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참관

가정육아 · #25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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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밥이다 · 2007-10-23 23:05:16 · 조회 356
어제 학습참관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사소한것땜에 선생한테 꾸중도 자주 들어요...
그래서 별로 열정나지도 않구해서
제일 늦게 가서 교실안도 안들어가구
문어귀에 서서 지써 들여다봤습니다.....
부모들이 뒤에주루룩 많이 선 탓인지
일본애들 성격탓인진몰라두
발언할때마다 울 준호목소리가 제일 크짐...ㅎㅎㅎ
자기절로 지은  시를 발표할때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앞에 나가서  발표하였는데
이번에도 제일 목소리크고 씩씩하짐...
정신 번쩍나게 어찌나 잘 하는지...ㅎㅎㅎ
모두들 스고이 스고이 하는거였습니다...
학부형들이 저보고
[俊君はどこに出しても心配ないですよね.]
「今のうち俊君にサインもらっておこう、、、、」
「一緒に写真取らせてね」。。。。
물론 넘 夸张한다구 생각하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여러가지로 결점도 많구 부족한게 많다구 생각했었는데...
안심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씩씩해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김에 여러분들한테 자랑좀 해봤습니다...
돌멩이 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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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마모 · 2007-10-23 23:32:22
아드님을 정말 훌륭하게 키웠슴다.

저두 아들넘을 씩씩한 총객으로 키우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요.ㅎㅎㅎ
수학은 밥이다 · 2007-10-23 23:43:11
마모님네도 아들이예요? ㅎㅎ 애 키우는게 쉽지않죠?ㅎㅎ
같이 힘냅시다...
sandy · 2007-10-24 08:12:03
ㅎㅎ 아들이 그때 작문 쓴거 봐두 보통애 아인것 같더구만.
거 수학님이 아이 한테 신경많이 써주쇼. 아들을 성공시킬려면 어머니역할이 대단히
중요 하다 하잼까. 소질이 있는 애니깐 많이 신경써주구 하세요.
아기 태양 · 2007-10-24 09:22:32
수학밥언니 올만~
준호는 언제봐도 야무지고 똑똑해서 부럽소...
애낳기전에는 아들교육 이렇게 저렇게 시켜야되겠다고 마음먹었고
애기보면서 수고하시는 시부모님한테서 지성이 일상생활상황을 들으면서 그런상황에는 어떻게 하시라고 가끔 잔소리를  했었는데
정작 자기 곁에 있으니 애들일이 자기 생각처럼 안되는일이란걸 요사인 새삼스레 느끼오.

아들 키우는 선배로써 좀 많은 조언 부탁하오~
수연이 · 2007-10-24 09:28:42
언니,좋은 아침~
준호는 정말 장하게 잘 키우셨어요.
이거 다 언니 덕분이란거 잘 알아요..
가까운 시일내에 언니뵈러 갈게요.
리꺼한테도 안부전하구요~
이제 또 테쯔꾸리교자 해먹어요.ㅎㅎ
하나 · 2007-10-24 09:49:55
얼마나 뿌듯했겠슴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씩씩하게 키울수있슴까? 비결 좀 알려주쇼.
우리 아들두 내년부터는 보육원에 보내야하는데 지금 보믄 좀 서적쓰개인거같아서ㅎㅎ
아들키우는게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구 그렇지만 은근히 걱정됨다. 아빠가 같이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보니 엄마혼자서 아들의 심리욕구를  알아주구 만족시켜주구 해결해줄수있을지. 가끔씩 아드님의 육성방법 좀 올려주십쇼.
하 경 · 2007-10-27 07:48:08
너무 장하군요
자랑해두 된다구 봐요
근데 다른 사람들한테만 자랑하지말구 아드님두 많이 칭찬해주세요
어린애들은 부모들이 칭찬해주면 10배 열심히 한대요
좋은글 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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