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水炊き해먹을려구요.

가정육아 · #24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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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하리라 · 2007-10-19 15:33:24 · 조회 347
오늘 날씨 저녁에 추워진다면서요.
비도 온대요.
저녁에 신랑하고 둘이서 밥먹기로했는데, 그냥 돼지간이랑 볶아줄까 하다가,
그래도 お鍋하기로 했어요.
아주 간단하고 영양만점인 水炊き해먹을려구요.

제가 하는 방법은 이래요.

土鍋에 다시마 한토막 넣고, 물 두고, 가쯔오부시 있으면 가쯔오부시도 두고, 물을 우려냅니다.
거기에, 큼직하게 썬 배추, 대파, 좋아하는 버섯류, 명태, 그리고 우봉,무우,암튼 좋아하는 야채들을
두고, 그냥 푹 익을때까지 끓이세요.

그다음은 鳥つくね인데요.
닭고기 밍치에 게란하나, 밀가루 혹은 감분 한숟가락 내지 두숟가락, 생강 갈아서 한숟가락,
青ネギ한줌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그다음, 다 익은 土鍋에 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떠서 넣거나, 혹은 동글하게 완자 만들어서 넣어,
익을때까지 기다립니다.

春雨있으면 넣어주시구요.

나중에 드실때는 ポン酢、青ネギ에다가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으악, 배가 고파오네요.
빨리 저녁식사시간이 되었으면.

여러분들은 저녁에 뭐 해드실려구요?
맛있는거 해드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고.
내일 모임에 참가하시는분들, 좋은 모임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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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plum · 2007-10-19 15:37:44
와-요즘 가만 보면 형통이 동생 요리솜씨 이만저만이 아니다...
신랑 복터졌네...ㅎㅎㅎ
마모 · 2007-10-19 15:41:20
형통이는 음식에 정말 정성을 들이는거 같다.ㅎㅎㅎ
정성을 넣어서 만든 음식은 디게 맛있다는데...
니 하는건 모두 복잡한거라서 나눈 따라해라도 못하거다.ㅎㅎㅎ
맛있게 잘해서 먹어라잉?ㅎㅎㅎ
삐아리 · 2007-10-19 15:48:48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 새빨갛게 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ㅡ 내 헛소리 했음다
미나리 · 2007-10-19 15:50:25
붐비는 전차속에서 몸 조심해라..나베 맛있게 해먹구..ㅎㅎ

몸 차게 굴지 말구 발이랑 양말 꼭 챙겨 신구응~
만사형통하리라 · 2007-10-19 15:57:07
미나리언니, 않그래도 전철타고 집에 갈때면 자리양보해주는 사람 제법 있어요.
제가 임신했다는 스티커같은거 달고 다니거든요.
고마워요,언니.

뼈아리님,ㅋㅋㅋ,맵게 해도 맛있겠죠. 근데 신랑이 매운거는 못먹어서요.

마모야, 이거 하나도 않복잡해. 그냥 물 두고 야채 끓이고, 폰즈에다가 찍어먹으면 되.
정성 들이기는,그냥 내가 해먹고싶은거 하니까,신랑이 옆에서 얻어걸리는거지.

프람언니, 헤헤헤,과찬입니다. 언니도 맛있게 해드시고.
홍홍 · 2007-10-19 16:13:05
요런날에 나베가 좋지므.
나눈 멀 해먹을까?유빈이 깨기전에 소로소로 준비해야겠다.
진짜 영양만점 나베다.
몸조심하고 먹고싶은거 많이 먹구 그래라.
수연이 · 2007-10-19 16:36:02
영양만점나베 많이 먹고 주말 잘 보내길 ...
이제 반시간 있음 나베 준비하러 가겠네.ㅎㅎ
즐거운 저녁 보내길...
아기 태양 · 2007-10-19 16:41:10
내가 잘못봤구나 ㅉㅉㅉ
水炊き먹고 싶다는거 난또 스이교자 먹고 싶다는가해서 제좋은 소리만 해서 웃플 지웠다.
그렇잖아도 어째 물밴새 먹고 싶다면서 사진하고 레시피는 나베라 하면서도 잘 보지 않고 그냥 플 달았더나니ㅋㅋㅋ

암튼 가을날씨 싸늘한데 몸조심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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