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야 ㅎㅎ

가정육아 · #25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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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 2007-10-23 15:26:07 · 조회 400
너 갈비찜보구 답풀 못기다리구 레시피 묻는다.

빨랑 알려다오.저녁에 해먹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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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8)

앵두 · 2007-10-23 15:30:28
어디갔나? 요렇게 기다리구 있는데
거울 · 2007-10-23 15:31:37
언니 나뚜 같이 기다리고 있어요... 매운 갈비찜 그러세요..
앵두 · 2007-10-23 15:33:02
거울아 오 맞어, 아직 안 와주네, 싸발시간까지 기다려야겠다.
마모 · 2007-10-23 15:35:00
쌰발까지 아직 두시간이 있어~~
내 시간계산 잘하지?ㅋㅋㅋ
아기 태양 · 2007-10-23 15:35:52
앵두야, 안녕,,,
올만이다?? 가끔씩 눈팅할때 너 글 많이 보지만 플달기 불편해서 지나갔다.
오랜만에 너 글에다 플다는것 같구나.. 반갑따 ㅋㅋㅋ

미샤가 빨리 와서 우리 앵두 도와줘야 겠는디 ㅋㅋㅋ
이제부터 식욕이 당기고 먹고 싶은거 많을꺼다.
먹고 싶은걸 맘껏 먹고 건강해라 ~
앵두 · 2007-10-23 15:36:03
마모야 어디갔다왔나? ㅋㅋㅋ 이제보니 두시간 남았네,오늘 정신없이 노르라구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ㅋㅋㅋㅋ
앵두 · 2007-10-23 15:37:28
태양아 정말 올만이네 .정말 그렇네 ㅋㅋㅋ 요즘 식욕이 돌아와서 뭘보면 뭘 먹구싶다.3키로 올랐어 ㅋㅋㅋㅋㅋㅋ 종종 플두 달아줘 ㅎㅎㅎ
거울 · 2007-10-23 15:38:11
내 간단한 방법 좀 말해볼까..ㅋㅋㅋ

먼저 갈비를 고압가마에 푹 삶아놓고..

작은 냄비에다 다시다하고 갈비탕을 넣어서 스푸만들고..

거기에다 빨강실고추랑 파란 실고추랑 좀 넣고
양파를 길게 좀 썰어넣고 후추가루도 좀 넣고
간장하고 소금을 쪼금식 넣고 고추가루도 살짝 넣고
마늘하고 생강은 좋아하면 조금 넣어서
국이 시원하다 하면 데끼아가리..ㅋㅋ

마모 · 2007-10-23 15:38:35
이때까지 쌰발까지 시간이 얼매 남았느가 계산하느라구...
애기낳구 계산으 우찌나 못하갰는지...
랑정 · 2007-10-23 15:39:41
마모야 ㅎㅎㅎ
니정말 히들이다 ㅋㅋㅋㅋ
거울 · 2007-10-23 15:41:01
마모언니 내 어제 도투흰살고기를 두껍고 큼찍하게 썰어서 채당콩에 볶은게 얼마 맛잇는지 몰라요..ㅋㅋ
앵두 · 2007-10-23 15:42:07
거울아 울집 꼬야꿔 없다, 나 무서워서 한번두 안쓰봤다 ㅋㅋㅋㅋㅋ


마모야 똑똑한게 갑자기 @@됐나? 크하하하


랑정아  글쎄말이.건데 미샤가 안온다 ㅠㅠㅠㅠ
앵두 · 2007-10-23 15:42:43
거울아 도투흰살고기가 먼 고긴데?
마모 · 2007-10-23 15:43:33
랑정언니...내 오늘에 좀 싸처 풀렸소.누기 좀 나르 똘과내오.ㅠㅠ

거울아...너두 몰르는거 낸들 어떻게 알겄냐?
랑정 · 2007-10-23 15:45:05
마모야 ㅋㅋㅋ
니 없으무 재미없어서 않된다 똘구지못하짐 ㅎㅎㅎㅎ
앵두 · 2007-10-23 15:45:22
마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집에가서 맛있는거 해먹어라.힘나게.
거울 · 2007-10-23 15:45:40
앵두언니.. 돼지쾨기를 그랩다..
랑정 · 2007-10-23 15:45:41
앵두야 ㅋㅋㅋ
도투흰살고기란게 돼지고기 흰살그랜다 ㅎㅎㅎ
앵두 · 2007-10-23 15:45:58
랑정아 맞는 말이다, 건데 똘구다란 말이 무슨 뜻인디?
거울 · 2007-10-23 15:46:26
앵두언니 ... 이런말이 있심다.. 까마귀 검정도투숭한다는 말...ㅋㅋ
마모 · 2007-10-23 15:46:32
정확하게는 도투괴기 흰살...
춘쩡띠 연변사투리 다베~~
앵두 · 2007-10-23 15:46:35
거울아 랑정아 ㅋㅋㅋㅋ 돼지고기구나 ㅋㅋㅋ 난 또 닭고긴가 했다 ㅎㅎㅎ
앵두 · 2007-10-23 15:47:04
마모야 ㅋㅋㅋ 너 일어두 사투리구나 ㅉㅉㅉㅉ
거울 · 2007-10-23 15:47:08
콱 똘과내다... 쫒아낸단말입다에.....
마모 · 2007-10-23 15:47:20
늦게 가야 신랑 한밥으 먹지?
어제 그러재두 오늘 저낙에 해먹을 채를 다 사놓구 메뉴까지 살짝 비춰줬는데.ㅎㅎㅎ
앵두 · 2007-10-23 15:47:34
거울아 ㅋㅋㅋ 그런말두 있나? ㅋㅋㅋㅋ 잼있다 ㅎㅎㅎ
마모 · 2007-10-23 15:48:28
거울아...그거 우리 지방에서는 검정개 도투수 한단다.ㅎㅎㅎ
너는 어느연변에서 왔니?
나눈 연길연변에서 왔는데.ㅋㅋㅋㅋ
앵두 · 2007-10-23 15:48:48
거울아 오 그런말이구나, 누가 마몰 쫓아낼수있어? ㅋㅋㅋㅋ


마모야 그럼 늦게 들어가야지,우리가 퇴근시간떄까지 같이 놀아줘라 ㅋㅋㅋㅋㅋ
거울 · 2007-10-23 15:49:19
와... 울 집은 내 일요일날 아파서 누워있는 바람에 신랑이 채소사와서 이번주 메뉴를
찍어 놨심다..ㅋㅋ
거울 · 2007-10-23 15:50:54
마모언니... 듣고 보니까 울두 검정개 도추수이 맞심다.. 내 생각나지 않아서 갑자기 까마귀 생각이 떠오랄서 까마귀인가 햇ㅅ미다..

그나저나 이제 도투괴기 하니까 왜 또 구추새서 가서 사와야 되겠심다..
미샤 · 2007-10-23 15:52:41
ㅎㅎㅎ 고맨네..울회사 손님이와서 ~~

레시피는 말이다...
난 먼저 냄비에 물 담고 불릉불릉 끓을때 갈비넣는다 ..그리고 거품을 거려내는데 기름이 많으면 다시 그물 던지고 다시한번 물 끓여서 불릉불릉할때 갈비넣구 소금넣구 생강. 빠쬬우 넣구 갈비가 잘 익도록 푹~~끓인다.. (고기국물을 마실려면 첨부터 물에 고기넣구 끓여야 고기지르가 빠져서 국이 시원하다더라~~ 갈비먹을려면 고기가 메인이지.그치?)

그사이에 준비할것.

1.마늘을 편으로 납작하게
2. 생강도 편으로 납작하게
3. 파 송송썰어 놓구~

후라이팬에 기름 몇방울 두르고 우에서 썰어놓은 1.2를 노르끔하게 될때까지 볶다가 갈비국물은 두어국자 부어넣고 푹 삶아진 갈비를 건져넣는다,.. 불릉불릉 끓기 시작하면 간장, 고쇼,설탕, 식초.(어젠 레몬즙을 뿌려봣더니 나름대로 상큼한 맛이 나더구나)로 간을 맞추고 갈비가 불그스름하게 즙이 발라져서 예쁜색을 띠면 살짝 깨도 뿌려주구  파를 뿌려줘서 살짝 더 끓이다가 불 끄고 접시에 예쁘게 닮기... 향채한잎을 뜯어 갈짝 단장해주면 많이 더 예뽀~~~

짜짠!! 데키 아가리~~

랑정 · 2007-10-23 15:55:19
미샤 ..
요리솜씨짱이네~~
설명두 알아보기쉽게 잘하구 ㅎㅎㅎ
나두 이참에 잘배우구간다...
앵두 · 2007-10-23 15:56:47
마모야 거울에 너네덕에 잘 배운다 ㅎㅎㅎ


미샤야 아리가도 ㅎㅎㅎ 네 식탁보구 나 군침이 얼마나 흐르던지,요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다.저녁에 갈비가 파는거 있으면 해먹어야지 ㅋㅋㅋㅋㅋ 고맙다.
앵두 · 2007-10-23 15:57:16
랑정아 너두 한번 만들어봐라.
미샤 · 2007-10-23 16:03:48
근데 말이다,,,ㅎㅎ 그러구 보니 돼지갈비찜이란 이름이 틀렷잖어??? 훙쏘우 파이꾸랑 비슷하잖어,,,ㅋㅋㅋ 내 맘대로 단 이름이지모~~ㅋㅋ
앵두 · 2007-10-23 16:08:38
조선말로 하면 갈비찜이 아닌가? ㅋㅋㅋ 저녁에 한번 만들어봐야지 ㅎㅎㅎ
귀부인 · 2007-10-23 17:0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연변사투리  시간이구나
앵두 · 2007-10-23 17:09:01
귀부인아  오 ㅋㅋㅋ 그렇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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