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듬다

가정육아 · #26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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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 2007-10-31 14:19:37 · 조회 390
애기를 보육원에 보내고 회사에 다닌지 금방 한달이 좀 넘었슴다
하루하루가 넘넘 힘듬다
아침부터 애 탁아소 준비에 내 쌍발 준비에 전쟁임다
저녁엔 밥하구 먹고  애 목욕시키구 함 저레 쓰러짐다 엉엉
남편도 일이 바빠서 날 도와줄 처지가 안됌다
왜서 사는지 왜 이렇게 살아야는지 ??기분이 오늘 왕청임다
생각하던끝에 회사 그만두고 집 부근에서 파또 일이나 찾아 할가 하구 생각하는데
좀 망설임이 있기두 하고 .....
여러분이라면 어찌 하겠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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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마모 · 2007-10-31 14:30:21
阿哈~给我一杯汪清水~~
지금은 좀 힘들지 몰르지만 그게 행복임다.
한집식구 오손도손,아기자기하게...ㅎㅎㅎ
저는 님이 영 부러운데요.애기하고 같이 있을수 있어서말임다
남편도 회사일이 바쁘겠지만 최대한으로 협조를 구하세요.
아직 한달채라 적응안되여서 그럴지도 모르니깐 좀만 더 견지하면 헐해질껌다.
위대한 엄마여,아자아자~~~ㅎㅎㅎ
에미리 · 2007-10-31 14:36:14
음.나미 일이 아닌것같음다.나뚜 후에 애가 태여나면 언제까지 애기만 보구 일은 안하겠나..이생각 저생각...님과 같은 일또 꼭 부탁칠꺼라고 생각됩니다.
저 남편도 일이 엄청 바뻐서 저를 도와줄것같지못하거든요.

님과 같은 처지로 될껏같아요.하지만 님의 경우....

신랑보구 혹시 한시간 늦게 일할러 가거나 한시간 빨리 퇴근하더래도 애기 보육원에 데려다 주거나 데려오는 일 시키구 저녘노을님은 그냥 저녘에 퇴근하면 밥이나 하구 먹구 애기 샤워나 해주구 이러면 어떡겠는지요???

서로 도워가면서 해야 조금이 나마 힘든거 쫄아들수있다구 생각됩니다.

혼자 머나 다 하실려구 하지말구 꼭 둘이같이 부담하도록 시간을 짜보세요.

Why? · 2007-10-31 14:47:36
나두 님처럼 되겠는데 ㅎㅎㅎ 그래두 힘내요,,,
나레르 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깐요,,,

에미리,,,넌 입덧에서 살어났냐?
에미리 · 2007-10-31 14:53:09
와이...입덧은 둘째구 속이 영 아이 좋은것같다.매일 매일...뿌디시한게...머리두 휭한게..완전 겡끼나이하짐..

너는 마이나사져?
삐아리 · 2007-10-31 15:06:21
한고비 지내면 되겠지요, 힘 내세요
메리 신칭 · 2007-10-31 15:15:09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나중에  다 옛말이 되게 .....

그때까지 견디면서 홧팅하세요 ~~
아라레 · 2007-10-31 15:19:24
그럴땐 확 모든걸 팽개치구 여행이라두 떠나보세요 살면서 기분전환두 해야짐 그렇게 고달픈 생활 어떻게 함가?
저녁 노을 · 2007-10-31 15:25:07
뜨거운조언을 주신
마모님. 에미리님.와이님.삐아리님.메리님
정말 넘넘 감사합니다.
내 한번더 마음먹고 간바루 해보겠슴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이 억수로 밀려서 일일이 답변못해 미안합니다.
저녁 노을 · 2007-10-31 15:27:23
아라레님두 땡큐
꽃과나비 · 2007-10-31 16:13:45
저두 그렇게 뱅뱅 일년반 돌다가 지금은 다 때려치우구 석달 채 쉬구 있음다.....ㅠㅠㅠ
근데 석달 쉬는까 바쁘든거 슬슬 까먹어서 또 일 찾아볼까 생각중임더.ㅎㅎㅎㅎ
애기 보육원 적응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구 님두 애하구 회사 양쪽 다 챙기는
데 시간이 필요함다.....
대신 주말에는 남편분이 좀 도와주셔서 숨 돌리수 있음 좋겠지만.....  
힘내세요...
아라마마 · 2007-10-31 16:31:08
저녁 노을님, 어찜 나하구 똑 같네요.
근데, 지쳐 돌아가 애기 얼굴보면 내 피로 다 풀기는것 같슴다.

그리구 애기 10시에 잘때 나두 같이 자면서 수면을 충분히 함니다.

내 회사일 시작한지 2달인데, 잘자 그런지 너무 피곤한줄 모르겠슴다.
같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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