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개인면담

가정육아 · #26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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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0-30 18:45:29 · 조회 347

오늘 학교의 개인면담이 있었지무.

요짐 무슨 일 아이 쳣는가 하니깐

오늘 점심에 더 옆에반 친한 남자애를 머리 잡아끌고 무릎으로 박아나서

그 남자아 보건실까지 갔다 왓다지무.ㅠㅠㅠ

선생이 그램다. 그래두 이전보다 마이 낫다구.이전보다 쌈두 덜 한다지무.

선생이 내 한테 신경써서 항상 개인면담두 제일 마지막에 넣어서 오래 말할수 있게 해줌다. 고맙지무.

55세라는데 어찌 젊었는지. 울 아들이 다 말하지문 젊었다구. ㅎㅎㅎ

거 이런 제도가 있어서 정말 좋슴다. 선생하구 일대일로 아들에 대해서 말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리.

하여간 빨리 수험이 끝나서리 아무런 큰 사고 아이 치구 무사히 졸업했음 좋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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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백조 · 2007-10-30 18:46:53
햐
남자애가 맞아대믄 신게이 나서 어찜까 ?
아예 패는게 낫지
그럼 엄만가서 모시와게고자이마센 하믄디지 키키키
蝶 · 2007-10-30 18:47:15
ㅎㅎㅎ 좋은 선생을 만나서 좋구나..
sandy · 2007-10-30 18:50:28
백조. 휴....글쎄 선생이 사과해라 하믄 내 전화로 사과하긴 하오.
너무 자주 그래서 어디 번마다. ㅠㅠㅠㅠㅠ

나비언니. 양. 선생이 좋소. ㅎㅎㅎ 거 베테랑이지무. 선생질 삼십년하던 사람이요.
마모 · 2007-10-30 18:52:09
아드님이 싼디님 성격을 닮았나 보군요.ㅋㅋㅋ
남자애들은 맞구 빌빌거리메 집들어오는거보단 때리는거 그래도 기분 좋슴다.ㅎㅎㅎ
sandy · 2007-10-30 18:56:04
마모님. 햐. 내 얼매 순하다구 그램더. ㅋㅋㅋ
사과 · 2007-10-30 18:57:25
그래두 때리는게 맞는것보다 낫슴다.
아들을 너무 욕하지 마쇼.
나비 · 2007-10-30 19:03:29
명년4월달이면 초중 들가지예...좋겟슴다.
젊은 나이에 이리 큰 아드님이 있어서...전 이제 시작이니
휴.....학교구 머구 결혼이나 빨리 했던걸 그랫슴다.
sandy · 2007-10-30 19:43:08
사과님. 휴...내 맨날 전화로 미안하다구 말 하는것두 정마 부끄럽슴다.ㅠㅠ

나비. ㅎㅎ 그래두 아직 멀엇소. 이제 대학 들가야 시름놓치. 자식이란게 언제까지나 애물이지무.젊었을때 놀거 다 놀구 애 낳는게 좋치무.
깜장공주 · 2007-10-30 19:58:02
맞는것보다는 낫잼까 ?
싼디님이 별루 낮에 뜸하다햇더니 아들땜에 면담이 잇엇구나 ~ ㅋㅋ
나비 · 2007-10-30 20:12:38
싼디언니
집에 아드님이 유치원두 일본에서 다녔슴다?
글구 소학교는 돈이 많이 듬까?
난 일본에서 사는게 좀 걱정됨다...글구 좀 좋은 시내로 이사가고 싶은데
남편의 회사가 여기에 있지....ㅠㅠㅠ
남들은 동경에 집을 잡아놓고 독신숙소에 드는 한국사람두 있던만은
나두 보구 독신숙소에 들가라 하구 내혼자 시내로 갈까 하는데
애가 유치원 졸업하고 빨리 좋은 학교쪽으로 이사가야 하는데
걱정임다...일본교육에 대해서도 아직 깜깜이구
sandy · 2007-10-30 20:25:00
깜장 공주. ㅎㅎ 내 요짐은 너무 오래 붙어 아이 있자구. ㅎㅎ
면담두 있구 여러가지 일이 많슴다. ㅎㅎㅎ

나비. 소학교는 구립보내믄사 돈이 얼매 아이 들지무.
사립보내믄 비싸지만.
소학교는 구립보내구 중학교는 도립보내오. 도립은 일년에 삼사십만.
경쟁률이 높지만 공부 잘 시키믄 될것 같지무.
도립은 6년 제라오. 글구 학교표현이 좋아 야지무.
거기두 가까운데 찾아보믄 학교 있을께.
인터넷으로 찾아보우.
거울 · 2007-10-30 20:28:52
음... 아드님 많이 날쎈가 봅니다..
나비 · 2007-10-30 20:38:39
싼디언니
거기는 동경이니깐 구립,도립 글구 사립이 있겠슴다.
여기는 중소도시라서
그냥 쓰리 하고 쓸리 있지 않으면 현립이 있슴다.
지금 집근처소학교는 사립이고 더 좋은 사립은 이사가야 할것 같구
현립은 중학교,고중부터 있단말임다.
그 도립이 6년이라는거는 에스카레타식으로 초중 붙기만 하면
고중까지 다닐수 있느걸 그래잖아요?
그래니깐 아드님을 공부 잘 시켰나보네욤...부러워욤
도립...큰 시내에서 자라믄 머이 낫아도 낫지무...보는게 많아도 많고
듣는게 많아도 많고 하여튼 작은 도시는 난 질색이라서 사는게............휴
sandy · 2007-10-30 20:41:51
그래니깐 소학교는 그냥 보통 보내구 중학교를 현립인지 거기 보내란 말이.
6년제. ㅎㅎ
거 소학교 4학년부터 괜찮은 학원 보내믄 붙을수 있을께.
나비 · 2007-10-30 20:43:29
아........이제 생각남다
여기는 공립이든 사립이든 소학교나 중학교는 구역별루
그리고 머리 좋고 돈을 절약하는 집에서는 현립고중보내고
머리가 보통이고 돈이 많은 집에서느 그래도 사립고중에 보내는 같애요.
전 현립고중에 보내고 싶은데요.
한사람이 벌어 세식구 생활하고 애를 대학교까지 보내고
집도 사고 새 차도 욕심나고 사는게 정마 쉽지 않슴다.
어찌해서나 돈을 절약하는델루 머리 썩여야지무.
짐 피아노두 시작하는데 일본사람들이 놀라지무.
대체 피아노 돈이 얼매 들길래 그리 놀라는지...그냥 보통걸루 55만내지 70만이면
사겠던만은 이해가 안간단말임다.
sandy · 2007-10-30 20:52:47
피아노 배우는거는 한달에 만엔 밑이믄 될께.
글구 피아노 사자믄 백만 거의 든다 합데.
집 사구나서 사야지 이사할때 옮기는 비용이 비싸다더구만.

글구 내 말하는것두 그게요, 소학교는 구역별루 보내구 4학년부터 학원댕기게 해서
시험쳐서 현립붙게 하오. 6년제 좋치무. 친구하구 6년 같이 있음 정두 있구.
글구 국립대학 입학률이 현립(도립)이 높지무.
나비 · 2007-10-30 21:38:34
싼디언니
맞슴다...70만짜리 산다해도 3층까지 올려오는 비용이
15만이란말임다...글구 소소하게 들가는 비용...암튼 비싼거사
140만두 넘지머....그러나 우리 부부간은 예술이 없어서 애한테 넘 크게 바라지 않고
그래도 여자로서 악기를 한나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감사함다.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줘서
여기는 시골이래서 에스카레타식 학교가 없는 같슴당.
그냥 현립중학이면 좋은 거라 생각함다.
그리고 고중도 일단 돈이 적게 드니깐 그쪽으로 생각하는수밖에 없죠.
일단 소학교까지 참고 여기서 살까하는 생각도 하지만두
아득함다...6년...남편이 회사다니는것도 피곤한데 내가 땡땡 거리기도 그렇고
그냥 여기서 듬직이 있어야지.
한번 이사하는것도 쉽지 않슴다.
돈이 팍팍 깨진단말임다.
맨날 듣는 말이
돈두 못벌면서 돈 절약할줄도 모른다고
남편이 잔소리 잘 함다...세간살이를 영 못함다.
sandy · 2007-10-30 22:59:29
나비. 현립이믄 좋치무.
여자는 악기 한나 하믄 좋치무.거 전자풍금두 일없재?
글구 남편 위주로 해야지. 어찌갰쏘.
거기 부근에서 학교알아보우.
산샤인 · 2007-10-30 23:05:09
산디님네는 아드님 도립학교 시험봅니까 사립아니구.대단합다.
그나저나 도내에는 소학교두 치구박구하는 싸움합까
우리여기 후나바시는 그런소리 못들었는데.도내는 정말 무섭기는 함다.
우리는 얼두모르구 돈이랑 상관없이 대학진학률이 높구 가기쉬운
사립중학교 찾아헤매는데.사립중학교는 6년에 평균480만함다.
도립은 좀 적게 듭까?아무튼 모두들 좋은 중학교에 가기를 바랍다.
sandy · 2007-10-31 10:45:08
산샤인님. 도립은 6년제이지만 적게 듬다. 일년에 40만 정도.
사립은 비싸지무. ㅎㅎㅎ 난 사립보냄다. 울 아들이 학교에서 표현이 아이 좋아서리.
거 도립은 소학교때 선생 평가가 좋아야 한다지무. 나이신쇼란게 있어야 한다짐.
울 아들은 학교호평이 아이 좋슴다. 쌈지걸두 마이 하구. ㅎㅎ
도내 소학교라구 막싸우구 아이함다. 울 아들이 좀 애먹여서 그렇슴다.
jane · 2007-10-31 10:48:31
일본에서는 주먹이 쎄야 되겟습다,아님 치푸 당하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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