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불편해서 ㅠㅠㅠ

가정육아 · #25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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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 2007-10-29 18:24:22 · 조회 503
39주4일 ...
검진갔댔슴다 ㅋㅋㅋ

초음파로 보니 애기가 엉치를 들썽거리는데
위하고 심장이 밀리워서
속이 영 불편함다
오른쪽 갈비대 밑에 애기발이 있는데
막 연속차서 서도 앉아도
안절부절합니다
아직 나올 기미는 보이지 않고
의사가 많이 걸으라는데 ...
그래서
오늘도 2시간넘어 걸었는데 ...
땀만 줄줄 나구 ㅎㅎㅎ
옷이 흠뻑 젖구 ㅠㅠㅠ
빨리 꺼내야 겠는데 ...
아픈데 없어 좋아했드니만
이렇게 마직막쯤에 불편할줄 몰랐슴다

자구 누워있으면
더 안나온단데 ...
어떻게 빨리 나오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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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29 18:27:32
백조님, 힘들겠습니다... 제 친구도 마지막에 가서 영 힘들었다구 그럽데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힘내야겠지요..
화이팅!
ㅎㅎ 별루 도움이 되지 못해서 ..
마모 · 2007-10-29 18:28:29
나두 그때 애기 커지니까 자꾸만 오른쪽 갈비뼈를 차대서 무지 아푸드라.
거기 차는거 잼있는 모양이지?!
이러다가두 불썩 나올지 몰른다.
좀만 더 견지해라.ㅎㅎㅎ
아까 자게에서 너딸 이름 봤는데 이쁘드라.

나비 · 2007-10-29 18:29:21
예......?
39주.....나 정말 까먹었슴다.
보통 젤 늦어서도 9달 좀 넘으면 해산날짜 되잼다.
ㅠㅠㅠ
이렇게 건망증이 심해서...한나 더 낳을 자신이 없슴덩...ㅎㅎㅎ
홍홍 · 2007-10-29 18:34:19
애기가 본래 갈비뼈쪽을 잘 찹니다...내가 날마다 얼마나 아팠다구..ㅋㅋ
글고 애가 빨리 나오게 하는 방법은 없슴다.자꾸 걸어서 나오는게 아니꾸마.
애가 나오고 싶어야 나오는거지.월래 막달이 제일 힘듬더...마지막까지 간바레~
하늘땅 별땅 · 2007-10-29 18:35:02
우리엄마두  자꾸 걸어다녀야 낳기 싶다더라 . 힘들더래두  자주 걸어봐라 ㅠㅠ 빨리 낳아야 시름놓겠는데말이다 .
꽃과나비 · 2007-10-29 18:35:45
울집은 40주 하구두 이틀 더 걸렸음다.ㅎㅎㅎ

매일 2시간이상은 걸은건 기본이구..그떄는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라서 가파로운 4층까지 맬 엉치 비뚤비뚤 하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음다.ㅍㅍㅍㅍ

자꾸 움직이는게 빨리 나오는 지름길임다.ㅋㅋㅋ

눈빛 · 2007-10-29 18:37:41
많이 걸으면 애낳을때 쉽다는데
제기한이 되면 나올텐데
며칠만 더 견지하세요
도움은 못되고
당근 · 2007-10-29 19:09:26
배를 살살 만지면서 태아하구 빨리 나오자 하구 자꾸 말해보쇼..ㅎㅎ 애가 엄마말듣구 행동에 옮길껌다..ㅋㅋ 저두 들은 말이구 아무리 걸어두 출산일은 앞당길수 없을껌다.제 경험으로요..저는 첫째때 막 하루에 아홉시간씩 걸은것두 예정일보다 열흘 늦었슴다..ㅠㅠ 순산하시길 진통시간이 짧길 바래요..
현이 맘 · 2007-10-29 19:35:15
ㅎㅎㅎ
아직두  공주가 안나오려하니?
나두 인젠 37주다  아직은 소식  없네
배는 땅땅한데 말이다
김영자 · 2007-10-29 19:44:21
엄마배속이 좋은가봐요.아직 안나오려고하는가봐요.ㅋㅋㅋ
요즘은 바깥출입하되 먼곳에 혼자서 다니지마시구주의하셔야해요.
저의경우에는 예정일에서 닷새지나서 낳앗어요.
예정일 지나 닷새안에 낳는 분들 꽤나잇더라고요.
예쁜애기태여나면 사진꼭올려주세요.보니간 백조님은 인기가많아서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을걸요
거울 · 2007-10-29 19:56:34
ㅋㅋ 엄마되기 싶지 않심다에...ㅋㅋㅋ
근시1 · 2007-10-29 20:01:32
풍풍 백개쯤 뛰면 어떨까?
근시1 · 2007-10-29 20:02:02
지진이야!~하고 나오짐...
백조 · 2007-10-29 20:09:01
꽃피는 봄이오면님
갑자기 이렇게 힘들어 지네요
토요일까지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ㅏㅏㅏ
앉아있는게 장난아니네요

마모야
니는 좋겠다
벌서 아들이 다 커서 ㅎㅎㅎ
그러길래 한나라도 젊을대 낳아야 하는데 ...
내 많이 실해져서
더 힘든가 보다
어떡해 ?
뚜져내지도 못하구 ㅎㅎㅎ
백조 · 2007-10-29 20:12:09
나비님
나도 둘째는 자신이 없어요
애기가 벌써 세살이라 좋겠슴다
회원사진첩보고
내 나비님 나이를 알아맞췄짐 ㅎㅀㅎ


홍홍님
벌서 체중이 다 돌아왔다 했지요
정말 부럽습니다
힘들게 낳았지만
회복이 빨라서요 ㅎㅎ
너무 뚱보돼서 이런가 봅니다


하늘땅
많이 걸었다고 여긴다
하지만 지금 이상태는 걷기도 힘들구나
4층한번 올라오믄 헐덕헐덕 거린다야 ㅎㅎㅎ
더 걸어야 하느가 보다 ㅎㅎㅎ


백조 · 2007-10-29 20:17:54
꽃과나비님
명심하고 래일부터 전진전진 ㅎㅎㅎ
며칠만 참으면 되는데 하면서도
헐헐 거리메 자꾸 들어눕슴다 ㅎㅎㅎ

당근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십자수도 다 완성하구 ㅎㅎㅎ
이제 낳기만 하믄 되는데
열흘 밀리는날엔 입원해라잼다 ?ㅠㅠㅠ


현이맘님
배는 드믄뜨믄 땅땅해 짐다
그런데 아프지 않네요
콱 빨리 아파야하는데 ...ㅍㅍㅍ


김영자님
말슴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날자가 밀려서 낳는분들이 많으시네요
성질이 급한사람이라서
풀덕 인차 나오겠는가 했드니만
전혀 아닌가 보네요
아직 자궁속에 양수도 깨끗하고 많아서
의사는괜찮다고 하긴 하는데
빨리 보구 싶어서 ㅎㅎㅎ
백조 · 2007-10-29 20:19:29
거울
젊을대 훌덕 낳아 ..간바레 ㅎㅎㅎ
젊을때 낳았을걸 그랬구나
그럼 많이 쉽댄다
정말 힘들구나 휴

희망님
정마 100개 풍풍 뛸가요 ?
밑집에서 올라오게끔 ..
무거워서 밑집에 지진날검다 ㅎㅎㅎ
어케 부양가족은 대책이 생겼슴가 ?
근시1 · 2007-10-29 20:27:41
부양가족 생각은 포기 햇슴다..ㅎㅎㅎ
백조 · 2007-10-29 20:30:06
희망님
쇠같은 돈을 아껴야디 ㅎㅎㅎㅎㅎ
근시1 · 2007-10-29 20:46:23
백조 힘들겟네...
남편 보고 맛사지 좀 해달라구 하우
그리고 층게를 오르고 내리고 해보우
층게 오를때랑 남편이 허리 부위를 약간 떠밀어준다하면서 걸어보오...
앵두 · 2007-10-29 21:09:09
정말 고생이네요. 이제 몇일만 있어면 낳겠는데 .

으나 · 2007-10-29 21:34:13
ㅎㅎ 백조네 오라잖음 애기 나오네..
추카추카~~

원래 마지막에 더아프다하던데..
나느 경험이 없어서 다 들은말이구..
머 도움이 안되네..ㅠ

하튼 마지막까지 간밧떼..
sandy · 2007-10-29 21:42:14
자꾸 걸어야 하오.

운동 아이하믄 난산이란데

마지막 거의 나올때까지 층계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진통이 시작돼두 자꾸 운동해야 빨리 나온다이.

두시간 가지구 아이 된다이.

절때로 자꾸 누워있지 말구 움직이오.
백조 · 2007-10-29 21:53:09
희망님
이 이상 더 남편써먹으믄
낳은담에 맞을가봐 ㅎㅎㅎ

앵두님
며칠남았는데 나올 징조가 보이지 않아요
힘들어서 보고싶어서
발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으나
웅
간바루요 ㅎㅎㅎ
다이헨다나 ㅎㅎㅎ

싼디언니
온하루 펄러덕 거리는것도 ㅠㅠㅠ
애기가 아직도 높직히 매달려 있슴다
쑥 처져야 금방 나온다든데 ㅎㅎㅎ
고기거기 · 2007-10-29 21:59:57
고운 애기 나으세요 ^^
될수 록 진통이 적게...^^
가을락엽 · 2007-10-29 22:01:27
건강하고 이쁭 애기를

불쑤룩, 아푸지 않게 , 낳기룰...^^^
행복사랑 · 2007-10-29 22:08:01
ㅎㅎ 아직 쉼터에서 훈하오 ? ㅎㅎ
이쁜애기 낳소
백조 · 2007-10-29 22:41:47
고기거기님
응원 고맙습니다 ㅋㅋㅋ

락엽
그래 고마워 ㅎㅎㅎ
빨리 나오길 기대한다
급해 죽겠다

행복사랑님
심심해서 갈데 없어서
아직도 진지를 고수 합니다 ㅋㅋㅋ
래일부터는 층계를 오르 내릴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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