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이짐.

가정육아 · #24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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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10-20 10:48:18 · 조회 349
남자고내 겐 이 해빛이 비추는 아들 침대에 척 드러누워 있는데

빗으 가지구 털으 빗어줄라 간게 엉치에서 어찌 냄새 나는지. ㅠㅠㅠ

꼬리 들구 보니깐 막 말라 붙었지무. 냄새 지독하지무.ㅠㅠ

내 쿠리다하면서 꽥질 하니깐

나그네 내보구 오후에 나가야 하니깐 니 힘들어 하니 자기 엉치 씼어 주갯는모내.

어찌다가 자진해서 해준다구 고맙게 생각햇지무.

고내 안구 샤워실 들가더니만 막 소리치지무.

소래 없다구 난시란 말임다. 소래 세탁기우에 있는데. ㅠㅠㅠ

하여간 뭘 하믄 꼭 날 한번이래뜨 불러서 부려먹는단 말이.

결국 내 가서 소래 넣어 주구 고내 나온거 수건으로 엉치 물기 닦아 주구.

겐이 물으 영 싫어 해서 샤워실에서 나가갰다구 바득 거리메 끝내는 내 발으 허비왓지무. ㅠㅠ

애물이짐. 자기 엉치두 바루 못거두는 애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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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빙설 · 2007-10-20 10:59:59
하여간 뭘 하믄 꼭 날 한번이래뜨 불러서 부려먹는단 말이...
산디님남편은 뭘 하나 꼭 산디님이 옆에 있어야 좋아한단말이
福덩어리^^ · 2007-10-20 12:00:31
ㅎㅎㅎ 빙설님..중점 발언 하셧네요...ㅋㅋㅋ
나는 다른사람이 데리구 다니느 동물은 이쁜데...집안까지는 싫어해요.;;
소학교때...병아리는 키운적 잇어요.;;
빨강색 노랑색 파랑색...그때는 병아리가...여러가지 색상이 잇는줄 알앗는데...
썩 후에 알앗다만.... 염색 해서 그렇게 된거라네요..ㅠㅠ.
ㅎㅎ 그래도 재미잇는 추억이 많앗어요...병아리랑...ㅎㅎㅎ
세상에 · 2007-10-20 12:06:37
난 무슨 소린가 했더만은 고양이 소리구나.

근데 쌘디즘마는 모임에 아이 감두?
蝶 · 2007-10-20 12:42:29
고내한테도 그렇게 신경쓰니..ㅠㅠㅠ
내 놀러갈때는 고내들을 다 밖에 내보내라.ㅋㅋㅋ
거울 · 2007-10-20 16:45:36
정말 귀여운 애물이네요..ㅋㅋ
sandy · 2007-10-20 16:46:48
빙설님. 햐. 그래 말이아임까. 뭐 해줄껨 끝까지 해줄께지. 날 꼭 부려먹지무.ㅠㅠ

복덩어리님. ㅎㅎ 병아리두 곱지문예. 근데 똥 아무데나 쌉데다. ㅋㅋ

세상에. 내 일있어서 나갔다가 이재 왔쏘. ㅠㅠ

나비언니. 이룬. 그 고내 내보내믄 돌아 아이 오믄 어찌우. ㅉㅉㅉ
sandy · 2007-10-20 16:47:20
거울님. 귀여운지 어쩐지.. 휴..애남다.
빨간딸기 · 2007-10-20 18:56:52
ㅎㅎㅎㅎㅎㅎ 언니 형부 언니 옆에없음 영허전하겠습덩 ㅎㅎㅎ
그래서언제나 옆에 붙어있어달라고 맨날 애먹이겟습덩
상큼이 · 2007-10-21 00:33:25
고양이는 정마 물으 실어하는 같슴다..ㅋㅋ
근데 모욕 시켜주믄 채채바리대서 몸으 바르르 떨어서 물으 사처에 튕기구 
또 혀루 온 몸에 털으 핥는게 더 귀여븐거 같슴다..ㅎㅎㅎ
엉덩이 씻어주기 쉽지 않았겠슴다..ㅋㅋ..나는 혼자서 냥이 모욕시킬맥이 없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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