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가정육아 · #258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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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29 18:14:08 · 조회 348
저 24주되는 예비맘인데요.. 밥 먹고나거나 그냥 앉아있어도 왜 자꾸 숨이 차는것 같을가요? 속안이 막 답답하고 ..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고.. 이런 경험 하신 분 계셔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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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백조 · 2007-10-29 18:17:41
임신중에 소화가 잘안되는거는 어쩔수 없슴다
24주면 아직 심장 압박할 정도로 애기가 크진 않는데 ...

37주가 되니
가슴이 답담합디다
의사말로는 애기가 커져서 올리밀어서
위도 쭈그러들구
방광도 쭈그러들어  오줌이 작구
심장도 밀리운답디다

지금 39주 4일인데
죽을 지경임다
심장과 속이 영 불편함다
마모 · 2007-10-29 18:17:49
뿔어난 자궁이 위와 페를 올리밀어서 그렇슴다.
정상임다.
저두 임신기간에 자꾸 숨이 차구 공기 희박한 느낌에
한동삼에 창문을 활짝 열어놓구 집에 앉아있었슴다.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29 18:24:43
백조님..잘 알겠습니다.. 두주전에 병원 갔더니 애기가 600그람 좌우라고 합디다..또 화장실은 얼마나 자주 가는지 모릅니다.. ㅠㅠ 그래도 엄마가 씩씩해야지..
백조님도 며칠 안 남은것 같은데 힘내세요..
귀여운 애기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마모님, 예, 맞습니다.. 영 공기가 희박해보임다.. 창문이랑 다 열어놓구 싶은데 지금은 연구실이라서.. ㅠㅠ 빨리 나왔음 좋겠슴다.. 그래도 화이팅 해야짐!!
하니맘 · 2007-10-29 19:19:41
동갭이예비엄마엿구나 ㅎㅎㅎ

뭐니뭐니해두 임신햇을때 젤 행복하당 . 맛잇는거많이먹구 이쁜옷많이입구 좋은것만 많

이보구듣구 하면서 즐태하길 ㅎㅎㅎ
홍홍 · 2007-10-29 19:23:05
월래 속이 더부룩하고 숨이 참니다.고생이 많네요.
남의 일 같지 않아요.제가 10달 동안 소화가 안되고 숨이 차서 넘 고생해서...ㅋㅋ
몸 조심하시구 마지막까지 간바르하세요.
현이 맘 · 2007-10-29 19:40:56
정상임다  나두   그랫슴다
소화두 안되는게 정상임다 난  그대
매일 토햇슴다  물론 지금두 토하지만 
안자두  누워두  다 한가지루 답답함다
난 지금  37주인데 너무두 담담해 매일 한숨만  쉼다
행복사랑 · 2007-10-29 22:09:23
나뚜 지금 7개월째인데 소화가 영 안됨다
애기 나올때까지는 아마 그냥  이럴것같슴다
조금만 걸어두 다리 영 맥이 없슴다 ㅎㅎ
행복맘 · 2007-10-30 09:11:04
꽃피는 봄이 오면이 예비맘이였네..
축하한다...
임신중 다 그런 경험하는것 같다... 좀씩 산보를 하든가 몸을 움직이는게
좋을거 같다...
이쁜 애기랑 만날때까지 간받데..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30 12:27:40
하니맘, 감사~ 행복하긴 무지 행복한데, 숨이 차는건 어쩔수 없군..ㅎㅎ 하니맘은 벌써 애가 있어서 좋겠네..ㅎㅎ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30 12:28:04
홍홍님,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홍홍님이 쓰신 임신 일기나 출산기 잘 봤습니다.. 많은 경험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드님과 만나서 매일 매일 행복하십시오..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30 12:28:31
현이맘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는 토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속이 더부룩하지요.. 암튼 마지막까지 힘냅시다~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30 12:28:53
행복사랑님, 저보다 조금 빠르네요.. 저도 될수록 몸을 좀 움직일려고 노력하는데요.. 같이 화이팅해요..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30 12:29:10
행복맘, 고맙다.. 너도 이름이 행복맘이니까 이미 엄마가 되였겠네.. ㅎㅎ 힘들어도 마지막까지 견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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