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아프기 시작해서 그 누구한테도 편지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한테 약을 보내오면서...아버지가 편지를 붙혀왔습니다..
이제 금방 편지를 보고 눈물 한바탕 흘리고...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보고싶은 **에게
어느덧 겨울철이 잡아들면서 날씨도 추워지는구나.
나는 그러하고 병이 발작하지 않기 위하여 매일 신체 단련을 하고 있다..
집의 근심을 말고 너의 일이나 중시해라..
신체건강이 보내고 지나간 인생은 다시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잘 생각해라..
다시 한번 볼수 있겠는지?
생각뿐이구나..보고싶다...
아버지로부터
그런데 이번에 저한테 약을 보내오면서...아버지가 편지를 붙혀왔습니다..
이제 금방 편지를 보고 눈물 한바탕 흘리고...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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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에게
어느덧 겨울철이 잡아들면서 날씨도 추워지는구나.
나는 그러하고 병이 발작하지 않기 위하여 매일 신체 단련을 하고 있다..
집의 근심을 말고 너의 일이나 중시해라..
신체건강이 보내고 지나간 인생은 다시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잘 생각해라..
다시 한번 볼수 있겠는지?
생각뿐이구나..보고싶다...
아버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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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내 맘두 아파옴다...
꼭한번시간내서 뵙고오세요!
이글 읽으니 저두 아버지 엄마 자주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한번시간내서 뵙고오세요!
이글 읽으니 저두 아버지 엄마 자주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 아직까지 울 시아버지를 만나보지 않았거든요.
애기 낳구선 며칠전에 시아버지랑 화상채팅하면서 나하구 울 아들을 처음 봤어요.
그때 시아버지쪽의 마이크가 고장되서 우리가 하는 말도 듣지두 못했어요.
기실 울 시아버지는 당뇨병에 지금 많이 아프구 있어요.시어머니가 전화할때마다 오래 살
것같지않다구 항상 말씀하시더라구요.그말을 듣를때마다 어찌나 맘이 아픈지~
그날에 우리는 화상채팅을 할때 시아버지는 우리를 보시자 마자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나는 참다 참다 참지 못해 눈물이 뚝뚝
듣지구 못하구 말두 못하니깐 울 시아버지는 사랑한다는 포즈를 해줬어요.얼마나 감동된
지 또 눈물이 뚝뚝 . 그래서 나도 따라서 사랑한다는 포즈를 했어요.
저라두 애기 데리구 시아버지 만나러 연변에 가구 싶은데 애기가 금방 태여나서 다들 못
가게 하네요. 명년 3월달이나 4월달에 꼭 가야지!
애기 낳구선 며칠전에 시아버지랑 화상채팅하면서 나하구 울 아들을 처음 봤어요.
그때 시아버지쪽의 마이크가 고장되서 우리가 하는 말도 듣지두 못했어요.
기실 울 시아버지는 당뇨병에 지금 많이 아프구 있어요.시어머니가 전화할때마다 오래 살
것같지않다구 항상 말씀하시더라구요.그말을 듣를때마다 어찌나 맘이 아픈지~
그날에 우리는 화상채팅을 할때 시아버지는 우리를 보시자 마자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나는 참다 참다 참지 못해 눈물이 뚝뚝
듣지구 못하구 말두 못하니깐 울 시아버지는 사랑한다는 포즈를 해줬어요.얼마나 감동된
지 또 눈물이 뚝뚝 . 그래서 나도 따라서 사랑한다는 포즈를 했어요.
저라두 애기 데리구 시아버지 만나러 연변에 가구 싶은데 애기가 금방 태여나서 다들 못
가게 하네요. 명년 3월달이나 4월달에 꼭 가야지!
나비님,어째 날 울립니까..?ㅎㅎㅎ내 이런데 영 약하구 눈물 헤픔다..
내가 나이 먹어가구 자식이 무릎위로 커가니까..이제야 뒤늦지만은 부모님 마음
이해 되구,후회두 되구 합니다..그래두 살아 계시니깐 얼마나 좋아요..
나는 효자질 하구싶어두 이세상에 아버지가 없습니다..ㅠㅠㅠ
어떨때는 혼자서 달통이 안되구 억울해서 울어두 봅니다..
아버님이 얼마나 자식이 그리웠으면..지금이라도 전화를 하쇼~
글구 아빠 고맙구 사랑한다구 전하세요..아버님 꼭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나이 먹어가구 자식이 무릎위로 커가니까..이제야 뒤늦지만은 부모님 마음
이해 되구,후회두 되구 합니다..그래두 살아 계시니깐 얼마나 좋아요..
나는 효자질 하구싶어두 이세상에 아버지가 없습니다..ㅠㅠㅠ
어떨때는 혼자서 달통이 안되구 억울해서 울어두 봅니다..
아버님이 얼마나 자식이 그리웠으면..지금이라도 전화를 하쇼~
글구 아빠 고맙구 사랑한다구 전하세요..아버님 꼭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편지....
저도 대학교때인가 한번 아버지 편지 받은적 잇습니다.
신체조심하라는 말 몇마디엿지만 어째 눈물이 왕창 나는지...
님 심정 충분히 이해할것같습니다.
아버님이 님에게 무언가 기대하는것 같은데요,
아버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우리 씩씩하게 살자요.
저도 대학교때인가 한번 아버지 편지 받은적 잇습니다.
신체조심하라는 말 몇마디엿지만 어째 눈물이 왕창 나는지...
님 심정 충분히 이해할것같습니다.
아버님이 님에게 무언가 기대하는것 같은데요,
아버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우리 씩씩하게 살자요.
다시 한번 볼수 있겠는지?
이말에 목이 메여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뵈러 가보세요.
뒤늦은 담에 후회하지 말구요.......
자식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그러시겠어요.ㅠㅠㅠㅠ
이말에 목이 메여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뵈러 가보세요.
뒤늦은 담에 후회하지 말구요.......
자식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그러시겠어요.ㅠㅠㅠㅠ
나비야 에잉..내 눈물 닦아줘라..
이번 신정에는 집 한번 다녀오렴..
다시한번 볼수 있겠는지... 그말.
ㅠㅠㅠㅠ
이번 신정에는 집 한번 다녀오렴..
다시한번 볼수 있겠는지... 그말.
ㅠㅠㅠㅠ
시간내서 가보세요...
후날에 후회하지 않도록.....
일자리는 후에라도 다시 찾아서 할수있잖아요...
아버진 한번 가시면 영영 볼수없습니다...ㅠㅠㅠ
전 8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가시구나니깐 후회되는것도 넘 많더라구요...
시도때도없이 자꾸 눈물나구 목이 아파나요...
밥먹다가도 목이 메이구
길가다가도 눈물나구
일하다가도 눈물이 핑해나구
화장실갔다가도 눈물나구 ..............
친인을 잃은 맘이 이렇게 아픈줄은 몰랐습니다...
돌아가신후에 아무리 울어도 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하루라도 살아계실때 조금이나마 효도하세요......
후날에 후회하지 않도록.....
일자리는 후에라도 다시 찾아서 할수있잖아요...
아버진 한번 가시면 영영 볼수없습니다...ㅠㅠㅠ
전 8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가시구나니깐 후회되는것도 넘 많더라구요...
시도때도없이 자꾸 눈물나구 목이 아파나요...
밥먹다가도 목이 메이구
길가다가도 눈물나구
일하다가도 눈물이 핑해나구
화장실갔다가도 눈물나구 ..............
친인을 잃은 맘이 이렇게 아픈줄은 몰랐습니다...
돌아가신후에 아무리 울어도 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하루라도 살아계실때 조금이나마 효도하세요......
산디야...내가 많이 보고싶은것 같애...
히요꼬님...이번해에 제가 일 바쁘다고 가보지 않았는데...이렇게 편지를 오니 마음이 영 아픕니다..
명연님...님도 꼭 집에 한번 갔다 오세요...
미나리님....사실 저의 아버지는 뇌혈전과 뇌출혈이 온다음 부터 필도 들기 바빠하여 누구한테도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오늘 편지에 비뚤비뚤 쓴 글을 보니 이전에 그렇게 글 잘 쓰던 아버지가 ?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부터 나옵데다...얼마나 보고싶었으면...
님 말씀처럼 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다...
준이맘님....님의 말씀처럼 아버지는 저한테 엄청 기대가 컸습니다...박사공부까지 하라는것을 도중에서 그만두고....지금은 그저 보고싶다고...영 높지 않는 요구지만 저는 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ㅠ 님도 어린애를 데리고 공부하시느라고 힘들때도 많겠지만 힘내세요...
미나리님....사실 저의 아버지는 뇌혈전과 뇌출혈이 온다음 부터 필도 들기 바빠하여 누구한테도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오늘 편지에 비뚤비뚤 쓴 글을 보니 이전에 그렇게 글 잘 쓰던 아버지가 ?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부터 나옵데다...얼마나 보고싶었으면...
님 말씀처럼 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다...
준이맘님....님의 말씀처럼 아버지는 저한테 엄청 기대가 컸습니다...박사공부까지 하라는것을 도중에서 그만두고....지금은 그저 보고싶다고...영 높지 않는 요구지만 저는 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ㅠ 님도 어린애를 데리고 공부하시느라고 힘들때도 많겠지만 힘내세요...
언니...아마 이번 신정에 중국출장 가면 그 길로 집에 갔다 올가 하오...내 영 불효자지..
수학은 밥이다 님...님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님 말씀처럼 살아계실때 잘 해주야 후회가 없습니다..
시간이 나면 꼭 집에 가보겠습니다..이렇게 따듯한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말씀처럼 살아계실때 잘 해주야 후회가 없습니다..
시간이 나면 꼭 집에 가보겠습니다..이렇게 따듯한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춘님... 예,시간이 나면 집에 가보겠습니다..
涙流さなくては読めない文章ですね、
돌아가신후에 아무리 울어도 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하루라도 살아계실때 조금이나마 효도하세요......
親に今ほど会いたい気持ちになったのは初めてです。
돌아가신후에 아무리 울어도 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하루라도 살아계실때 조금이나마 효도하세요......
親に今ほど会いたい気持ちになったのは初めてです。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진짜로 눈물없이는 읽을수없는 글이네요.
아버님 뵈러 꼭 가세요. 그리고 아버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도 많이 편찮으셔서 1년이 다르게 허약해지고 있어요.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ㅠㅠㅠ
아버님 뵈러 꼭 가세요. 그리고 아버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도 많이 편찮으셔서 1년이 다르게 허약해지고 있어요.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ㅠㅠㅠ
아버님의 아주 자그마한 바램......
<다시한번 볼수 있겠는지?>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쏟아지네요.
자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든 부모님들 바램이기도 하겠죠?
있을 때 잘하라는 노래제목처럼 살아계실 때 조금이라도 효도를 합시다 우리....
돌아가신다음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리고 아버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다시한번 볼수 있겠는지?>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쏟아지네요.
자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든 부모님들 바램이기도 하겠죠?
있을 때 잘하라는 노래제목처럼 살아계실 때 조금이라도 효도를 합시다 우리....
돌아가신다음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리고 아버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금방 가볼수 없어도 전화 라도 자주 해주세요,힘이 되게...
나도 후회하지 않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나도 후회하지 않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메션져래두 하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