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 거짓말썻지무 ㅎㅎ

가정육아 · #25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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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아 · 2007-10-28 12:14:41 · 조회 457


  오늘은  앉아서 헤드레나 치구 ㅎㅎ  

연애할때 일인데 ㅎㅎ  남편이  나보구  료리르 머할줄아는가메 물어보더란말임다

그래서 내  닭알채할줄알구 밥으 할줄안다 햇짐 ㅎㅎ  그랜게  <이그~  내 또

쌩고생하게 됏구나  >하던갸 ㅎㅎ  그래서 쭉~   나느 료리 미내할줄모르는

여자로 ㅎㅎ  남편은  내앞에서 료리강사로 ㅎㅎ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엔가

울집에 가게 됏는데 ㅎㅎ   ,,,,,,,,,,,   울집에서는  내만 집에 잇으면  울엄마는

아침두 안한단말임다 ㅎㅎ 모든 때시걱은   내 몫이지무  ㅎㅎ  ......................  

내 아무말없이  료리 척척하는거보던게 ㅎㅎㅎ  울 남편이  할말으 잃엇지모  하하하하

그때 어찌나  웃겹던지 ㅋㅋㅋㅋㅋㅋ     그후로부터  ㅎㅎ  내앞에서

료리강사자취르  감춰버리게 됏지모 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내가 맥없을떄는  료리

해주는데  내 또 맛잇다구  짧은바지로  빤즈로 만들어놓지모 ㅋㅋ


오늘 날이 넘 좋습다 ㅎㅎ  쑈핑나가구싶은데 돈이 없어서 ㅎㅎㅎ  울회사는  머같이  

월급날이  마지막날이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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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sandy · 2007-10-28 12:16:41
거 신랑재 착하구나. 료리 못한대두 좋아서 결혼 하는거 보이.ㅋㅋㅋ
난 반대로 료리사 자격증 잇다구 거짖말 햇는데. ㅋㅋㅋ
유나아 · 2007-10-28 12:19:41
싼디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료리사자격증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겻슴다 ㅎㅎ

남편으  많이 사랑해서  그렇지모 ㅎㅎㅎㅎ  이래무  나느 남편으사랑하지않는다는격인가 ㅋㅋㅋㅋㅋㅋ
sandy · 2007-10-28 12:22:29
유나아.
하하하 난 연애 할때 처음 밥 해줄때 우정 채 네개를 척 해놓으니깐
눈이 둥그래 집데. 하하하.할줄 몰루는가 햇는모내.
그담부터 더 열렬히 결혼하자구 따라 댕기지무. 하하하

울 나그네 먹는거 좋아 한단 말이. ㅋㅋ
먹는거 좋아 하는거 알아서 먹는걸루 얼렷찌무. 하하하
유나아 · 2007-10-28 12:26:16
ㅎㅎㅎㅎㅎㅎㅎㅎ  꼬셋구나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싼디님은  진짜로 료리잘하더구나머 ...   찰떡으   휴~  어제 내 그거 보구 밤중에  찰떡이 먹겹다구 난리쳐서 울남편이
듣다못해서 ㅎㅎ  내 지금 나가 사오레?  이래재  내 그저  사오라구할까말까  궁리하다가
하두  미안해서 ,,,  그냥 꾹참구  넘겻슴다 ㅎㅎ 좀잇다 내 나가서  사다가 해먹어야지 ㅎㅎ
月の光 · 2007-10-28 12:26:47
ㅎㅎ  나도  처음에  채를  네개 해놓으니  감동받던게  그후로  그냥  한 메뉴니깐 
상이 점점 찌그러지든게  (내 요리 할줄 몰라서 ㅎ )
이젠  마구  지 엄만테가서  배워가지고 오라짐  그치 않으면  결혼 안한대요 
 내 이러라 시집못가게  생겼습다    선배님들  좀 부탁드림니다
홍장미 · 2007-10-28 12:28:45
넘 멋있슴니다. 부부간에도 서로 모르는게 있으면
가끔씩 이렇게 웃지않슴니까?
그 쫄을 배워감니다....쭉 행복하시기를
sandy · 2007-10-28 12:28:55
달님. 캬캬. 그램 료리 학습반 댕기갯다구 돈 대달라쇼.
결혼전에서 열심히 해줘야지무. 료리책이랑 보면서. ㅋㅋㅋ
유나아 · 2007-10-28 12:29:23
거  채못한다구  결혼못하겟다무   걷어치워라 하쇼 ㅎㅎㅎㅎ  미안함다 심하게 말햇는가 ㅎㅎ     그나저나  지금세월에  돈만 잇으무  머 먹기싶은거 못먹는세월두 아닌데 ㅎㅎㅎ
료리못하니까  돈이나 많이 벌어들여오라 하쇼 ㅎ  그잼 시집못가겟다하쇼 ㅎㅎ
유나아 · 2007-10-28 12:31:47
ㅎㅎㅎ  사람좋아 결혼하지  머  료리잘한다구 결혼한담까 ㅋㅋㅋ  
유나아 · 2007-10-28 12:32:53
홍장미님 ㅎㅎㅎ   아직까지는 큰모순이 없는데  ㅎㅎ 이제 나이 더들무사  아이그렇겟지무 ㅎㅎㅎ   님두 행복하쇼 ㅎㅎ
月の光 · 2007-10-28 12:33:26
ㅎㅎ   남친이  그래서 내한밥은 안먹고 맨날  밖에서 사먹습다  
이젠  내가 밖에 음식에  질려서 내절로 해먹고 남친은  아직도  외식임다
유나아 · 2007-10-28 12:34:41
ㅎㅎㅎ 달빛님  ㅎㅎㅎ  돈많이 벌어들이무   먹는걱정 입는걱정 걱정할게 없슴다 ㅎㅎ
클로바 · 2007-10-28 12:37:21
남편 좋은 분이시네요 ㅎㅎ
우리두 월급이 월말이래서 지금딱 돈이 딸릴때라서 쇼핑두 못가구 여기서 헤매구 잇지무 ㅋㅋ
연애할때는 요이랑  못한다 해야지...
첨부터 다 할줄 안다하므 응당 여자가 해야하는 법인가 해잼다?
결혼해서 차츰 배우면서 해두 늦지 않을건데 ..
나두 미내 행바 없이 시집왓는데 ..지금두 행바 없지만 ㅋㅎㅎ
나비 · 2007-10-28 12:46:11
무슨 회사길래 마지막날에 주는 회사두 있느가?
ㅋ
내라믄 칵 야메해뿌리겠는디..........
유나아 · 2007-10-28 13:40:22
클로바님  ㅎㅎㅎ  내랑 처지 같슴다 ㅎㅎ  나두 지금 돈이 딸려서  쇼핑두 못하구 이래구
앉아잇슴다 ㅎㅎ  


나비 ,,,, ㅎㅎㅎ  월급날이 마지막날이라구 야메한다는거느 좀 ㅎㅎㅎㅎ 
백조 · 2007-10-28 14:55:40
우린 반대지무
연애할대 밥상부러지게 채려 먹였지무
얼마먹지도 못하메 침으 흘리메 빌빌 따라오드라
잡았구나 생각한담엔 밑반찬에 두루 ㅎ
그리고 국에 볶음채는두개로 임으 막지무
그래도 팡즈됐다야
마모 · 2007-10-28 16:04:39
나누 거짓말으 꺼꾸로 했는뎅...
연애할떄 딱 한번 신랑 집에 놀러가서 밥으 한끼 해줬는데
유일하게 할줄 아는 채르 세가지 해놓구 먹여놓은게
내 채르 정신없이 잘하는가 하구 얼리웠단말이다.ㅎㅎㅎ
낸데 서방와서 본게 딴판이라 반품하자구 해두 이미 늦었지먼.ㅋㅋㅋ 
정아 · 2007-10-29 01:43:16
  연애 할때 처음으로  남편이 울 집에 놀러 왓을때 일인데.. 내가 료리 할새에 밥이나 해달라고 부탁햇더니 쌀씻는다는게 딱 손가락 하나로 뺑뺑 돌구면서 씻는게 아임까,그래서 내가 속으로 가르칠게 많은 남자구나 하고 생각한게 결혼하고 보니깐 료리하는 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니지무,그래서 내가 놀래서 왜 그런 솜씨잇는거 이제껏 속엿는가 하니까 내가 자기를 0부려먹을 까봐 그때 쑈를 햇담다,내 원 말문이 막혀서 ..어지게 생겨 같구 사람을 이렇게 뒤통수 쳐도 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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