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저의 애기가 만날때까지 3

가정육아 · #25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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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 2007-10-30 16:16:27 · 조회 607
하루에 글을 세편밖에 못올리니 이번에 끝을 맺어야 하겠는데...ㅎㅎ

마음은 조금 놓였지만 아직 애기 심장이 뛰지 않는다니 근심이 태산이였다.
1주일이 너무나 길어보였다.
1주일이 지나서 남편과 같이 병원에 갔다.
좀 경험있는 의사한테 보일려고 그병원의 부원장을 시메이하였다.

이름이 불리워 들어가서 내진을 하니 애기 심장이 아직 뛰지 않는단다.
부원장은 경험이 있는만큼 시큐긴슈는 큰 문제가 아니란다.
사람의 자궁은 무진장으로 커질수 있으니 다른 임신부보다 배가 좀더 클뿐이란다.
문제는 애기심장이 뛰지 않는것이란다.
이제 1,2주일후에도 뛰지 않는다면 게이류류잔으로 수술을 해야 한단다.
그러면서 두주일후에 다시 오란다.
또 하나 쇼크였다.
하지만 남편이 같이 있어서인지 준비가 있어서인지 처음보다는 많이 나았다.

또 한주일이 지나 더는 기다리지 못하고 남편과 병원에 갔다.
정식으로 게이류류잔으로 진단이 내렸다.
그다음주 화요일에 수술을 하잔다
정말 포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급히 회사에 청가를 맡고 화요일에 수술을 하고 회사를 한달쯤 휴식했다.

의사가 수술해서 세번째 생리가 오면 다시 임신할수 있단다.
시큐긴슈는 류산한 원인이 아니니 없애지 않는것이 좋단다.
하지만 그떈 이미 9월달이라 다음해 가훈쇼계절이 지난 다음에 다시 임신 도전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다음 임신준비로 11월 12일에 후센예방주사를 맞았다.
이 예방주사를 맞으면 3달내에는 임신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그해도 다가고 12월말이 되여서 쇼가쯔야스미에 들어섰다.
수술해서 네번째 생리가 올 때가 됐는데 소식이 없었다.
설마 하면서 임신검사약으로 검사하니 임신이였다.
예방주사를 맞았으니 스나오니 기뻐할수 없었다.
병원에 갈려고 해도 쇼가쯔야스미중이라 하는 병원이 없었다
겨우 야스미아꼐해서 병원에 가니 또 제일 처음 시큐긴슈를 발견한 의사가 맞아주었다.
예방주사말을 하니 의사가 아주 긍정적으로 괜찮단다.
그보다 시큐긴슈가 문제란다.
하지만 부원장한테서 그전에 크게 문제없다고 했으니 마음이 많이 안정되였다.
애기 심장은 아직 이르니 뛰는건 아직 확인할수 없다면서 두주일후에 다시 오란다.

미안하지만 오늘은 이만 쓰고 래일 다시 쓰겠어요.
애기 안고 타자하자니 너무나 힘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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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미인송 · 2007-10-30 16:22:38
시뀨긴슈사 일없지모 ㅎㅎ 이전에 내 입원했을떄 어떤 일본여자두
시뀨긴슈 세개나 있구 애르 임신했는데 막달까지 안기다리구 포복산으 해서 건강한 애기낳았짐 ㅎㅎㅎ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30 16:22:51
우여곡절이 많으셨네요.. 그만큼 소중함도 느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CAT · 2007-10-30 16:28:20
미인송님/ 글쎄요. 큰 영향은 없지만 류산할 위험성은 일반사람보다 조금 높대요. ㅎㅎ

꽃피는봄이오면님/  정말 그런것 같애요. ㅎㅎ
앵두 · 2007-10-30 16:36:43
정말 임신과정이 쉽지 않았군요 ㅠㅠㅠ

그래두 애가 지금 님과 함게 잘 자라구 있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CAT · 2007-10-30 16:38:13
앵두님/ 봐줘서 고마워요.  ㅎㅎ
トマト · 2007-10-30 17:40:38
남보다 몇배 더 고생하셨네요.
애기두 님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니 
잘 된 일이네요. 
하늘. · 2007-10-30 18:09:29
고생많이 하셧군요...
다음기 또 기대합니다
겍피2 · 2007-10-30 19:46:14
야~~참 썰두..그나저나 지금 애기 안구 글쓴다는 말에 한시림 놓앗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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