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짜리 애가 뭘 안다고

가정육아 · #25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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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07-10-26 17:19:12 · 조회 365
지금부터 우표에 흥취를 가지구
우표수집하겠담다.
또 돈을 써야겟씀다.
수첩을 사느라고 ............ㅠㅠㅠ
큰일임다.
재미부치면 우표를 사들이겠다면 큰일인데
오늘 저녁
아빠 회사에서 온 편지봉투에 있는 80엔짜리
우표를 보던게 한상자 사달람다.
내 그래서 단마디 안짝에
......안된다,우표 한상자면 돈이 얼만데.......했더니
그램 이거래도 모으겠담다.
그래서 내가
......우표수첩을 사줄테니깐 지금부터 한장씩 모아서
엄마 나이만큼 되면 한 상자가 될거야........했더니
영 좋아합데다.

어느 분이 우표수집을 해본 분이 있슴까?
옛날 학교 다닐 때 우표를 수집하는거 밨는데
그것도 시간이 오래 되면 아주 비싸게 팔수 있다는 말두 들었는데
혹시 얘한테 하느님이 알려준게 아닐까요?
우표를 모으면 좋은점이 있다는것을.............하여간 어떤것은 애한테서 배울때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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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앵두 · 2007-10-26 17:24:01
정말 그렇네요. 우편수집하는거 애 취미에 딱 좋겠어요.

잘 지지해주세요 ㅎㅎㅎ
sandy · 2007-10-26 17:27:51
ㅎㅎ 우표 수집이 영 아이들한테 좋소.
거 가까운데 우표박물관같은데 델꾸 가오. 재밌는게 많거든.
우표두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무.
미인송 · 2007-10-26 17:29:52
내 우표르 모으는데 ㅎㅎㅎ
근데 지금은 울엄마르 모으게하구 여기서는 어저느 아이산지오라단데 ㅎ
머이나 견지못해서 ㅎㅎ 하두 중국꺼느 울엄마가 모다줘서 ㅎㅎㅎ
근데 우표모으무 이런저런 많은걸 배우게되짐 ㅎㅎ 지식이 늘짐 ㅎㅎ
내 처음에 시작할때느 울엄마보구 저거팔아서 이담 집산다구 시작했는데 ㅋㅋ
근데 있재 우표시작할때 이담에 돈이되게하잠 다섯개씩 사우 한세트 ㅎㅎ
네개붙은거 빵랜이라하는데 그게 우표네개딸르하는것보다 비싸우  살때느 같은 값이래두 ㅎㅎ
근데 저거모두기 시작하무 건사하는게 애나서 ㅎㅎ 울엄마 맨날 저많은거 어찌겠는가하짐  그리구 절대 손으로 지지말구 집개로 ㅎㅎㅎ
시간이 오라무 우표에 손자국이 남소 ㅎㅎ

나비 · 2007-10-26 17:30:48
앵두님
하여튼 기특하게 놀 때가 영 많슴다.
그래말임다.
전 애가 하고 싶은걸 다 시키고 싶은데
견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이제 온지 석달이 좀 넘었는데
제 앞에 일본말두 제법하고 지금부터는 텔레비죤 아동프로를 보구
노래도 배운답니다.
나비 · 2007-10-26 17:33:45
싼디언니
난 이런데는 흥취가 없는데 누길 닮았는지
ㅠㅠㅠ
우표박물관도 있슴다?
좋은 정보 고맙슴다.
이제 시간 나면 델구 가야겠슴다.
그리고 우표수첩은 눅줄한걸로 사주고
애가 커서 제 맘에 드는걸 골루게 하자고 그램다.
나비 · 2007-10-26 17:36:28
미인송어니
우야...언니는 공부도 잘햇는가 햇더니
흥취도 다 방면이네요...이렇게 상세하게 알캐줘서
내가 메모했다가 우리 애한테 알캐줘야겠슴다.
해산후부터 건망증이 들었는지 기억력이 전혀 없슴다.
고맙슴다.
❤포키❤ · 2007-10-26 17:52:12
우표수집이 돈이 웬만히 드는거 아닌데요 ㅎㅎㅎㅎ
저는 안해봐서 별로 모르겟는데...울 회사 애가 하는걸보니까
돈이 엄청 들던데요 ㅋㅋㅋ
새로 우표가 나오는 날이면 불이나게 우전국 달려가서 사는게...
사서 들구올때면 넘 좋아서 난리구...ㅎㅎ
저절로도 월급의 3분의1은 우표에 처넣는대요 ㅋㅋㅋ
나비 · 2007-10-26 20:59:17
포키님
글쎄 새 우표를 사면 돈이 당근히 돈이 많이 들겠죠.
전 아직 새 우표를 살 생각은 없는데
확실히 몇십년후에 팔면 돈이 된다면 고려해보겠지만은
애가 큰 담에도 흥취가 있으면 자기 돈으로 사라하지무.
그리고 지금은 생일 혹은 명절마다 기념으로 남겨주던지....ㅎㅎ
담달부터 피아노학습까지 들가게 되면 애에 투자하는 돈도 만만치 않습니다.
나비 · 2007-10-26 21:00:43
난 플이 또꼼 달려도 내가 알고 싶은 답이 나오면 영 지쁘지무....으흐흐
애덕분에,우에 선배들님 덕분에
오늘두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열븐 좋은 밤이 되세요.
주주 · 2007-10-26 23:51:22
3살인게 뭔가 알리는 맴다에..
나두 소학교 2학년때부터 우표수집했슴다.
울엄마는 완전 지지 합데다.
글구 책두 띵해서 밨슴다 ㅋㅋ
나비 · 2007-10-27 07:16:59
주주님
글쎄말임다...그래서 하느님이 시켜줬나 아니면
어떻게 니가 나도 생각못한걸 생각해냈니?
했더니
엄마 알려줬어 하잖아요...내가 언제 피뜩 우표수집이란 말 꺼낸것 같지만은
그래 님은 지금도 수집하고 있나요?
우표를 수집해서 돈이 된다믄 어떻겠는지 아니면 고미바까리따까라
난 별로 찬성하지 않지모......하하
지금 있는 책도 버리기는 아깝고 제두 보기 싫고 한 고미덩어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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