7년철 에 둘째임신중임다
이제 명년에 영주권 받고 중국에 들어갔으면
남편 지금하는 일-아이티-도 경험과 나이로 보면 딱 좋을때라 함다
근데 문제는 일본온지 4년되는 딸애가 래년엔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중국에 돌아가면 공부따라가기 힘들다면서 돌아갈려고 안함다
그래서 딸애가 6년후 대학들어가면서  자립할수있을때까지만 있을려니까
나이 50다먹고 새롭게 뭘 시작한다는건 정력상 재력상으로 다 불가능할거고
그렇다고 지금 벌어모으는걸 그냥 야금야금 녹여쓰면서 보낼수도 없고 .....
그렇다고 일본에 쭉 눌러있기도 싫고
이제 태여날 애기도 제 누나처럼 일본사람 만들기도 싫고 ...
후 ------모순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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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킬러 · 2007-11-01 10:58:00
둘째 무사히 출산하기 바라꾸마
다른건 몰라서 ...
微笑み天子 · 2007-11-01 10:59:51
중국 돌아가는게 낳슴다 .음..

나는 자식을 일본사람으로 만들기 싫슴다 . 몇년 더벌다가 돌아갈려구요 .
일본에서 아무리 잘나가도 그래도 자기가 살던 고향이 제일임다 음...
백조 · 2007-11-01 11:03:03
일본에서든 중국에서든
나름대로 재미있게 잘살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여깁니다
저라면 남편의 의사를 존중할겁니다
어느땅에서든지 같이 고락을 할구 있다고 여깁니다
담다미 · 2007-11-01 11:10:23
딸님의 공부는 중국에 돌아가서 시키는것이 좋다구 봄다.
중국에 돌아가서 한학년 내려안더라두 ....
요즘 가정교사 개인적으로 청해서 하는 애들두 많슴다. 
일본교과서랑 중국교과서 내용이랑 비교두 안됨다. 
애들은 인차  따라감다. ㅎㅎ
무궁화 · 2007-11-01 11:13:35
킬러님   고맙슴다
왕자님    나도 이삼년 하다가 갔으면 좋겠슴다
백조님    남편도 나하고 같은 생각일것 같슴다
             딸애도 자식이고 이제 태여날 애기도 
             자식이니까 이제 영주권 받고서 다시
             잘 고려해볼려고 그러는것 같슴다
새마을 · 2007-11-01 11:15:48
따님두 아직 어리네여...그냥 중국가는게 더 좋을것같슴니다.좀더 커서 일본에 다시 와두 좋잔아요? 중국공부 어렵다구 해두 다 하구 사는 세상에 가면 따라가요....
무궁화 · 2007-11-01 11:17:18
담다미님    그렇잖아도 남편이 드문드문 딸애한테
                 우리 다 같이 중국가면 좋지않겠냐 하는 식으로 
                 설교같은걸 하던데 문제는 딸애를 넘 귀여워 하는
                 타입-- 보통 애 하자는대로 다 들어주는편이라서 
                 근심임다 
                
무궁화 · 2007-11-01 11:21:59
새마을님 --나이가  어려서  옳고그름은 아직 잘 못가리는 편인데 
                남편이 애 하자는대로 해줘서 걱정임다
                크면 다 저절로 안다고 ㅠㅠㅠㅠ
향기 · 2007-11-01 11:44:10
그래도 애는 가르쳐야 함더. 큰후 잘못되면 그래도 부모 원망하게 되여 있습다.
내가 그럴때 조금이라도 가르치면 되는걹 왜 안했는가면서... ㅎㅎ
그게 부모. 자식이니깐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도움이 안되였네요..ㅎㅎ
무궁화 · 2007-11-01 12:02:58
향기님  안그래도 벌써 그럴때가 있슴다
            한번은 애가  습관이 나쁘다고 한참 교육하는데
             남편이 애편들더라니까 큰문제도 아닌것 같고  또
             내가 넘 했나싶어서 그만둔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습관땜에 애가 병에 걸렸엇거든요
               그래서 내가 애하고 그것봐라 말할때 제잘난척 안듣더니만
                아파서 고생이잖아 하니깐 애가 하는말이 그럼 왜서
                 억지라도 고쳐못줬냐고 트집잡더라구요 ㅠㅠㅠ
                  참 울지도 웃지도 못하겠더라니깐요
sandy · 2007-11-01 16:09:33
일본 사람이믄 어떻슴까?
일본에서 자랐으면 일본에대해서 더 애착이 있겠는데...
일본이 고향이라구 생각하구 있을껀데 말임더.
어떻게 어디서 자라던 어느 사람이 되던 님의 자식임에는 틀림이 없지 않습니까.
애가 있으면 아무래두 애의 의견을 존중해야 할것 같네요.
무궁화 · 2007-11-01 16:55:23
싼디님  우리 부부는  일본생활에 습관되여서 일본이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늙을때까지도 일본에 있고픈 생각은 없슴다
           일본의 앞날에 대해 여러가지로 불안하다고 할가 ....
           딸애는 한6년정도면 대학 들어갈때면 중국가서 살던지
            일본에서 살든지  어느정도는 자립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태여날 애기는 6년후에 일본 에서  학교다니기 시작하면 
           쭉 일본에 있어야 할것 같은데 자립할수 있을때까지
            20년 키우느라면 영 중국에 못돌아갈거 같은데 그게 
             꺼림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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