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권을 틀어쥐면서...

가정육아 · #25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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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2007-10-25 09:40:11 · 조회 374
경제권을 틀어쥐면서 많이 깍쟁이 되였지문.

아직 시작이니깐 우선 많이 아끼고 절약하구 그렇게 조금만 힘들게 분투한담 발편잠자려구...

여자가 경제권 틀어쥐면 무서워진다는거....내가 여자인데 첨 느꼈슴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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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8)

미인송 · 2007-10-25 09:41:35
나느 경제권으 틀어져두 헐러가이 제서 ㅎㅎㅎㅎ
앵두 · 2007-10-25 09:43:46
동생  ㅋㅋㅋ 잘 했구만 ㅎㅎ 건데 경제권 쥐면 실제는 더 힘들지머, 소비돈 받아쓰는게 맘이 편하지만, 그래도 남자들한테 맡기면 허트로 쓸까봐 걱정이라서 난 내가 돈관리하는데 망태기지머 ㅋㅋㅋㅋ

취직해서 1년동안 돈 모은게 없지머 ㅋㅋㅋ
동그라미 · 2007-10-25 09:45:17
앵두언니,요즘 난 보초병이 되였는지...이상해남더..

미인송언니,저두 이제 삼년지나면 헐러가이될것같슴더..
미인송 · 2007-10-25 09:48:02
동그라미 ㅎㅎㅎ 그램 삼년어간에 버쩍 모으우 ㅎㅎ
앵두 · 2007-10-25 09:50:47
ㅋㅋㅋ 건데 헐러가이가 무슨 말임둥????
동그라미 · 2007-10-25 09:52:27
앵두언니,저두 미인송언니한테서 넙적 받은 말인데...헤프다는 말인상 싶은데유...

삼년에 동그랗게 모아야겠는데...
plum · 2007-10-25 09:53:59
동그라미님...ㅎㅎㅎ
그렇습다...근데 너무 심하게 했다감 도려 경제권 뺴앗기겠습니다...ㅎㅎㅎ
그리구 너무 한꺼번에 많이 모일려구 욕심쓰면 스트레스 쌓여요...ㅎㅎㅎ
전 최하 얼마만큼 저금하겠다는 목표를 조금 헐러가이 세워서 말합다...해낼수 있는가?
그리구 거기 나머지 돈에서 조금씩 끌어모았다가 뭔가 있을때 쓰는거예요...
내 요렇게 말하면 내 저축을 아주 잘하는가 하겠습다...실은 ㅋㅋㅋㅋ
항상 생각했던 액수의 절반정도가 겨우예요...그래도 조금은 남으니깐...하구 둘이서 만족하구 있어요....ㅎㅎㅎ
앵두 · 2007-10-25 09:56:20
동생  저기 프람말대로 한번 해봐 ㅎㅎㅎ
동그라미 · 2007-10-25 09:58:17
뱀님,말씀 고맙습니다...ㅎㅎㅎ

저두 심한게 싫어서 살살 얼리니깐 막 나를 요사하다지...이럼다...ㅋㅋㅋ

걍 돌려주자자니..돈 퍽퍽 쓰는게 맘에 걸림더...

같이 쇼핑하면 내가 무심코 저옷 괜찮네 하면 막 달려가 사려구...말하기 무섭슴더...
plum · 2007-10-25 10:04:42
ㅋㅋㅋ
앵두하구 동그라미님 연변말 몰라서 그러는구나...ㅋㅋㅋ

헐러가이란게 느슨하게...아니다..이말도 표준말같지 못하니...일본말로 유르이란 말입다...중국말로는 쑹....ㅎㅎㅎ
앵두 · 2007-10-25 10:05:57
프람아  오 그런뜻이구나 ㅋㅋㅋ 연변말 재미있다야 ㅎㅎㅎ
동그라미 · 2007-10-25 10:07:45
프람님,좀 알가말가..연변말도 사투리랑 많이 잊어지네요...ㅋㅋ

건데 앵두언니는 연변사람 아님까?...
plum · 2007-10-25 10:08:14
나도 저 말은 참 오래만에 쓴다...우에 미인송님이 썻기에 아주 적합하다해서...ㅋㅋㅋ
앵두 · 2007-10-25 10:10:14
동생  나 요녕성출신이야 ㅎㅎㅎㅎ

프람아  ㅎㅎㅎ 평시에두 연변말 쓰니? 앞으로 만나면 보통말 쓰다오,알아듣기 바빠서 ㅋㅋㅋ
plum · 2007-10-25 10:14:30
나 지금 자기절로도 평시에 무슨 말 제일 많이 쓰는지 잘 모르겠어...
우리 엄마 원래 경상도 출신이여서 한국말 할때는 날 보구 다 경상도 억양이란다...
근데 연변말도 하구 하루에 열두가지 말을 다 하니 참 내 절로도 신기하다...
우리 회사 사람들이 내 전화에서 중국말했다 한국말했다 하면 막 웃는다...ㅋㅋㅋ
동그라미 · 2007-10-25 10:15:40
프람님,그렇지예?그래두 연변말 들으면 촌스럽다가도 영 재밌는데...

앵두언니 요녕성 출신임다?오.그랬구나...
동그라미 · 2007-10-25 10:19:55
일본오면 그저 여러가지 겹치지문...조선말이 안되면 일어에 ,중어에..그러다 외래어는

영어로..ㅠㅠㅠ..엉터림다..언어가...
미인송 · 2007-10-25 10:20:13
연변사투리 어떤거느 기차게 재미잇지 예 ㅎㅎㅎ
앵두 · 2007-10-25 10:20:25
프람아 ㅋㅋㅋ 나 경상도 말인데 ㅋㅋㅋㅋ

동생  ㅎㅎㅎㅎ 그래서 연변 사투린 잘 모르지머 .
plum · 2007-10-25 10:24:17
그렇지..그래서 내 니가 쓰는 말 다 알아본다....ㅎㅎ
나 경상도 말 아주 잘하거든...ㅋㅋㅋ
우리 외가집사람들 다 경상도 말이다....
이모하나는 심양에 있고....ㅎㅎㅎㅎ
우리 엄마 사촌들이 료녕성에 사는사람 많다...
심양,무순,본계로...근데 금주는 없다...ㅎㅎㅎ
난 잘 모르지만...ㅎㅎㅎ
동그라미 · 2007-10-25 10:24:28
미인송님,히드림다...ㅋㅋㅋ

돌그라미는 연변 가마치 먹고싶슴다..옛날에 아매손에서 꿍꿍 눌러 먹었는데...

삥골에,쎄고에...지금 좀 치바서....이런거는 싫지문...

앵두님,못알아 듣는 말이 있슴까?ㅋㅋㅋ
plum · 2007-10-25 10:27:09
미인송님
내 쉼터에서 어떨땐 연변 사투리 복습합다...
전번에 내 한국사람하구 뭐뭐 중시한다구 했더니 중시가 아니구 중요하게 생각한다구
설명해줬는데 그 다음날 또 그말 해서 둘이서 쳐다보면서 한참 웃었습다...ㅋㅋㅋ
plum · 2007-10-25 10:27:59
동그라미님
히드림다....ㅋㅋㅋ
연변사투리...ㅎㅎㅎ
plum · 2007-10-25 10:28:57
그 까맣치 나도 먹고 싶네요...ㅎㅎㅎ
앵두 · 2007-10-25 10:29:02
동생 가마치가 먼데?
동그라미 · 2007-10-25 10:29:16
그런데 히드리라는말은 쏘련에서 왔다구 함다..그때 쏘련장사 갔다온 친척이 말한게..
동그라미 · 2007-10-25 10:30:00
그렇지..앵두언니 가마치 모르지 예?....알려주면 날 가마치 사주겠슴까?
앵두 · 2007-10-25 10:31:48
오 사줄게, 혹시 누룽지란 말인가? 어디가서 사야하나? 먹는거라하니 지금 배 고프다 ㅋㅋㅋ
빨간딸기 · 2007-10-25 10:31:55
나도 울집 경제권지고있는데 모은다고는 생각하는게 맛있는거보므 싹 먹어버리지므 ㅎㅎㅎ
내번돈 내쓰는데뭐 ㅋㅋ
plum · 2007-10-25 10:32:23
???
그렇답까?ㅋㅋㅋ
몰랐습다...
동그라미님..앵두가 일본에서 어디가서 까맣치를 사내겠습까?ㅎㅎㅎㅎ

앵두야.까마치가 꿔바다...ㅎㅎㅎ 일본말로 오꼬게....ㅎㅎㅎ 
plum · 2007-10-25 10:33:39
딸기는 혼자니깐 경제권 남 주면 안되지....ㅋㅋㅋ
plum · 2007-10-25 10:34:32
맞다..누룽지...ㅎㅎㅎ
나도 먹고 싶다...ㅎㅎㅎ
앵두 · 2007-10-25 10:35:12
오, 역시 누룽지구나머 ㅋㅋㅋㅋㅋㅋㅋ 울집에오면 내 찹쌀로 만들어줄게 ,비록 만들어본적은 없지만 ㅋㅋㅋㅋㅋ

딸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별로 많이 안 먹으면서 ㅎㅎㅎ


프람 누룽지면 후라이판에다가 만들면 되지?
plum · 2007-10-25 10:37:20
앵두야
위에 해피님이 부르더라...ㅎㅎㅎ
누룽지 후라이판에다가 어떻게 만들어?
밥가지구?
앵두 · 2007-10-25 10:41:06
프람아 오 ,봤다 ,이제 답플써구 왔다 ㅎㅎㅎ 나 생각엔 밥을 후라이판에 펴구 굽으면 될것같은데,안 만들어봐서 성공할런지는 모르지만 ㅋㅋㅋ
plum · 2007-10-25 10:44:39
ㅋㅋㅋ
알았다..한번 해봐야지...ㅎㅎㅎㅎ
앵두 · 2007-10-25 10:45:54
프람  성공하면 사진올려라,눈요기하게 ㅎㅎㅎ
나비 · 2007-10-25 11:13:01
글쎄 나두 틀어쥐고 있지만두
자기한테 쓰는게 더 많길래 남편이 달라는대로 다 줘버림다.
별로 경제권을 틀어쥐였다해서 받는 압력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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