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특한 일본 앙까이들.

가정육아 · #25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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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0-21 20:00:00 · 조회 789
울 아들이 학원 다니기 시작해서 얼마 안돼서

얼굴 좀 아는 한반 엄마들이 내보구 아들이 학원 다니는가 물어오면서

수험보는가? 사립가는가 도립가는가 하면서 물어보길래

수험 본다 하구 솔직히 말하구 울 아들은 학교에서 표현이 아이 좋아서

도립은 학비가 싸지만 도립은 원래 학교 나이신쇼 보길래

사립만 메자스 한다구 말해줫땠단 말이.


그리구 그집은 물어보니깐.

자기네는 그냥 쪼꼬만 학원댕기구 수험은 볼생각 없다면서 날보구 스고이 ~! 하면서 난시던게

지금 거의 수험날자 다가오니깐 도립 메자스 하는 애들이 영 많아 졌단 말이.

울 아들이 집에와서 누기누기 어디 메자스 하구 말하는거 들은게

내하구 물어보던 여자들 아이들은 거의 다 수헙봐서 도립 메자스 하는모내.

거 정마 수험보믄 어찌구 아이 보믄 어찌구 말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거 음트그레 한 사람은 정말 싫단 말이.. 속이 다 뒤집어 보이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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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빨간딸기 · 2007-10-21 20:03:38
일본사람들 원래 비밀많은양하잼당 같잰거가지구
난 그런사람 영 싫단말이 죽어라고 싫지므 ㅎㅎㅎ
sandy · 2007-10-21 20:04:21
딸기. ㅎㅎㅎ 뭐 조선족두 그런 사람 있지만. 일본은 더 많은 같지무.
쌍칼 · 2007-10-21 20:04: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andy · 2007-10-21 20:05:12
쌍칼. 이룬. ㅎㅎㅎ
거울 · 2007-10-21 20:06:49
샌디님 이쁘게 보여서 말걸고 싶은데 할말이 없어서 그냥 해본 말이잼까.ㅋㅋㅋ
sandy · 2007-10-21 20:08:21
거울님. 엥? 그냥 해본 말이 아이란 말임다. 머 얼굴 서로 다 아는뎅.
수험 본다는 말 하기 싫어서 고래지무.
떨어지믄 챙피 할까바 그래는지.
떨어지믄 떨어졌지. 무슨 그리 챙피 해서리. ㅎㅎ
머 사람들 성격이 다 틀리니깐.
난 아들이 떨어져두 일업슴다.
학교 한번 떨어졌다구 인생이 다 잘못되는것두 아이구. ㅎㅎ
거울 · 2007-10-21 20:10:48
와우... 나뚜 그렇게 사람속으 슬썩 떠보는 사람들으 싫어합다..ㅋㅋ
sandy · 2007-10-21 20:13:56
거울님. ㅎㅎ 거 정마 밉어서래뜨 가네아들들 하구 한학교보내지 말아야지.ㅋㅋ
거울 · 2007-10-21 20:15:14
그렇게 미워하는데두 어떤땐 일본사람들이 자꾸 맛잇는거랑 주잼까.ㅋㅋ
나는 그래서 어쨌으면 좋겠는지 몰겠심데다..
빨간딸기 · 2007-10-21 20:16:40
그냥 미워하면서 먹을꺼줄때만 웃어주지므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어쨰 심술부리므 맛있는게구 선물이구 더 생겨서 심술 더부리지므 ㅎㅎㅎ
거울 · 2007-10-21 20:17:35
딸기님 그치에.. 어쩐지 그렇게 미워하는 사람들이 맛있는거 더준단 말입다..
찡이 · 2007-10-21 20:18:38
겉과속이  완전 딴판이구나~
백조 · 2007-10-21 20:19:05
안하는것처럼  하면서리
기실 다하지무 ㅎㅎㅎ
어디가든  그런 사람있슴다

돈이 없으니까니 도립 바라보겠지무 ㅍㅍㅍ
마모 · 2007-10-21 20:24:46
일이 성사되기전에는 쉬털이까바 티를 안내잼까?
어디어디 시험치갰다구 큰소리쳤다가 못붙음 영사하구
아무데두 안바라본다구 능들데리구 있다가 붙음 一鸣惊人이구...ㅋㅋㅋ
난또나끄 와까리마쓔--ㅎㅎㅎ
sandy · 2007-10-21 20:26:08
거울님. 그램 미워하지 말아야지. 날 맛있는거 주믄 난 미워아이 함다. ㅎㅎㅎ

딸기. 그램 아이 되우. 난 먹을거 맛잇는거 주믄 홀라당 넘어 간다이. ㅎㅎㅎ

거울. 날 미워하는 사람은 어째 맛잇는거 아이 줍데다. 보는척두 아이 하는데. ㅋㅋ

찡이. 그래 말이.. 속이 타지무.

백조.. 도립두 기실 좋소. 나두 도립 보내기 싶소. 도립은 일년에 삼십만 사십만이지무.
수험아이보는거는 구립 삼년제 도립은 6년제요. 글구 학원 댕겨야 붙소.
경쟁률은 10대 일이지무. 좀 더 붙기 바쁘답데. 대신 수학과 어문만 시험치지무.
학원두 두가지만 댕기믄 되지무. 돈이 얼매 아이 먹소.
사립은 보통 네가지 다 친단 말이. 수학 어문 리과 사회.
sandy · 2007-10-21 20:28:03
마모님. 글쎄 그런 마음 이해는 하지만 내 하구 그램 물어보지나 말든가.
아이믄 <쥬껜 사세루노?  스고이~!> 하는 말이나 하지 말든가.
자기네는 첸심 아이 하는것 처람 그래다가 하는게 웃겹단 말임다.
앵두 · 2007-10-21 20:30:54
일본여자들 원래부터 간사하구 허위적인 사람 넘 많아요.

일본에 와서 곧 6년이 되는데 일본사람 친구하나도 못사귀였어요.ㅠㅠㅠ

빨간딸기 · 2007-10-21 20:32:52
언니두 넘어가줄 사람한테만 넘어가므 됨당.ㅎㅎㅎ

사실 난 영 미운사람들이 준거는 받아는 들어도 안먹습덩 남 줘버림당.

이런 똥심술 성격이라서 안된단말입덩 ㅎㅎㅎ
백조 · 2007-10-21 20:32:59
중학교 골루는게 영 골이 아프구나 ㅎㅎㅎㅎ
sandy · 2007-10-21 20:33:37
앵두님. ㅎㅎ 그렇치 않는 사람두 많슴다.
나는 어째우리반 학부형들하구는 친하게 아이 됨다.
거 맨날 모다서 네 흉이나 보구. ㅉㅉㅉ
일본두 좋은 교육받구 높은 생활수준의 사람은 정말 요사하지 않구 너무 솔직함다.
sandy · 2007-10-21 20:35:23
딸기. ㅋㅋㅋ 내 맛잇는 물건에는 약하단 말이. ㅋㅋㅋ

백조. 골이 아프오. 이제 내 아는것 만큼 알캐줄께. ㅎㅎㅎ
세상에 · 2007-10-21 20:35:44
근데 쥬껜사세루노는 먼 말임감? 사립치는거, 도립치는거 다 쥬껜하는게 아임두?

도립이 더 붙기 바쁘다구? 그집애 지금 고중붙는게 아이재?
앵두 · 2007-10-21 20:37:04
딸기야, 감기는 좀 났니? ㅎㅎㅎ

싼디님  네,수준이 높은분도 있겠지만,우리회사여자들두 앉으면 남말만 하구 겉과 속이 달라서 무서워요.아마도 아직 수준높은 사람 못만낫는거 같아요.ㅋㅋㅋ

구태여 마음도 안 맞는 사람과 친할 필요는 없다구 생각해요 ㅎㅎㅎ 아드님도 이제 졸업하면 그 학부형과도 만날 기회 없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sandy · 2007-10-21 20:47:08
세상에 쥬껜에는 사립 도립 다 쥬껜이지무.
도립이 학비가 싸면서 공부 마이 시켜서 도립이 더 붙기 바쁘단 말이.
울 아들은 중학교요 고중 아이요.

앵두님. ㅎㅎ 그렇슴다.
싫은 사람하구는 말 친할 필요 없지무.

나두 울 아들이 다른 학교 가믄 우리 모캐 학부형들하구 만날 일이 없지무. ㅎㅎㅎㅎ
눈빛 · 2007-10-21 20:51:45
이 글을 읽고 나한테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군요
근데 일본사람들 좀 거짓이 많으니까
좋은 사람도 많지만 젊은사람들은 다메
나도 여기서 참 일본사람하고는 친구사귀기도 싫어요
울애도 여기서 교육을 받아야하는데 많은 고민이 있지요
이후부터 요로시꾸 오내가이시마쓰
sandy · 2007-10-21 21:41:52
눈빛님. ㅎㅎ 그램 아이 됨다. 사귀여 보믄 일본사람들 한테 영 따라배울 점두 많치무.
내 좀 솔직해서 당한단 말임다. ㅋㅋㅋ거릴 두믄 일없슴다.
애기 이제 델꾸오면 애기때문이래두 일본 부형들하구 사이 좋게 지내야 함다.
내 아는거있음 말해주갰슴다.
蝶 · 2007-10-22 05:49:06
뭐...아이들이 친구라고 해서 부모들도 딱 친구될 필요가 없지...
그저 만나면 인사나 하고...그럼 되재?
sandy · 2007-10-22 07:34:47
나비 언니. 이제 학교위원하자믄 밥이랑 같이 먹을 기회 있단 말이요.
그냥 친구까지는 몰라두 인사하는것보다는 조꼼 더 가깝게 지내믄 되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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