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홍홍님 출산일기글 보고 나도 한번적어보려구요.
우리 딸 원래 예정일은 6.13일인데 예정일이돼도 아무런 아픔이없다. 집은(훈춘)이다.
병원은 연길, 13일날 병원으로 진찰갓다. 의사가 아픔이랑 양수는 안터졋나물어본다.
난 아무런 이상이없다고 하니까 그럼 집갓다가 아프기시작하면오란다. 그래서 집으로돌아왓다.
1주일 지나도 소식이없다. 난 속이탄다. 그래서 19일날 또다시병원으로갓다. 수술할까하고
갓더니 의사가 처음에는 늦게낳는사람이많다고한다. 급하면 수술해도 된단다.
그래서 난 급하지는않는데 애가 소식이없어서 그런다하고는 병원에서나왓다.
그리고는 훈춘으로안가고 엄마랑같이(연길) 외삼촌네집에서 몇일또보냇다.
참 기다리는 시간 답답도하고 몸은 무겁고 잘때도힘들고 모두들 날 보고웃는다.
그애는왜 그리 안나오니하고말이다.
근데 23일 밤 24일새벽1시 배가 이상햇다. 난 그냥 그날저녁에 빙골3개먹어서
배가냉해졋는가햇다. 이상하게 생리올때처럼아프니까.ㅋ
그렇게 누구하고도 말안하고 참앗다. 반천을참아도 계속아프니까 엄마하고 이상하게
배아프다고 말햇다. 그러니 엄마 인제됏다. 그게 아픔이오는게란다. 그렇게 아프다가
잘려고 밤10쯤에 누웟는데 딱 새벽1시가되니 배가 본격적으로 아파왓다. 끙끙 신음소리 나갈정도로
엄마가 옆이서 허리만져준다. 계속앞으다고 끙끙 다들자는시간이라 소리높이진못하구
화장실 들락날락 미친다. 엄마가 병원에가도 그아픔참아야하니 집에서참는게 낫단다. 그래서
집에서 5분간격으로아플때까지 참고 머리감고 아침5시에 외삼촌깨워서 병원까지 차에실려왓다.
병원가서 내진하니 자궁이3센치 열렷다며 빠르면 아침에 낳겟단다. 난좋아서 아픔을 참앗다.
그리고 수속 다하고 침대에 누울려고 하는데 푹~ 하는소리같이 뜨끈한것이 흘러서 엄마양수
터졋음다햇다. 그래서 의사한테가서 다시 내진하고 삐초하고 아래양수가터져서 애한테는
영향이없단다. 그래서 좀있으니 배고파서 아픔을 참으며 밖에나가서 국밥사먹고왓다.근데
그새에 의사가 날 찾앗는지 날딱보는순간 해산할환자가 그렇게 마음대로 다니는가 하면서
눈깔이퉤질정도로 욕 먹엇다. 남자의사한테 ㅋㅋ
그리고 병실와서있으니 진통실로 옮겨졋다. 아침 8시부터는 참지못할정도다. 근데 엄마를 나가란다.
한 1시간은 혼자잇다가 그사이 엄마랑 시엄마가 번갈아들어왓다간 간호사한테 쫓기워서나간다.
의사는 엄마같이있어도 된다는데 간호사들은 안된단다. ㅆ 팔
그러가가 억지로 울면서 엄마붙들어서 옆에두엇다. 아파서미치는데 엄마라도 옆에서 허리라도
주물러주니까 훨씬낫다. 그러다 애낳을려면 힘이있어야한다며 밥먹으란다. 아픈게 어찌먹냐고하니
억지라도 먹으라해서 겨우 두술먹고 쵸컬리 1개먹엇다. 그러다 너무 아파서 1시쯤에는 내 못참으니
수술하갯다고하니까 밥먹어서안된단다. 휴~
좀잇다 2를 올릴께요.
우리 딸 원래 예정일은 6.13일인데 예정일이돼도 아무런 아픔이없다. 집은(훈춘)이다.
병원은 연길, 13일날 병원으로 진찰갓다. 의사가 아픔이랑 양수는 안터졋나물어본다.
난 아무런 이상이없다고 하니까 그럼 집갓다가 아프기시작하면오란다. 그래서 집으로돌아왓다.
1주일 지나도 소식이없다. 난 속이탄다. 그래서 19일날 또다시병원으로갓다. 수술할까하고
갓더니 의사가 처음에는 늦게낳는사람이많다고한다. 급하면 수술해도 된단다.
그래서 난 급하지는않는데 애가 소식이없어서 그런다하고는 병원에서나왓다.
그리고는 훈춘으로안가고 엄마랑같이(연길) 외삼촌네집에서 몇일또보냇다.
참 기다리는 시간 답답도하고 몸은 무겁고 잘때도힘들고 모두들 날 보고웃는다.
그애는왜 그리 안나오니하고말이다.
근데 23일 밤 24일새벽1시 배가 이상햇다. 난 그냥 그날저녁에 빙골3개먹어서
배가냉해졋는가햇다. 이상하게 생리올때처럼아프니까.ㅋ
그렇게 누구하고도 말안하고 참앗다. 반천을참아도 계속아프니까 엄마하고 이상하게
배아프다고 말햇다. 그러니 엄마 인제됏다. 그게 아픔이오는게란다. 그렇게 아프다가
잘려고 밤10쯤에 누웟는데 딱 새벽1시가되니 배가 본격적으로 아파왓다. 끙끙 신음소리 나갈정도로
엄마가 옆이서 허리만져준다. 계속앞으다고 끙끙 다들자는시간이라 소리높이진못하구
화장실 들락날락 미친다. 엄마가 병원에가도 그아픔참아야하니 집에서참는게 낫단다. 그래서
집에서 5분간격으로아플때까지 참고 머리감고 아침5시에 외삼촌깨워서 병원까지 차에실려왓다.
병원가서 내진하니 자궁이3센치 열렷다며 빠르면 아침에 낳겟단다. 난좋아서 아픔을 참앗다.
그리고 수속 다하고 침대에 누울려고 하는데 푹~ 하는소리같이 뜨끈한것이 흘러서 엄마양수
터졋음다햇다. 그래서 의사한테가서 다시 내진하고 삐초하고 아래양수가터져서 애한테는
영향이없단다. 그래서 좀있으니 배고파서 아픔을 참으며 밖에나가서 국밥사먹고왓다.근데
그새에 의사가 날 찾앗는지 날딱보는순간 해산할환자가 그렇게 마음대로 다니는가 하면서
눈깔이퉤질정도로 욕 먹엇다. 남자의사한테 ㅋㅋ
그리고 병실와서있으니 진통실로 옮겨졋다. 아침 8시부터는 참지못할정도다. 근데 엄마를 나가란다.
한 1시간은 혼자잇다가 그사이 엄마랑 시엄마가 번갈아들어왓다간 간호사한테 쫓기워서나간다.
의사는 엄마같이있어도 된다는데 간호사들은 안된단다. ㅆ 팔
그러가가 억지로 울면서 엄마붙들어서 옆에두엇다. 아파서미치는데 엄마라도 옆에서 허리라도
주물러주니까 훨씬낫다. 그러다 애낳을려면 힘이있어야한다며 밥먹으란다. 아픈게 어찌먹냐고하니
억지라도 먹으라해서 겨우 두술먹고 쵸컬리 1개먹엇다. 그러다 너무 아파서 1시쯤에는 내 못참으니
수술하갯다고하니까 밥먹어서안된단다. 휴~
좀잇다 2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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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뱀띠면 반말해두될까? 반갑다. 7개월이면
태동도 느끼구 하니까 제일 행복할때다.
배 살살 문지르면서 애기랑 대화도 많이나누구 ㅎㅎ
글구 뱀이면 아이콘 뱀으로 바꿔라. 알기쉽게.
태동도 느끼구 하니까 제일 행복할때다.
배 살살 문지르면서 애기랑 대화도 많이나누구 ㅎㅎ
글구 뱀이면 아이콘 뱀으로 바꿔라. 알기쉽게.
그럼 서로 편하게 말놓자 ㅎㅎ
태동은 요즘들어 부쩍늘어났다 ㅎㅎ 말두 걸구 한다
태동은 요즘들어 부쩍늘어났다 ㅎㅎ 말두 걸구 한다
정말 고생이다 ㅋㅋㅋ
일기 읽으니 ,나두 명년에 낳을 생각을 하니 무섭다.
건데 의사한테 막 욕먹는장명 웃겼다 ㅋㅋㅋㅋ
2집두 요로시쿠.
일기 읽으니 ,나두 명년에 낳을 생각을 하니 무섭다.
건데 의사한테 막 욕먹는장명 웃겼다 ㅋㅋㅋㅋ
2집두 요로시쿠.
국밥먹구 의사한테 눈알터지게 욕먹었다는 장면이 왜 그리 웃기니 ㅎㅎㅎ
미안하다 남은 한창 긴장해죽겠는데 나는 웃어서 ㅎㅎㅎ
하여간 재밌게 잘썼다야 정말 ~잘보구간다 ㅎㅎㅎ 일이집 다 추천~~~
미안하다 남은 한창 긴장해죽겠는데 나는 웃어서 ㅎㅎㅎ
하여간 재밌게 잘썼다야 정말 ~잘보구간다 ㅎㅎㅎ 일이집 다 추천~~~

딸이 많이 보고싶죠 ㅠㅠ 그래두 힘내세요
나는 이제 담주면 7개월들어서는 예비맘임다 ㅎㅎ
나뚜 뱀띠구요 .....출산 일기들 보면서 많이 배우게 2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