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 있은 일

가정육아 · #26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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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ㅋ · 2007-10-31 22:27:36 · 조회 347
내 자는데 울 남편이 회사사람들과 술 먹고 들어와서
울 애 자는거 한참 들다 보던게
.......야 또 소변안보구 잤재야?........
내 넘 자부러바서 .........괜찮다,실수하면 씻으면 되지.....
넘 피곤하거나 하면 실수 할 때가 있거던요.
그래니깐 울 남편이
그램 이불 어떻게 씻는다고 하면서 기어코 애를 들구
화장실에 가서 소변보게 함다.
다른 때 같으라면 울 애가 울어번지고 환장한지두 옛날인데
엊저녁은 낑낑거리면서 울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면서도 넘 웃으워서
ㅋㅋㅋㅋㅋㅋ
난 잠이 오구 하면 관계안하는데
울 남편은 자꾸 이불에 실수하면 지린내 난단지 먼지 하면서
깨나서 꼭꼭 확인하고 잡니다.
ㅠㅠㅠ
회사에서 일하고 피곤하지 않는 모양이지.
내 정말 우스워서
보는 사람하고 다 말함다...저렇게 잔써개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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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깜장공주 · 2007-10-31 22:32:35
애가  실수한담에 젖은 이불에서 그냥
자는게 불편해할가봐 그랫겟슴다 ~ ㅎㅎ
넘 자상한거 아님까 ? ㅋㅋ
CAT · 2007-10-31 22:34:31
좋은 남편 뒀네요.
저의 남편은 밤에 내가 애기한테 젖먹이느라 부스럭되도 깨지도 않아요. ㅎㅎ
ZERO...ㅋ · 2007-10-31 22:38:24
깜장공주님
울 남편 역세들어도 얻어가질게라구 없는데
자상한거 하나도 없슴다...자신이 지린내나는거 싫으니깐
자는 애를 못살게 군단말입니다.
ㅠㅠㅠ
CAT님
[70만부자]
한가지임다...울 남편도 옛날에 그랫슴다.
회사일이 바쁘니깐
내 시발이라고 받아못밨는데
무슨 개코인지 냄새를 용하게 안단말임다.
맨날 애두 그래고 아비도 그래고
냄새냄새냄새..........무슨 냄새 조끔만 있어도 질색이람다.
빨간딸기 · 2007-10-31 22:50:42
그램 애기잘떄 저녁에 오무쯔 깔기고 담요유에 얇은 유지쒸운담에 그우에 또 얇은 탄자 같은거 놓고 재우무 오줌싸도 얇은 탄자만 씻으면 간단하잼당
ZERO...ㅋ · 2007-10-31 22:55:11
딸기님
감사함다...인젠 오무쯔 할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함다
그러니깐 유지는 비상용으로 펴지만두 태질 쎄구 하면 이불 몇개 적시는지 몰룸다.
ㅠㅠㅠ
맬은 안그러는데 어린 애니깐 실수 할때가 있단말임다.
한번인가 혼자서 엄마 오줌누개 하구 그담엔 오줌 누고서리
엄마 오줌 ...........이램다..............헐
기참다.........남편도 자는 애를 깨우는게 개씸하짐.
애 한창 달콤하게 자는데 말임다.
사카이 · 2007-10-31 23:19:54
우리조카키울때보니 우리어머니도 꼭밤중에 한번씩 오줌니우더라고요...
애들은 피곤하면 싸거든요.
요즘 피부에도 좋은 요만큼큰 유지가 있는것는데 그런거 사용해보시지요...
ZERO...ㅋ · 2007-11-01 09:04:01
사카이님
고맙슴다...한번 알아바야죠...비싼면 맨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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