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물에 잠기웠대요.흑흑--

가정육아 · #2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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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료료 · 2007-10-23 10:16:20 · 조회 400
어제 애기 등록증이 없어서 아동수당 신청 못해 친구보고 일본에다 부쳐달라 부탁했어요.오늘 아침 우리집에 등록증 찾으러 가니 글쎄 우리집이 물장판이 됐다고 하네요.주방이며 커팅이 모두 잠기웠대요.
웃집사람이 세탁기를 주방에 놓구 쓰는데 수도 꼭지가 터지면서 물이 흘러내린거래요.그사람도 밖에 나가 있다나니 도대체 물이 몇시간 흐른것도 모른대요.토요일에 발생한 일인데 우리집에 누구도 없으니 오늘에야 발견한 겁니다.물이 인젠 스며들대로 스며들었지요.

갖은 정성드려 차린 집인데 정말 막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아파요.빨리 여기 수속끝내고 가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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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앵두 · 2007-10-23 10:19:25
어마나,기가 딱 차네요.

웃사람두 조심하질 않구 ㅠㅠㅠㅠ

MUN MINA · 2007-10-23 10:21:42
휴..어찌나??

참안됐네요.

빨리집에..달려가세요.!!
료료료 · 2007-10-23 10:25:26
나도 지금이라도 달아가고 싶은데...3날이나 물에 잠기운걸 생각하면 가슴아파 죽겠어요.띠반이랑 다 잘못됐겠죠..
파란장미 · 2007-10-23 10:27:32
큰 일이네요 . ㅠㅠㅠ 일단 친구를 보고 환기 되게 문이랑 열어 놓고 .. 먼저 친구가 좀 도우면 안될가요 ? ㅠㅠ

잘 해결 되야 되겟는데 .... 
앵두 · 2007-10-23 10:30:49
웃집에서 배상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와가마마 마녀☆ · 2007-10-23 10:31:11
애나겠슴다.

울집두 웃집에 사람이  항상 조심아이해서  물벼락 마이맞았슴다.

울 아브지 열받아서  몇번이나 올라가서 말했는데두  쓸모없게구나.ㅠ0ㅠ

님  가서  새루 리호므할 값으 다 받아내쇼.
료료료 · 2007-10-23 10:32:19
지금 웃집사람을 부르긴 했는데.친구가 해준대해도 내 지금 막 달아가기싶어 주겠습다.
빨간딸기 · 2007-10-23 10:41:50
참 안됐네요.일이 잘해결되기 바랍니다
미인송 · 2007-10-23 10:42:44
휴---그심정 알만함다 ㅠㅠ울집두 이전에 집이 빈새로 물이새서 띠탄이구가구구 다 젖었댔음다 .
하두 가까이에 계시는 분들이 와서 물으 다 닦아내구 통풍을 시켜주구 그래서 ..
겨울에 남치르 줄때여서 한 한달으 말리니 괜찮다하더랍니다.
다행히 한칸만은 물이 아이새서 그방에서 한달으 살았답니다ㅠㅠㅠ
마모 · 2007-10-23 10:46:40
기딱 맥히구나...
웃집사람들 배상해줘야 하는거 아니니?
니 심정 알만하다.
이럴때는 초우타마러꺼삐 밖에 안나가지.ㅠㅠ
앵두 · 2007-10-23 10:48:02
마모야 ㅋㅋㅋ 너 못하는 소리 없구나, 조심 너의 숙녀형상 ㅋㅋㅋㅋ
미인송 · 2007-10-23 10:48:03
웃집사람들보구 배상이사 하게해야짐 ㅠㅠ
근데 울엄마집은 다 한단위 아느 사람들이대서 배상금으 달라는 마릉 못하구 ㅠㅠ
걍 그집에서 와서 투료칠으 해주더람다
거울 · 2007-10-23 10:55:14
정말 안된습니다.. 품많이 들여 꾸민 집이 물장마가 되다니..
그 윗집사람들이 참 무정합니다.. 물이 그렇게 넘쳐났으면
당연히 아랫집도 영향이 잇다는것이 짐작이 갈건데말입다..
고소하세요..
거울 · 2007-10-23 10:55:52
그렇게 세탁기를 돌리다가 물에 잠가논건 백퍼센트로 배상비 받아내야 합니다..
돌고래와 함께 · 2007-10-23 10:59:39
기막히다
정말
빠리 가서
그러문 먼저 들어가서
사진이랑 먼저 찍어서
쩡쮜를 만들구 인차 설거지를 해야지
바아내야 함다
웃는 꽃 · 2007-10-23 11:05:27
참 안됐구나
지연하구 외할머니 집에 없었구나.
우에 분들이 조언대로
혹시나해서 먼저 사진이라두 찍어두고
친구한테 부탁해서 닦아내고 통풍 잘 시키고
이제 중국가서 웃집하고 배상비받아내라.
좀만 있으면  돌아가겠는데 하필 이때 .......................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란다.
jin yinji · 2007-10-23 11:26:07
그거  참 안됏네요
일본이 엿으면  보험에서 돈도 푼푼히 나오겟는데

저도  전번에 이사해서 이틀만에 세탁기호스땜에 물을 넘겻어요
아래집은 개인집이 아니고 회사엿는데 화장실쪽천정으로만 물이  쪼끔 떨어졋엇어요
근데 그회사사람들이 글쎄 아무일없는 재봉침도 물이 들어갓을 가능성이잇다고,물이
라곤  묻지도 않은 명품 벨트도 배상해라고 ...하여튼 천정수리비까지넣어서 적잖은 돈을 받아갓어요.
물론 전 보험에들어잇엇기에 일전한푼 안 내고  데쯔즈끼도 관리회사에서 다-해줫기에 자기집 바닥만 거두엇을뿐이예요.
이렇게 일본와서 처음으로 보험의헤택을 봣어요
혹시 님댁은 보험에 안드셧는지요?

Cathy · 2007-10-23 11:45:23
정말 기막힘다...
웃집 사람보고 배상하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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