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자랑,애자랑...................ㅎㅎㅎ

가정육아 · #256666

← 가정육아

나비 · 2007-10-27 07:51:03 · 조회 347
자꾸 자랑만 한다고 미워하지 마쇼.
나두 자랑끝에 쉬쓴단 말이나 알길래 하지 않자 하다가
아래님의 글을 읽고 간단히 써볼려고 그럽니다.

하루는 울 애가 집에 와서 호마란 남자애가
자꾸 자기 목을 끌어안더람다.
그래서 자기는 이야다 하면서 내보고
....엄마,가서 호마보고 그래지 말라 그래쇼....
난 애보고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가 자꾸 니편 들어 말하기보다 니가 강해야하지....
그러면서
다음날 유치원가서 그 애가 목을 끌어안으면
아프게 꼬집어 떼놓으면 다시는 안그런다고 알려줬슴다.

그 이튿날 집에 와서 우리 애가 말하는게
호마군이 또 자기 목을 끌어안더람다.
그래서 자기 꼬집어놨담다....하하
그랜게
그 일본애가 우리 애보고
....고멘니시데...하더람다.
그래서 우리 애도 지지 않을려고
....호마가 사끼니 얏따까라....하면서 찔 가르밨담다.
그래니깐 그 일본애두
....와깟다,이따이 ....하면서 달아나더람다.

내 넘 웃으워서 배를 끓어안고 웃었슴다.
울 남편도 애가 일본말 하면 넘 기차함다.
선생님두 울 애를 칭찬함다.

전 그냥 일본사립학교에서 다니게 할 생각입니다.
고중부터는 공립도 시험제라 머리좋은 애들만 들어가는 고중이 있답니다.
일단 되도록 돈을 절약하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말입니다.

공립고중하고 사립고중의 학비차이는 3배차이가 난다고 들었슴다.
공립고중은 돈을 적게 받고 공부를 많이 시키고
사립고중도 여러개인데 닌기 있는 사립은 돈을 많이 받고
공부를 많이 시키고 암튼 사립이던 공립이던 자기만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에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대를 메자스하지모....아빠는 나고야대라도 괜찮은모내
ㅠㅠㅠ
내가 못한 법률학을 시킬 예산인데...생각대로 될지는 모르겠구요.

아침부터 주새없는말 수태 늘여나서 ...ㅠㅠㅠ

열븐들도 좋은 아침이 되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하 경 · 2007-10-27 07:59:21
딸님이신가요?
와...부럽울 정도예요 .
교육마마인가봐요 ㅎㅎ
가정이 너무너무 따뜻해 보예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한가지 조언인데 애들한데 매일 그림책을 읽어주면 애들한데 영향이 매우
크대요 ,언젠가는 자기절로 독서취미를 갖추게 된다구 그러더군요
귀부인 · 2007-10-27 08:42:55
ㅎㅎㅎ
행복해보입니다

따님이  총명하네요 ㅋ
앵두 · 2007-10-27 08:53:21
ㅎㅎㅎ

육아에 대해서 많이 올려주세요.저두 앞으로 애교육에 쓰게요 .
백조 · 2007-10-27 09:20:17
애가 온천하구나
빨리 적응돼서 일어도 줄줄하니 참 대견합니다
나비 · 2007-10-27 12:38:22
하경님
넵...ㅎㅎㅎ
부럽기는요...조언 감사하고요.
저도 일이 바쁜 사람이라 애한테 별로 신경을 안쓰거던요.
애가 혼자서 책서랍에 책을 사다넣어주면
심심하면 읽어보다가 모르면 제절로 내가 컴하는 옆에 와서
무슨 의민가 물어볼때가 많슴니다.

귀부인님
오랜간만....ㅎㅎㅎ
감사해요.

행두님
별로 교육을 안하는데요...애가 셈이 빨리 들었나보죠.
님두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를 낳으세요.

백조님
자주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예 다른 사람들한테서 눈이 독이 있다거나
눈을 보면 헐치 않게 생겼다는 말 잘 듣슴다.
님두 예정일이 오래지 않으니
부디 건강에 조심하고
애두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를 낳으세요...ㅎㅎㅎ

이러고 보니 앵두님과 백조님이
예정일이 누기 더 빠른지 궁금하군요.

답플 감사합니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그 잇잼두.음..微笑み天子2007-10-27 09:2334816
미래에 님... 좀 부탁드림니다.꿀벌왕2007-10-27 08:543471
오하요우 고자이마스 ㅎㅎㅎ귀부인2007-10-27 08:5034833
▶ 남편자랑,애자랑...................ㅎㅎㅎ나비2007-10-27 07:513475
집에 보배둥이가 일본에서 소학교나 중학교 다니구 있는 부모님들 도와주세요 !!!하 경2007-10-27 07:174282
영구권가진분들.......김경송2007-10-27 01:214082
복덩어리님 들어오세요!!!키티2007-10-26 23:4438912
큰일 났슴다.등갓이2007-10-26 23:103918
오늘은 어째 남편말만 하기 싶은지나비2007-10-26 22:4143918
중국에가서미인송2007-10-26 22:133645
오늘 저녁은찡이2007-10-26 21:413977
미국에 전화하려구 하는데요.shuijing2007-10-26 21:3034610
보험에 관하여오동나무2007-10-26 21:243471
입덧에 대해서.....사몬2007-10-26 21:2034812
옥시국시..ㅎㅎㅎㅎ영환맘2007-10-26 19:5853815
ㅎㅎㅎㅎMr.¤ 비만 ~☆2007-10-26 19:533713
오늘은 날씨두 치치부레.....해서 나베.☆와가마마 마녀☆2007-10-26 19:2938010
내 요짐빨간딸기2007-10-26 18:4634718
집 마당에서 한장요.음.微笑み天子2007-10-26 18:4357916
출산일시금..땜에 좀 도와주세욤^^행복마미2007-10-26 18:373474
돈 좋아 하는 아들sandy2007-10-26 17:5536419
요즘에 부모요청비자 내려오신분들 있나요?사랑해요2007-10-26 17:443506
급...급...Grace2007-10-26 17:433494
전번에 보여줫든 이옷은 ---ㅎㅎㅎ福덩어리^^2007-10-26 17:4357115
전에 보여준 옷을---ㅎㅎ福덩어리^^2007-10-26 17:3754511
왜서 갑자기 후생년금이나비2007-10-26 17:2637425
애기델구 중국가는데 어떤걸 갖고가면 좋은지?딸랑이2007-10-26 17:253486
3살짜리 애가 뭘 안다고나비2007-10-26 17:1936511
와가마마님 글 보구 내 미침다(사진첨부)은아2007-10-26 16:5444928
불효자는 부모가 만드는 셈이다..펌글蝶2007-10-26 16:443487
← 이전170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