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버거

가정육아 · #24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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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하니 · 2007-10-18 18:45:12 · 조회 419
기름놓구 다마내기 탕친거 하구 소고기 히끼니꾸 당근 잘게 썰어서  넣구 소금으로 간하면서 볶슴다.

고구마를 삶든거 쪄서 껍질 벗기구 막 으깹니다.

고구마 으껜데다가 우에껄 넣구 막 버무리구는 손으로 둥글게 빚습니다.

빚은거를 밀가루에 살짝 구불려 낸담에 기름놓은 후라이판에 약한불로 앞뒤면 잘 번지면서 굽습니다.

마지막에 도마도 케챱을 짜서 우에 놓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맛있더구만 울 아들은 고기 적게 들갔다구 난시지무ㅠㅠ

사실 내 레시피보다 고기 마이 넣었는데 그랜단 말임다. ㅠㅠ

저게 이제 커서 어떤 여자 만나갰는지. ㅠㅠㅠ

울 사둔이 이글 보믄 또 난시하갰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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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깜장공주 · 2007-10-18 18:48:32
흠 맛잇겟슴다 ~ ㅋㅋ
요런 튀김같은건 별루 할줄도 모르고 해서 하자구도 안함다 ,
남편이 고구마 무지 좋아하는데 요렇게 한번 만들어봐야겟슴다 ~
잘 배웟슴다 ~
하니하니 · 2007-10-18 18:52:01
깜장 공주님 이건 튀기지 않슴다. 그냥 굽음 됨다. ㅎㅎ
깜장공주 · 2007-10-18 18:58:24
ㅋㅋ 굽는거구나 ~
내 잘못봣슴다 ,,,
蝶 · 2007-10-18 19:00:20
맛있어 보인다..오늘 니 알려준 레시피대로 호박비빔밥을 해먹엇느데 영 맛있더라..ㅋㅋㅋ
하니하니 · 2007-10-18 19:05:53
깜장 공주님. ㅎㅎㅎ 한번 해드쇼. 아이들이 좋아 할것 같은뎅.


나비언니. 호박비빔밥 먹을만 하지? 근데 울 아들은 아이 먹소. ㅠㅠㅠㅠ
미나리 · 2007-10-18 19:21:24
어이구 솜씨 아주 좋쏘~ㅎㅎㅎ

가망 보믄 니 영 알뜰하구 여자답구나..이런거까지 다 하구..

나는 시끄러와서..저레 삶아내구 만다..그채므 고구마바스하구~
줌마 · 2007-10-18 19:32:22
아뿔싸!우리 딸이 요리 공부까지 해야 된단말임까?
엄마를 닮으면 요리 실력이 별루겠는데..
걱정거리 또 하나 늘었슴다..ㅋㅋㅋ
고구마 말을 하니깐 우리 저번주 일요일에는
저기 강화라는데 가서 고구캐기 체험을 하구 왔슴다..ㅎㅎ
첨을루 고구마라를 캐봤슴다...재미있었슴다..
하니하니 · 2007-10-18 19:32:56
미나리 언니. 햐. 내 한나두 알뜰하지 못하우.ㅋㅋㅋ
얼리왔쏘. ㅎㅎㅎ
아들이 입이 빠니깐 할수없이 가지가지 죠센 해 보우. ㅎㅎㅎ
하니하니 · 2007-10-18 19:35:58
줌마님. 사둔이 왔씸까? ㅋㅋㅋ
나두 울 아들데리구 고구마 체험 작년에 했댔슴다. 영 재밋씁데다.
거나저나 울 며느리 잘 큼까? ㅎㅎㅎㅎ
울 아들은 입이 빠서 여자 고생할것 같슴다.
거저 고기하구 닭알 해주믄 말이 없는데 그것만 멕이믄 몸에 아이 좋치무.ㅎㅎㅎ
千の葉 · 2007-10-18 19:39:25
이거 먹는거 맞는지???음~~
하니하니 · 2007-10-18 19:43:11
천엽. 보기만 하는게요. ㅋ
앵두 · 2007-10-18 19:45:20
달달한게 맛있겠어요.

한입맛보게 여길로 던져주세 ㅋㅋㅋ
하니하니 · 2007-10-18 19:46:36
앵두님. ㅎㅎ 애기들이 좋아 함더.애들 해주쇼. ㅎㅎㅎ
千の葉 · 2007-10-18 19:50:19
한입뗴구 남은것두 사진 남기우...ㅎㅎ
앵두 · 2007-10-18 19:52:18
천엽이 동생 ㅋㅋㅋ 오랜만이구나 ㅎㅎㅎ 그동안 어디에서 잠수했나?

싼디님 열매는 또 어디에서 땟겼어요? 아깝게 ㅋㅋㅋ

저두 한번 챠렌지해야겠어요 .금방 밥먹었는데 또 보니까 먹구싶어서 ㅋㅋㅋ
千の葉 · 2007-10-18 20:28:18
앵두누님두 올만입니다,,,ㅎㅎ

요즘은 바쁘신지???ㅎㅎ
영환맘 · 2007-10-18 20:38:05
뭐.. 잘 하네..

나는.. 그냥.. 맨밥에 대수대수..ㅎㅎ
하늘땅 별땅 · 2007-10-18 21:14:10
와 먹음직 함다.우리 신랑 버거를 되게 좋아하는데   버거는 어떻게 함까?
sandy · 2007-10-18 21:29:03
천엽. 헐. 없소. 밤바.

앵두님. ㅎㅎ 천엽이 동생임드? ㅋㅋㅋ
열매 내 꼼치와뒀지무.

천엽. 이룬 돌아가메 누님이갰구나.ㅉㅉ

영환맘. 휴. 아들땜에 할수 없이 한다. ㅠㅠ

하늘땅. ㅎㅎ 그냥 버거 그램까? 내 이전에 올린게 있는데
찾아보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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