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한마디 할까요? 넘 우스워서....

가정육아 · #25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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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미 · 2007-10-22 09:52:57 · 조회 346
어제 저두 시어머니께 저녁늦게 전화를 드렸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아들을 얼마나 보고싶은지 우리는
비자가 아직안내려와서 보러못가는 상태라 이런대화를 했슴다.

시어머니께서;   니네는 비자가 언제내려오나?
신랑;;       기다리요..인차나올거요..
시어머니;   그놈 비자때문에 내가 미치겠다..니가 비자나오면 너네 아들 책가방메고 학교가겠다..

          라고 말하시는바람에 우리 배끌어않고 웃었어요.. 아무리 손자보고계시지만 그래도 아들과
똑같게 생긴 손자를 보면서 아들생각이 많이 하는것같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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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귀부인 · 2007-10-22 10:0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님    유모적인  분이시네요
홍장미 · 2007-10-22 10:07:36
귀부인님 플남겨줘서 고마워용..ㅋㅋ
그리구 아까 고마웠어용.ㅎㅎ
울시어머니 내가 봐도 재미있는 분이시여요.ㅎㅎ
춘 춘 · 2007-10-22 10:18:49
하하
이젠 글도 올리고 제법이네요.ㅋㅋㅋ
시집 잘 만난것도 여자한테는 아주 큰 복이랍니다.ㅎㅎㅎ

부탁이 하나 있는데요.
이제 울 실랑 만나면 쉼터가 이렇게 빠져들도록 재미있다고 좀 잘 설명해주세요.
내가 좀 구속을 덜 당하게.......캬캬
행복사랑 · 2007-10-22 10:43:25
시어머니 되시는분이 성격이 좋으신가보네요
춘춘님이 말한것처럼 시집 잘만나것도 복이죠 ^^
홍장미 · 2007-10-22 12:25:37
춘춘님 오케바리..몬다이나시..ㅋㅋㅋ
홍장미 · 2007-10-22 12:28:09
행복사랑님 이렇게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행복사랑님도 행복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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