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란게..

가정육아 · #25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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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29 18:41:50 · 조회 424
최근 한국에 박철과 옥소리 부부 이혼 뉴스 보면서 부부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서로 남이 만났다 하지만 10년 넘게 한집에서 살았는데 갈라지자마자 저렇게 서로에 대해 헐뜯고 잘못을 상대방에게 씌우려 하고..
사랑을 떠나서라도 정이 무엇인지.. 그 엷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인간 사회가 무섭게 변해서인지 정이 엷어져서인지..
저로서는 아직 이해가 잘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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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눈빛 · 2007-10-29 18:51:34
돌아서면 남이란게 부부라는데
사람이라는게 그렇지 않을가요?나도 인생경력은 별로 없지만
누구한테도 그렇게 될수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世上什么事都有可能发生,任何事情都不是绝对的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29 18:55:34
눈빛님, 글쎄요..
상황에 따라서 사람이 독해질수 있나봐요.. 저렇게 나오는걸 보면..
근데 저 정도까지 가면 다시는 인간 사이의 정이나 사랑을 믿을수 있을가요?
그런걸 믿지 않고 산다면 사는게 참 힘들겠죠..
마모 · 2007-10-29 18:57:18
결혼해서부터 신랑하고 많이 싸워봤지만 갈라질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슴다.
힘들때도 있었지만...결혼은 일종 의무라고 생각했기에.
장래 정말로 갈라지는 일이 있더라도
친한 친구처럼 지내고 싶슴다.
한때는 살을 섞었었던 인생 파트너이니까...
자기랑 같이 살았던 사람을 헐뜯는건 자기자신을 헐뜯는거랑 마찬가짐다.
눈빛 · 2007-10-29 19:05:38
마모님 말이 옳네요.
서로 헐뜯고 싸우면 자기얼굴에 침밷는것과 같애요
그래서 어떤때 생각하면 일본사람들처럼 이혼해도 조용히 하는게
맞는가싶슴다,
글쎄 그렇게까지 가면 정도 사랑도 제정신이 아니니까 못믿게 되겠지
힘들지요 뭐
거울 · 2007-10-29 20:06:05
남녀사이에 한번 파토나면 다시 만나지도 말구 더 머라 하지두 말구 이래야
되잼까.. 저는 속이 좁아서 그런지 한번 파토난 사람하고 친구나 머나
다 잘 할수 있는 신심이 없심다..서로 맞보지 않고 살고 좋았던 것들만
기억하고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심다...
백조 · 2007-10-29 20:32:47
걍 갈라진다면
둘다 오솝소리 살게지
님 말이 맞슴다
심각하지요 ..............
고기거기 · 2007-10-29 21:51:58
돌아 서기 까지의 십년 세월에 많은 갈등이 있엇겟고,
그로 인해 돌아서서, 따지는 것은 , 사사로이 개인들의, 감정이 아니겟나 싶네요....

넘, 따져도 나쁘고,
넘, 지지 않을려고 해도 나쁘다고,

돌아 섯으면, 깨끗이 하면 얼마나 좋아요??

참~
행복맘 · 2007-10-30 09:22:56
어머..둘이 이혼했다니...참...사람의 앞날은 참 모를 일이다...
작년까지만 해두 딸까지 셋이 참 행복하게 산다는걸루 텔레비서
소개하드만.... ㅉㅉㅉ 
이런 나쁜 뉴스는 듣지 말라.... 임신중엔 좋은것만 들어야지....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30 12:34:14
마모님, 눈빛님, 거울님, 백조님, 고기거기님, 행복맘 플 달아줘서 고맙슴다..
부부의 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지금 갖고있는것을 소중하게 행복하게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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