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계속 참을수밖에 없단다. 너무도 아파서 엄마를 끌어안고 막울엇다.
너무 아파서 막 물고싶엇지만 참앗다. 실랑이없이 애낳는게 이렇게 서러울줄 몰랏다.
실랑이있으면 머리라도 쥐여뚣겟는데 ㅋㅋ (농담)
그러다 엄마 나가고 시엄마랑 교대햇다. 시엄마는 내가 아파서 끙끙 소리내는것도
뭐라 투깍한다.원래 남을 잘 투깍하짐 ㅋ 그렇게 소리내면 애가 배속에서
힘들어한단다. 그래서 또 입 딱 앙물구 참다가도 저도모르게 아~아~ 소리나간다.
시엄마가 아픔이올때마다 배에 힘주라고해서 힘을 끙끙주면서 온몸이 땀에
젖어서 냄새가 막 난다.제일 더울때라 수건 적셔서 얼굴 닦아주고 허리주물러주고
근데 못참을껀 내진 의사마다. 간호사마다 들어와서는 내진하는데 하고나면
너 미칠것처럼 아프다. 진짜 쌍욕을 하고싶지만 참고참고햇다.그렇게 죽을힘다해서
참앗는데 4시반되엿다. 의사들 퇴근시간 오라지않앗다. 그래서 태동 검사하자고해서
한20분 있었는데 의사랑 간호사가 애 움직임이 이상하단다. 그래서
의사가 수술하겟냐고 물어본다. 더 뭘 생각하겟는가 그래서 죽을힘다해서 아픔을
참은게 제로가되고 끝내는수술 하기로하고 싸인다하고 수술준비하는걸 기다리는것도
막 정말 발광이난다. 애가 걱정되엿다. 그러다 침대에 실려서 2층에 내려가고
수술실에 들어왓다. 너무도 아파서 빨리 마취해달라고 막 소리치고햇다. 마취하는게
겁도안나고 아프지도 않앗다. 마취를하니 살것같다.아픔이없어서. 그러다 한2~3분뒤에
응아하는게다. 우리 딸넴이 이세상에 태여난것이다. 근데 간호사하는말에 난 깜짝
글쎄 애가 3900그람이란다.ㅋㅋ 여자애가 이렇게 클쑤가 이리큰걸 내가 순산한다고
낑낑했으니 간호사가 애를 싸서 나한테보여준다.
ㅋ 얼마나 귀여운지 눈물이~ 그냥 근데 애가 얼마나 깨끗한지 금방난애기 같지않앗다.
하야말쑥한게 지금까지 때벗이도 안하구 이쁘게큰다. 황달도 몰랏다.
그리고 애는 밖에나가고 나는그냥 수술실에서 덜덜떨면서 가른배를 기워주길기다린다.
근데 이것들이 지네 덥다고 레이보를켜나서 내 누워서 덜덜 떨엇짐. 이런 날 마취 의사가보고
춤냐고 묻는거다. 그렇다고하니 그때야 꺼버린다. 난 얼때로얼구.
병실로 옮겨진다. 근데 애가 입원해야한단다. 난 (애가 왜?)하고 물으니 애가 나올때
더러운 양수를마셧단다. 예정일지나서 나오다니 양수가 많이 더럽짐.
그래서 애기는 나랑 갈라져서 다른병실로 옮겨지고 난 그대로 병실에누워잇고.
근데 수술실에서하도 얼어서 한2시간은 계속떨엇다. 엄마는 내가하도떠니까 무서웟단다.
목도마르고 떨리고 미친다. 난 왜 목에 침이깡깡 말라서 죽는줄알앗다. 말도못하구 우선 제일힘든건
목에 침이마르는거 침을 만들려고해도안된다. 그러다 한30분지나니 목은좀 낳아지는데
떨리는건 계속.
수술자리가 마취가 나가도 아픈걸 몰랏다. 자궁수축땐디도 남들은 울면서맞앗단데
난 전혀 감각이없다. 그 아픔에는 비기지못하니까.
근데 애기낳앗는데 옆에 애기없으니 이상햇다. 애가 보고싶고 안아보고싶은디
그래거 2틀만에 아래층내려가서 애기랑 만낫는데 글쎄 갓난애기한테
온몸에 거미줄처럼 줄을 늘여놓앗다.땐디도 하나아니구 손에 발목에
애 불쌍해서 미치겟다. 처음부터 수술했음 애가 이렇게 고생안할껄하구 후회햇다.
얼마나 아팠을까 손목 발목에 침을 꽂고말이다.
그렇게 3일갈라져 있다가 4일되는때에 애기랑 같이잇게됏다.
그러다가 7일만에 퇴원해서 집으로 갓다.
너무 아파서 막 물고싶엇지만 참앗다. 실랑이없이 애낳는게 이렇게 서러울줄 몰랏다.
실랑이있으면 머리라도 쥐여뚣겟는데 ㅋㅋ (농담)
그러다 엄마 나가고 시엄마랑 교대햇다. 시엄마는 내가 아파서 끙끙 소리내는것도
뭐라 투깍한다.원래 남을 잘 투깍하짐 ㅋ 그렇게 소리내면 애가 배속에서
힘들어한단다. 그래서 또 입 딱 앙물구 참다가도 저도모르게 아~아~ 소리나간다.
시엄마가 아픔이올때마다 배에 힘주라고해서 힘을 끙끙주면서 온몸이 땀에
젖어서 냄새가 막 난다.제일 더울때라 수건 적셔서 얼굴 닦아주고 허리주물러주고
근데 못참을껀 내진 의사마다. 간호사마다 들어와서는 내진하는데 하고나면
너 미칠것처럼 아프다. 진짜 쌍욕을 하고싶지만 참고참고햇다.그렇게 죽을힘다해서
참앗는데 4시반되엿다. 의사들 퇴근시간 오라지않앗다. 그래서 태동 검사하자고해서
한20분 있었는데 의사랑 간호사가 애 움직임이 이상하단다. 그래서
의사가 수술하겟냐고 물어본다. 더 뭘 생각하겟는가 그래서 죽을힘다해서 아픔을
참은게 제로가되고 끝내는수술 하기로하고 싸인다하고 수술준비하는걸 기다리는것도
막 정말 발광이난다. 애가 걱정되엿다. 그러다 침대에 실려서 2층에 내려가고
수술실에 들어왓다. 너무도 아파서 빨리 마취해달라고 막 소리치고햇다. 마취하는게
겁도안나고 아프지도 않앗다. 마취를하니 살것같다.아픔이없어서. 그러다 한2~3분뒤에
응아하는게다. 우리 딸넴이 이세상에 태여난것이다. 근데 간호사하는말에 난 깜짝
글쎄 애가 3900그람이란다.ㅋㅋ 여자애가 이렇게 클쑤가 이리큰걸 내가 순산한다고
낑낑했으니 간호사가 애를 싸서 나한테보여준다.
ㅋ 얼마나 귀여운지 눈물이~ 그냥 근데 애가 얼마나 깨끗한지 금방난애기 같지않앗다.
하야말쑥한게 지금까지 때벗이도 안하구 이쁘게큰다. 황달도 몰랏다.
그리고 애는 밖에나가고 나는그냥 수술실에서 덜덜떨면서 가른배를 기워주길기다린다.
근데 이것들이 지네 덥다고 레이보를켜나서 내 누워서 덜덜 떨엇짐. 이런 날 마취 의사가보고
춤냐고 묻는거다. 그렇다고하니 그때야 꺼버린다. 난 얼때로얼구.
병실로 옮겨진다. 근데 애가 입원해야한단다. 난 (애가 왜?)하고 물으니 애가 나올때
더러운 양수를마셧단다. 예정일지나서 나오다니 양수가 많이 더럽짐.
그래서 애기는 나랑 갈라져서 다른병실로 옮겨지고 난 그대로 병실에누워잇고.
근데 수술실에서하도 얼어서 한2시간은 계속떨엇다. 엄마는 내가하도떠니까 무서웟단다.
목도마르고 떨리고 미친다. 난 왜 목에 침이깡깡 말라서 죽는줄알앗다. 말도못하구 우선 제일힘든건
목에 침이마르는거 침을 만들려고해도안된다. 그러다 한30분지나니 목은좀 낳아지는데
떨리는건 계속.
수술자리가 마취가 나가도 아픈걸 몰랏다. 자궁수축땐디도 남들은 울면서맞앗단데
난 전혀 감각이없다. 그 아픔에는 비기지못하니까.
근데 애기낳앗는데 옆에 애기없으니 이상햇다. 애가 보고싶고 안아보고싶은디
그래거 2틀만에 아래층내려가서 애기랑 만낫는데 글쎄 갓난애기한테
온몸에 거미줄처럼 줄을 늘여놓앗다.땐디도 하나아니구 손에 발목에
애 불쌍해서 미치겟다. 처음부터 수술했음 애가 이렇게 고생안할껄하구 후회햇다.
얼마나 아팠을까 손목 발목에 침을 꽂고말이다.
그렇게 3일갈라져 있다가 4일되는때에 애기랑 같이잇게됏다.
그러다가 7일만에 퇴원해서 집으로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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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수고하셨음다..
하은이 장래가 은근히 기대됨다...
뭐나 빠르니 .....
잘 여겨보구 인도잘해주쇼... 큰인물이 될지두 모르니깐....
하은이 장래가 은근히 기대됨다...
뭐나 빠르니 .....
잘 여겨보구 인도잘해주쇼... 큰인물이 될지두 모르니깐....
정말 다들 힘들게 애기 낳았네요,고생많았군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커서 엄마한테 효도해야지
엄마들이 얼마나 위대하단말인가?
그러니까 아이들이 커서 엄마한테 효도해야지
엄마들이 얼마나 위대하단말인가?
하나쨩 정말 수고 많았다 ^^
애낳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구나
나뚜 이제 한 4개월지나면 겪어야 하니 좀 두려우면서두
애기하고 빨리 만나고싶다 ㅎㅎ
엄마는 정말 위대한거 같다
애낳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구나
나뚜 이제 한 4개월지나면 겪어야 하니 좀 두려우면서두
애기하고 빨리 만나고싶다 ㅎㅎ
엄마는 정말 위대한거 같다
하나쨩님~님의 출산일기 잘 읽었습니다.님두 진통하시구 결국에는 제왕절개하셨네요.
엄마나 힘든 출산인데 넘 재미있게 쓰셔서 막 웃으면서 봤어요.(미안하꾸마.)
우리 유빈이두 3일동안 점적주사 맞으면서 보육함안에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너무 건강해서 다행이예요.
엄마나 힘든 출산인데 넘 재미있게 쓰셔서 막 웃으면서 봤어요.(미안하꾸마.)
우리 유빈이두 3일동안 점적주사 맞으면서 보육함안에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너무 건강해서 다행이예요.
넘 고생이다 ㅠㅠㅠㅠ
나두 이렇게 낳아야할 생각을 하니 한숨부터 나온다 .
글구 국내의사들이 넘하다.임신부가 제일 중요한데 랭방에다 ㅠㅠㅠ
아무튼 지금 모자가 다 평안하니 ㅎㅎㅎ
나두 이렇게 낳아야할 생각을 하니 한숨부터 나온다 .
글구 국내의사들이 넘하다.임신부가 제일 중요한데 랭방에다 ㅠㅠㅠ
아무튼 지금 모자가 다 평안하니 ㅎㅎㅎ
하나쨩아 ,일 이집 한꺼번에 잘봤다야 ~
엄마가 된다는게 정말 대단한 일이란걸 다시한번 느낀다야 ~~~
정말 장하다 ~~~같은 동갑이라도 애기낳은 애들보면 우러러보인다야 .
그리구 너 글 정말 생동하게 잘썼다 ㅎㅎㅎ 눈앞에 선하다야막~
엄마가 된다는게 정말 대단한 일이란걸 다시한번 느낀다야 ~~~
정말 장하다 ~~~같은 동갑이라도 애기낳은 애들보면 우러러보인다야 .
그리구 너 글 정말 생동하게 잘썼다 ㅎㅎㅎ 눈앞에 선하다야막~
마모님,님도 그렇게 힘들게 엄마가됏군요.
일본서 낳앗나보죠.? 의사들 올라가서
배를눌럿다니. 님도 고생했음다.
그때지나고 생각하면 웃음이나죠.ㅎㅎ
일본서 낳앗나보죠.? 의사들 올라가서
배를눌럿다니. 님도 고생했음다.
그때지나고 생각하면 웃음이나죠.ㅎㅎ
행복맘님, 우리 하은이 기억해주셔서 감사함다.
나한테 전번에 우유 빌려주신다 하신분이죠?ㅎㅎ
울 친구들 하은이가 엄마, 아빠를 훨씬 초과할꺼라함다.
모르겠음다 잘 키워야겟는데 ㅎ 또 잘커줘야할텐데.
나한테 전번에 우유 빌려주신다 하신분이죠?ㅎㅎ
울 친구들 하은이가 엄마, 아빠를 훨씬 초과할꺼라함다.
모르겠음다 잘 키워야겟는데 ㅎ 또 잘커줘야할텐데.
눈빛님, 그래요 엄마는위대해요,
내가 그렇단건아니구 세상엄마들 다
그래요. 님도 (깃도) 그럴껌다.
내가 그렇단건아니구 세상엄마들 다
그래요. 님도 (깃도) 그럴껌다.
행복사랑아, 뱀 달앗네ㅎㅎㅎ 이쁘다.
넌 일본서낳을꺼니? 만약여기서 낳으면
진통이시작되면 바로 무통주사맞아라.ㅋㅋ
4달이면 진짜 엄마가되구나. 축하
넌 일본서낳을꺼니? 만약여기서 낳으면
진통이시작되면 바로 무통주사맞아라.ㅋㅋ
4달이면 진짜 엄마가되구나. 축하
홍홍님, 글쎄 내가 님글읽고 이글쓰기로 맘먹은게 아님까.
같이 힘들게 낳아서.ㅎㅎ 유빈이 사진 잘봤음다.
근데 유빈이 태명이 똥똘임까? 울 하은이도ㅋㅋ
똥똘인데.
같이 힘들게 낳아서.ㅎㅎ 유빈이 사진 잘봤음다.
근데 유빈이 태명이 똥똘임까? 울 하은이도ㅋㅋ
똥똘인데.
앵두야,그래 중국의사들 참 무식하더라.ㅉㅉ
내가 얼마나 힘들던지 덜덜 떠는게
그렇게 2시간지나니 몸이 좀 녹더라.
너도 임신중이구나.축하하구 즐태해라
근데 몇달?? 미안!
내가 얼마나 힘들던지 덜덜 떠는게
그렇게 2시간지나니 몸이 좀 녹더라.
너도 임신중이구나.축하하구 즐태해라
근데 몇달?? 미안!
빙설 , 너도 빨리 엄마돼야디ㅋㅋ
아직 씽글? 아니지. 우리 동갑들 씽글이
몇이되던데. 집은 찾앗니??
아직 씽글? 아니지. 우리 동갑들 씽글이
몇이되던데. 집은 찾앗니??
이 위에 플다신분들 정말 미안함다. 내 딱
울 남편 퇴근시간에 글 올리다보니 이제야
댓글담다. 남편퇴근해오면 컴은 내 소용물이 아님다.
남편한테 빼앗겨서 쉼터에도 못옴다. 지금
남편이 자니까 내좀 만짐다. 타자소리에
깰까봐 도둑고양이짓 해가면서 ㅋㅋㅋ
울 남편 퇴근시간에 글 올리다보니 이제야
댓글담다. 남편퇴근해오면 컴은 내 소용물이 아님다.
남편한테 빼앗겨서 쉼터에도 못옴다. 지금
남편이 자니까 내좀 만짐다. 타자소리에
깰까봐 도둑고양이짓 해가면서 ㅋㅋㅋ

아플대로 아프고 결국에는 제왕절개 하셨군요.
역시 엄마는 위대합니다.ㅎㅎㅎ
님의 출산일기를 읽으니 제가 출산할때의 광경이 떠오름다.
저 아들넘은 배안에서 태줄을 한고패 감고있는 바람에
진통이 올적마다 심박이 사라져서 아주 위험했댔어요.
그런거도 조산사와 의사는 저한테는 알려주지도 않고
산소마스크를 끼워주고 열심히 호흡만 잘 해달라고 그러데요.
그리고 남자의사 둘이 매달려서 배를 마구 눌러놓은게
한 둬번 맥쓰구 애가 훌렁 나옵디다.ㅋㅋㅋ
남자들 손맥이 어찌나 셌으면 출산하고 한달동안 눌러논 자리가 아픕디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