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양고기와 질리는 일

가정육아 · #25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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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 2007-10-27 21:45:48 · 조회 452
오늘 귀부인과 그 집 두공주같이
우에노 천리향에서
양고기를 맛있게 냠냠 ㅎㅎ
명태무침도 순대도 오그랑죽도 도라지도
역시 주방아줌마 솜씨는 못말려요
별르던 차라 동갑끼리 만나서
좋은 점심이 되였지요

실컷 배불리먹구 흥타령이라 욕하지 마시요 ㅎㅎ

불만 1
결산할대 보니
밑반찬에 나오는 당콩 작은 접시 한나 더 달란거 ㅎㅎ
밑반찬접시에 한줌 되나마나한 당콩을 ㅎㅎ
고고 글쎄 200엔 받드란데 ㅎㅎ
밑반찬 덧드리에 돈받으면 받는다 말해야지 ...
먹는데 린색하지 않지만 영 시원치 않았습니다
많은 돈도 아닌데 ...
불만 2
모든 반찬이 예전에 비해 훨씬 양이 줄었습니다
가격은 고대로구요 ㅋㅋㅋ
이래믄 내 게걸이란 말이 되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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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깜장공주 · 2007-10-27 21:50:07
밑반찬 돈 받는게 영 싫지 예 ~
거기 무우채지 맛잇어서 가면 한접시 꼭 더 달라게
된단말임다 ~ ㅋㅋ
글구 백조님 불만  2 진짜 그대로임다 ~
점점 수량이 적어짐다 ,,,
민들레 · 2007-10-27 21:51:17
냉면은  안드셨어소?  맛있던데...ㅎㅎㅎ
좀 멋있는  남자랑  델꾸  가면  량이  많이  나오잴까?ㅋㅋ
하나 쨩 · 2007-10-27 21:51:41
게걸이 아니구  당연히  미세 잘못이짐.
이런건  제때에  얘기해주는게  지당하짐.
잘 먹구왔음까??
sandy · 2007-10-27 21:59:16
거 정말 나두 그렇게 느꼈쏘.
량이 적어졌지무.
근데 사실 조선족 음식점이 정마 비싸오.

사실 일본미세 가믄 만엔이믄 와늘 잘 먹는데 조선족 미세가믄 쩍하믄 만엔 된단 말이. ㅠ
근시1 · 2007-10-27 22:01:30
우에노 천리향은 자꾸만 사람 바꿉데다...
전번날에 한번 가봣댓는데 가기전에 미리 침 놓앗댓슴다.
이전보다 순대 얇구 수량도 적더라고
그리고 양로챌 먹어야 되겟는데 촬 양념이 안 올랏다고...
이번엔 절대로 그런일 없다하길래 가본게 복무원 싹~바꿔버렷습데다
이전에 친구 보러 갓댓는데 친구가 글쎄 애 셋이나 됨다.두살.세살,네살 줄줄이.
고놈들이 어찌나 달아댕기는지 제 친구가 애들 데리고 밖에 나갑데다...복무원들이 자꾸 위험하니 애들 잘 보라구 하니깐...그래서 저도 몇점 먹다말고 덩달아 밖에 나갓댓슴다...
그날에 진짜 결산 할때는 2만 5천 나왓는데 음식들은 이전보다 못합데다...
근시1 · 2007-10-27 22:03:46
그래서 이젠 그냥 집주위 야끼니꾸야 잘 갑니다.
우리집 모태는 주방은 연변 아줌마들 잘 씀다.
랭면도 맛잇고.고기도 양로쵈 울다갈 정도로 맛잇슴다.
쌀쌀이 · 2007-10-27 22:21:22

내 지금 딱 머 먹시 싶아죽겠는데..
제 또 그 맛있는 집  말 해서..
내 지금 추워서 밖에 나가 머 사오기두 싫구..
어쩌지..ㅎㅎ
근데 저는 아직두 소식이 없소..
당금이재..
앵두 · 2007-10-27 22:26:00
끝내 가셧군 ㅎㅎㅎ

안그래두 정말 먹다가 애가 태여나면 어쩌나 하구 로파심에 은근히 걱정했는데 ㅋㅋㅋ

유나아 · 2007-10-27 22:29:07
ㅎㅎ  먹구나니  불만두 좀 잇던매구나 ...  그집  복무태도봣으무 원 두번가구싶지두
않더라 ㅠ  맛때ㅂ문에 가지  그 맛만  좀  바꿔지무 두번가구싶지않은집이다 ㅎㅎ
t&k · 2007-10-27 22:35:41
이 비온날에 ㅎㅎ
귀부인님은 차타고 오셨다는데 운전조심하시구
백조님두 좀있으면 애기 태여날건데 자주 나가지 말아요
내 막 걱정됩다 ㅎㅎ
쌀쌀이 · 2007-10-27 22:38:36
근데 이집 주인은 글 써놓구 어디 갔는가..
또 머 먹을라 갔는가..
아님 주무시구 있는가?
백조 · 2007-10-27 22:52:26
깜장공주님
밑반찬 덧드리 하면
돈받는다고 말해주지 않았단데 더 싫습데다
공짜야 어디에 있겠습니까 ?
200엔받슴다 라고 말하면
불만이 없었을거 같슴다
양이 적은건 좀 ㅎㅎㅎ
내 요구가 높았을수도 있고 ㅎㅎㅎ

민들레
내 배만 아니믄 뭐 여자끼리 가겠소 ?
남자들 끼워서 결산 책임지우지 ㅎㅎㅎ
그럼 불만이 아무것도 없지무 ㅋㅋㅋ

하나쟝님
영 많이 잘 먹었슴다 ㅎㅎㅎ
근데 양이 정말 적어졋습니다

백조 · 2007-10-27 22:53:36
싼디언니
외국에서 고향음식이 우메이쨔랜 하리라고는 여기지
않슴다
하지만 이전의 반도 되나마나함다
비리다고 표현할 정도 ㅎㅎㅎ
둘이 정마 만엔 먹어슴다
애기는 얼마 먹지도 못하는데 ㅎㅎㅎ
백조 · 2007-10-27 22:57:23
희망님
내 딱 양고기 먹고싶어 ㅎㅎ
참을수 없어서 갔슴다
야끼니구로 해결할수 없었슴다
오죽하믄 비오는날에 ㅎㅎㅎ
복무원 아가씨는 영 태도 좋았슴다
역시 못보던 얼굴이였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슴다

쌀쌀이
어찜나를 그리 잘아오 ?
내 케익 먹느락 잠시 비웠소 ㅎㅎ
별로추천할만한곳이 못되오
맛있지만 좀 양이 심하오
이사하고 편히쉬오 ㅎㅎ

백조 · 2007-10-27 23:00:16
앵두님
걱정해줘서 고맙슴다
너무 먹고 싶어서 ㅎㅎㅎ
잘 먹구 왔슴다
뭐그리 빨리 나오겠슴가 ㅎㅎㅎ
미내 걱정하잰쿠 영 많이 먹어슴다 ㅎㅎㅎ


유나아
오늘 아가씨는 영 어린게 태도 좋드라
그건 기분이 좋았다
자주 가구 싶진않구나 ㅎㅎ

테앤드케이님
귀부인 무사히 도착했나봅니다 ㅎㅎㅎ
몇번이고 쏘다니지 말자고 굳게 결심했는데 ㅋㅋ
먹는소리나믄 귀 벌죽해서 ㅎㅎㅎ
온하루 먹을궁리만 합니다 ㅎㅎㅎ
달아 · 2007-10-27 23:16:55
밑반찬 추가하면 돈으 받슴까?
나는 매번 갈적마다 채지를 둬판즈씩 더 먹는데.
공짜라구 생각해서 더 먹은것두 잇구 더 중요한건 맛잇어서.ㅎㅎ
레시또를 안봐서 지금까지 몰랏슴다.
담부터는 그것두 적다이 먹어야겟슴다.
존 정보 감사함다.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0-27 23:20:26
좋구만    언제  나도 야고기 꿤 사줍소     
백조 · 2007-10-27 23:27:17
달아님
이전엔 나도 몰랐습니다
하기사 내 결산 안했단 말임다 ㅎㅎ
먹은거 돈내는건 응당하지만
고고 덧드리에 말안했단게 ...
돈받겠으믄 말하고 동의를 거치는게 10엔이라도
영원한 법칙이라 여김다
물어보고 잡수쇼 ㅎㅎㅎㅎ


커피키스님
그럽시다
양고기 내사고
부자인 님이 결산하시요 하하하
찰떡 · 2007-10-27 23:56:03
시쿤 양로쵈(맛이 이상하니 쉰것 같으니 맛을 봐라하니 주인장이 먹어도 안보고 양로쵈은 원래 시쿨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음다.ㅋㅎ)을 먹은후론 까딱 가지 않음다. 발길 돌리지도 않고 친구들이 가자면 난 싫다고 말함다.ㅋㅎ
백조 · 2007-10-28 01:45:52
찰떡님
어재 쉰내날가요 ?ㅍㅍㅍ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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