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정마 보기 힘들지무.

가정육아 · #25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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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0-24 11:09:19 · 조회 348
오전에 병원에 갔다 왓는데

어떤여자 쬬고만 여자애기 델꾸 왔든데

여자아 한살두 되나마나 한게 깜찍하게 생기구 한시두 가만 못있구 발랑 대지무.

한참 발랑대다가 낑낑 거리메 트집 잡기 시작하는데

엄마 가만 내버려 두더란 말임다.

거 내 보기엔 잠투정 하느라구 그래는데

그거 좀 안구 다독여 주믄 인차 조용해지구 잠이 들갰더구만.

가만 내버려 두는거보니 어찌 답답한지..휴...

아 낑낑 거리다가 바닥에 턱 엎데 있으메 난시 한단 말임다.

거 바닥이 아무리 카펫트라두 병원이라서 얼매 균이 많캣씀까. ㅠㅠㅠㅠ

엄마는 영 젊구 매짜더구만. 젊어서 아 키울줄 몰라서 그래는지..휴

내 자랑 하는게 아이구 나는 어려서 아를 낳아두 책으 보면서

늙은이들한테서 허심이 배우면서 아 한나는 정마 정성들여 키왓슴다.

그래느라구  세수두 바로 못하구 탈망살이에 빠져서 댕겻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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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앵두 · 2007-10-24 11:12:42
ㅋㅋㅋ

일본에 정말 갸루들이 애낳은거 많아보여요.

나이는 한 스무살 좀넘었는지,미니스커트를 입구 화장은 귀신같이해서 ㅠㅠ

어디 애를 잘 키우겠어요?
sandy · 2007-10-24 11:14:14
앵두님. 갸르두 아이구 회사원같던데.
보기 구차합데다. 정말. 아 막 소리삑삑나는 놀이감 가지구 장난 하메 난시지무.
걸상손잡이를 뛰여넘어 올라서구 하멘설.
아짜아짜해서 어디 보갰습데까.
Why? · 2007-10-24 11:14:17
싼디,,,정마 그거 보무 꼴보기 싫지?
난 아들이 레스도랑에서 막 달아댕기무 뚜드레 놓기 싶은데,,,

앵두 언냐,,,안녕,,,우리 저렇게 키우지 말자,,,
싼디처럼 알뜰히 키우자이,,ㅎㅎㅎ
sandy · 2007-10-24 11:15:45
와이.. ㅎㅎㅎ 와이는 알뜰하게 키우오. 저는 원래 알뜰하게 할것 같습데.
근데 제아 발개는거는 보기 싫치 않은데
잠투정 하는거야 보구 인차 알아채야지.
아이들이 잠 잘 못자거나 잠이 오믄 잠투정 한단 말이.ㅎㅎ
랑정 · 2007-10-24 11:17:46
일본에 그런사람들 좀 많잼까 ...
전차안에서랑 봐두 어떤거는 제맘댈하게 가만놔두는게 영 많습데다~~
교육할줄몰라서 그런지 ..아니무 교육방식이 틀린지 잘몰겠슴다..
앵두 · 2007-10-24 11:18:11
싼디님 회사원이세요? 그 여자가 ㅉㅉㅉ 애를 키울줄 모르는 사람같군요,좀 한심하네요.


와이야,오늘은 몸은 어떻니? 많이 나아? 그래 우리는 알뜰히 키워야지.이렇게 고생하면서 애를 낳으려구하는데 ㅋㅋㅋㅋㅋ 싼디님처럼 알뜰히 ㅎㅎㅎ
sandy · 2007-10-24 11:19:32
랑정님. 그래 말임다. 어째 그런지... 내 막 가서 머이라 하기 싶지무.ㅎㅎ

앵두님. 회사원같습데다. 정장 입었던데.
蝶 · 2007-10-24 11:21: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Why? · 2007-10-24 11:21:41
싼디,,,가네 걷이 매매재두 속은 정마 코플레기지머,,,
타누끼 같은 화장했습지? 눈이랑 쌔까맣게,,,ㅎㅎㅎ

그나저나 아들은 나두 니가뗀데,,,ㅎㅎㅎ

앵두 언냐,,,몸은 괜찮은데,,,입덧이 아직 안나았나 보다,,,
가끔 피곤해우,,,요새는 왜 그런지 잠이 안온다,,,
낮에는 무지 졸리구,,이상하지,,ㅎㅎㅎ
jane · 2007-10-24 11:23:04
쌘디님의 애에 대한 모애는 정말 탄복합니다,따라 배워야 겠습다.
앵두 · 2007-10-24 11:26:09
싼디님 저라면 가서 말해줬겠어요.애가 잠와서 저런다구 ㅋㅋㅋ

 와이야  그래? 가을이라서 잠이 많은건 나두 마찬가지,요즘 저녁엔 잠이 늦게 들구 아침에 일어나기 바쁘다 ㅋㅋㅋ 낮에 잠오면 회의실이라두 가서 반시간씩 자렴.

그래두힘들면 반날 휴가냈구 실컷자라 ㅋㅋㅋㅋ
조은날 · 2007-10-24 12:11:31
나두 애한테 대수하는 여자들보므 제일 답답함다.. 나두 애가 잇으면 애한테 엎어져서 타막살이에 빠질까봐 아직 애는 생각두 못함다...ㅎㅎ
꿀벌왕 · 2007-10-24 12:15:30
자랑 맞구나머 


책으 보고
늙은이들한테서 허심이 배우고
(정마) 정성들여 키웟다///

Cathy · 2007-10-24 12:46:07
일본사람들이 가만히 보면 되게 자사자리한것 같슴다...
다 그런거는 아니지겠지만...
sandy · 2007-10-24 15:28:23
나비 언니. ㅎㅎ 웃기만 하오?

와이. 아이 그냥 숙녀 같더구만.ㅎㅎ

쟌님. 내 좀 아이을 곱아 하는 편임다. 때릴때두 쌔기 때리구. ㅎㅎㅎ

앵두님. 휴...말해줌 다 좋아 아이 합데다. 그래서 어즌 싱겁은 일에 아이삐치짐.

조은날님. 거 한 삼년은 정마 탈망살이 빠졌댓씀다. ㅠㅠ

꿀 벌왕.. 자랑이 됏는가? ㅋㅋ

캐씨. 자사자리 해서그런지 몰라서 그래는지. 몰루갯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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