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의 사랑이야기

가정육아 · #24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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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 2007-10-18 16:50:16 · 조회 583
오늘은 모드덜 로망스를 올리는 날인거 같아서 저두 한번 삐쳐볼랍니다.

간단하게 회상하면...
초중 1학년때 그애하구 한반이 됐슴다.
하루는 상학중에 그애가 쪽지를 건네오길래 보니까
"가을이 되여 기러기들은 남쪽으로 날아가는데
내 마음은 어디로 가야 하나?"라고 썼습디다.
그래서 그애를 보구
"너 다시 까불면 반주임하구 말하갰다.
쪼꼼한게 공부는 아이하구 전탕!!"하구 얼궈났슴다.

고중가니 또 그애하구 한반임다.
한번은 마라쑹 비싸이가 있었는데
그애가 정말로 열씨미 달았슴다.
후에 안사실이지만 1등하면 저한테 사랑을 고백할려구 했대요.
그런데 아쉽게도 2등하고 그뒤로 1등한 남자애를 죽어라고 미워했답니다.

대학은 서로 따루따루 다니다가
제가 5학년때 한번은 쑈유루에 올랐다가 우연하게 그애랑 둘이서 짜이썐인거 발견했슴다.
그래서 퉁쒜루에서 둘이 채팅방을 열었슴다.
그애가 묻슴다.
"남자 친구 있니?"
"응,있다.까마까만 흑인...까마까만 아까지 낳았다.하하하하..."
"휴...너눈 언제 사람질하개?"

대학졸업하구 일본수속하고 뱅기표사러 가니 제옆에 낯이 익은 사람이 있길래 보니 그애였슴다.
"오...너구나...뱅기표 사러 왓니?어디 가니?"
무언임다...저를 무시한다고 속으로 죽어라 살아라 하고 무지 욕했는데
후에 물어보니 그날 안경을 안걸고 가서 저인줄 몰랐담다.ㅠㅠ

이렇게 한주일차이로 우리는 함꼐 일본에 왔어요.
그냥 아무말이나 막하는 친구로 있다가
연애하구 시퍼서 저의 남자친구로 돼달라구 했슴다.
그래서 손쥐구 뽀뽀하구....ㅋㅋㅋ
알아서부터 사귀기까지 1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저의 첫남친은 그애랍니다.ㅎㅎㅎ

이렇게 될줄 알았더라면 14년전에 상학중에
"내맘으로 훨훨 날아오너라~~"
하고 회답쪽지를 보내줬던거 한답니다.ㅋㅋㅋ
지금은 모두 아시다싶이 아들넘두 생겼답니다.
이상은 마모의 러브스토리였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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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2)

sandy · 2007-10-18 16:53:18
우리 고중때 동창둘이  우연히 결혼햇는데

이렇게 될쭐 알았더믄 고중때 손이래두 줴 봤던거 그랬따구 후회 합데다. ㅋㅋ
지구별 · 2007-10-18 16:53:45
하하하하,
이렇게 될줄 알았더라면 14년전에 상학중에
"내맘으로 훨훨 날아오너라~~"
이말이 재밌슴다...
마모님두 디게 히들이구나....ㅋㅋㅋㅋㅋ
거울 · 2007-10-18 16:53:46
하하하하하하하..........

가을이 되여 기러기들은 남쪽으로 날아가는데
내 마음은 어디로 가야 하나?

웃겨봐서.. 못 참겠심다...
ヒヨコ · 2007-10-18 16:53:55
하하하하 역시 마모답군!넘귀엽다!너네 남푠두 아주 서정적이구나!ㅎㅎㅎ
에미리 · 2007-10-18 16:54:16
참 잼있네~첫사랑으로 성공된 사랑 난 영 쌘무쌘무쓰라~

만사형통하리라 · 2007-10-18 16:54:44
너네신랑 너무 로맨틱하다.ㅋㅋㅋㅋ.
그게 인연인가부다.
지금은 아들까지 생기고, 얼마나 행복하니???
춘 춘 · 2007-10-18 16:58:04
우아-----기딱찬 인연인것 같습다.하하하하하
나는 동창들과는 인연이 없는지
졸업한다음에 그렇게 우연히 만난 사람이 한놈두 없지무 ㅋㅋㅋ
어떨때는 중국가서두 혹시나 해서 길거리르 살피메 댕기는데드
없단 말임다.ㅋㅋㅋㅋㅋㅋㅋ
마모 · 2007-10-18 16:58:57
싼디님...맞슴다.동창들이 너네 언제부터 연애했느냐구 그러면 이저는 저레 초중떄부터 했다구 뻥침다.ㅋㅋㅋ
지구별님...녜... 쪼꼼 히들이라는 소릴 드문드문 듣슴다.ㅋㅋㅋ
거울아...ㅋㅋㅋㅋㅋㅋㅋㅋ
히요꼬언니...울신랑 나보다 로맨틱한데 많소.ㅎㅎㅎ
에미리야...그런감?ㅎㅎㅎㅎㅎㅎ
형통아...지금 생각해보면 많은게 운명처럼 느껴진다.ㅎㅎㅎ
새마을 · 2007-10-18 16:59:06
와,넘 달콤한 사랑이야기......쭉~행복하게 사세요.....
마모 · 2007-10-18 16:59:52
춘춘님...ㅎㅎㅎ그러게말임다.그래서 연분이라는거 딸루 있다는 말을 믿게 됐슴다.ㅋㅋㅋ
plum · 2007-10-18 17:00:06
ㅋㅋㅋ
마모경력이 나랑 비슷하네....ㅎㅎㅎ
미래 · 2007-10-18 17:01:05
정말 연분이란건 막지도 못하네요ㅎㅎㅎㅎ

부럽습니다~~~쭉~~행복하세요^^
지구별 · 2007-10-18 17:02:20
근데 우리랑 영 비슷한데 많슴다...프흐흐흐~

어째 우리 세대는 동창끼리 결혼한게 영 많슴다예,
내 친구들두 꽤 됨다....동창끼리 결혼한게...
조기 거울님네 세대는 동창끼리는 연애하는게 아이라구 한다는데....ㅋㅋ
에미리 · 2007-10-18 17:02:21
그래도 동창생으로 첫사랑이며 꾹 행복하게 잘살거라~

어떤 끔찍한 인연인데마리야~ㅋㅋ 

여기 비슷한 분  나타낫네요.ㅎㅎ
에미리 · 2007-10-18 17:03:33
지구별님...나뚜 동창 연애 4년쯤했는데 물거품되버렸음다.갠게 동창들끼리 성공된분들보면 난 영 부럽짐.
福덩어리^^ · 2007-10-18 17:03:44
오늘은 다들 담콤한 이야기들만 해서....내 삐칠때가 없다야..ㅠㅠ...
그래도 마모의 행복한 사랑이야기 들이니까...달콤해지네..ㅎㅎㅎ
plum · 2007-10-18 17:04:52
마모야
나도 울 신랑이 첫사랑이구 쭉 그렇게 결혼했는데 
우리 회사사람이 나보구 넌 영 불쌍하단다...놀아보지 못해서...ㅋㅋㅋ
난 너무 어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가? 
거울 · 2007-10-18 17:05:29
지구별님.. 정말입다.. 우리반아들은 거의 탁아소부터 중학교까지 거의 다 같이 다녔지
...거기다가 우리 동생들도 거의 다 탁아소부터 중학교까지 다 같이 다니구..
맨날 히히닥닥대면서 남자여자 안가리고 영 잘 놀앗습다.. 동창만회두 1주일에 한번씩 하면서리...근데 연애나 결혼한애들이 정말 한쌍두 없심다..
마모 · 2007-10-18 17:06:30
새마을님...ㅎㅎㅎ감사합니다.님도 쭉~행복하세요.ㅎㅎㅎ
프럼언니...그럼 또 여기앉아서 언니 로맨스를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오?기대하구 있을깨.ㅋㅋㅋ
미래님...ㅎㅎㅎ결혼하구나니 연분인거 같슴다.ㅋㅋㅋ님도 쭉~행복하세요.ㅎㅎㅎ
지구별님...ㅎㅎㅎ우리반에 동창들끼리 결혼한게 우리부부까지 넣어서 세쌍임다.지구별님 사랑얘기도 들어봅시다.ㅎㅎㅎ
에미리야...ㅎㅎㅎ모두 다같이 행복하게 잘 살자.환갑까지 세면서.ㅋㅋㅋ
나비 · 2007-10-18 17:07:57
정말 인연이 있군요...ㅎㅎㅎ
그렇게 맺어진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 같슴다.
옛날 일부터 시작해 할 말도 많고
남편분도 님을 더욱더 아껴주실거고
간단하게 얻어진 사랑이 아니니깐....ㅎㅎㅎ
그럼
두분 귀여운 아들애를 델구
쭈욱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요.
마모 · 2007-10-18 17:09:51
복덩어라...오늘은 모두 로맨스를 올리는 바람이 부는거 같아서 나두 이바람에 한번 너펄거려봤다.ㅎㅎㅎ내 늙으막에 할일이 없음 우리부부일을 써서 살점 붙여서 소설책이라도 만들가 한다.ㅎㅎㅎ
프럼언니...나두 불쌍하구 안됐다는 소릴 잘 듣소...지금두 드문드문 좀 더 놀아봤던거 하는 생각이 드오.ㅎㅎ
거울아...세대가 틀리면 생각방식도 많이 틀리는가봐.ㅎㅎㅎ
지구별 · 2007-10-18 17:14:17
프람님, 불쌍하잼다? ㅋㅋㅋ 나는 내절루 영 불쌍한데, 다른 남자르 마이 만나못봐서리....

마모님, 우리는 초중때 동창끼리 결혼한게 세쌍, 고중때두 동창끼리 결혼한게 세쌍이나 됨다....ㅠㅠㅠㅠ 다 결혼은 했는데, 아직 아이 있는 집은 없슴다.

에미리님- ㅋㅋㅋ 동창끼리 결혼한거는 옆에서 보는 친구들이 영 지루해하지 않을가? 나는 옆에서는 별루 영 지루해 할거 같은 느낌이 듬다...ㅋㅋ
마모 · 2007-10-18 17:14:22
나비님...녜...이담에 늙거등 옛말삼아 손주들한테 들려주렵니다.ㅎㅎㅎ들려줘서 감사해용.ㅎㅎㅎ님도 쭉~행복하세요ㅎㅎㅎ
지구별 · 2007-10-18 17:14:56
거울님, 헐 탁아소부터? ㅋㅋㅋㅋ 그램 정말 완전 여자남자 감정이 아이 생길수두 있겠슴다.
마모 · 2007-10-18 17:15:45
지구별님두 양띠 아님까?ㅎㅎㅎ동갑이면 편하게 말합시다.ㅎㅎㅎ
하늘땅 별땅 · 2007-10-18 17:16:30
아름다운 라브스토리 잘 듣고 감다. 보나마나 두분은 하늘에서 맺어준 천생연분인것
같슴다. 온집식구 아기자기하게 행복하게 살길 바람니다.
plum · 2007-10-18 17:18:29
난 별로 쓸게 없다...ㅎㅎㅎ
내가 좀 랑만적이지 못해서 재미없거든....ㅎㅎㅎ

거울 · 2007-10-18 17:19:46
더 해달랍까... 우리 동창들이 부모들두 학교때 고중까지 같은학교 같은반 다닌집이 몇이 있심다..부모들두 야자치기하지 우리끼리 또 야자치기에 동생들까지 야자치기 ...ㅋㅋㅋ
근데 딱 우리반만 그랬심다.. 아래윗반은 연애하는아들이 좀 있었짐..
지구별 · 2007-10-18 17:19:50
마모님, 우째 남의 개인정보르 막 공개함다? ㅠㅠㅠㅠ
plum · 2007-10-18 17:21:06
지구별님 마모동생
그게 놀아봐야 거기서 그거겠지뭐....ㅋㅋㅋ

거울 · 2007-10-18 17:21:13
좀 너무 한거는 내 우리 아버지 선물로 와인사주고 칭런제날에 그 술을 훔쳐서 동창들끼리 마셨댔심다..
지구별 · 2007-10-18 17:22:38
거울님 주위는 와늘 기딱맥힌 인연들이구나....ㅎㅎㅎㅎ

이그~ 선물한 와인 훔쳐마신거느 좀 넘 했슴다...하하
☆와가마마 마녀☆ · 2007-10-18 17:23:04
"가을이 되여 기러기들은 남쪽으로 날아가는데
내 마음은 어디로 가야 하나?"


ㅎㅎ 내 요거보구 넘 잼써서 혼자 키득거렸슴다.ㅎㅎ

그래두 행복한 모습 부럽슴다.ㅎㅎ
거울 · 2007-10-18 17:25:09
그때상황에서는 너무했지만.. 지금은 다같히 모이면 그때만큼 잼있었을때가 드뭅다..
마모 · 2007-10-18 17:25:28
하늘땅 별땅님...ㅎㅎㅎ그런거 같네요...ㅎㅎㅎ님도 행복하세용~~
지구별아...ㅎㅎㅎ다 공개했는데 우찌개?방법없짐...나먼저 말놓는다.ㅎㅎㅎ
프럼언니하구 거울이는 토론이 열렬하고나...나눈 신랑이 불러서 이저는 집가야갰소.ㅎㅎㅎ빼빼~~~
마모 · 2007-10-18 17:26:22
와가마마마녀님...녜.제 신랑이 좀 시읖기랑 좋아하는축이라...ㅎㅎㅎ님도 행복하세용~~~
나비 · 2007-10-18 17:26:48
남편분도 정말 인내심이 강한 사람임다.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쉽게 고백을 하지 않으니
마모님
역시 너무 쉬운 여자로 보이지 않은거 같네요.
정말 옛말 나눌 만한 이야기입니다.
나비 · 2007-10-18 17:27:56
마모님
그럼 남편분이 문장도 잘 쓰겠네요.
희망 · 2007-10-18 17:28:27
ㅎㅎ 정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연애 ㅋㅋ
결혼까지 한거 축하합니다.
plum · 2007-10-18 17:30:27
내 오늘 어쩌다 와서 흥분돼서 그런다...
래일부터 또 전쟁이다...
그래 잘 들어가라...ㅎㅎㅎ
나도 이젠 쌰발해야지....ㅎㅎㅎ
거울 · 2007-10-18 17:33:29
프람언니 안녕...ㅋㅋㅋ
희망 · 2007-10-18 17:34:12
아니지 ㅎ
아들까지 본거 축하합니다 .
행복하세요 .
환희 · 2007-10-18 17:35:19
재밋슴다. 정말 인연인가봅니다. 그렇게 많은 우연이 있었으니  결국은 운명에의해

결혼까지하구 정말로 행복해보입니다. 쭉~~행복하게 사세요.
plum · 2007-10-18 17:35:39
앵두두 있으면 재밌겠는데
오늘은 뱀띠들이 다 바쁜가 보다....ㅎㅎㅎ
그래 거울이두 안녕...ㅋㅋㅋ
세상에 · 2007-10-18 17:36:16
제목만 보구서는 남편 전화번호 물어봐서 고발하~~~~자했더니만,

휴~~~~

근데, 쌍둥이들이는 머리서뚜 서로 보이지않는 무승게 끌린다더구만, 이집은

대학시절에뚜 따로따로 다른 일 하실때 서로 끌리는게 있었을가 하는게 궁금궁금.
백조 · 2007-10-18 17:37:33
캬캬
먹다가 개껬다
8냔항전이 길댔든게
14년이군 음 ㅎㅎㅎ
초중때는 나는 저런거 몰랏다야
( ^o^)v · 2007-10-18 18:08:05
초중때 사귔더라면 나이 어려서 갈라질수도 있짐..

떄문이 운명이 그당이에 사귀지 못하게 했쓰꾸마 ..어험!~
깜장공주 · 2007-10-18 18:46:02
연분이 따로 없네요~ ㅎㅎ
<내맘으로 훨훨 날아오너라 > 웃겻슴다 ,ㅋㅋ
쭈욱 행복하쇼 ~
찡이 · 2007-10-18 18:59:32
천생연분이네요~
다다 · 2007-10-18 19:47:52
재밋게 읽엇습니다
그런데 글을 보면 마모님 성격두 좋구 남자들한테 인기 많을것같은데 대학필업하구 첫남자라는게 좀 아이 믿어집니다..
너무 도고했엇는지요?
앵두 · 2007-10-18 19:48:29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너 남편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
마모 · 2007-10-18 20:11:32
나비님...ㅋㅋㅋ저의 신랑은 어문을 잘 못하는축임니다.ㅎㅎㅎ시는 암송내서 읖기 좋아하는데말임다.ㅎㅎㅎ

희망님...추카해줘서 감사해용...님도 행복하세용.ㅎㅎㅎ
프럼언니...낼부터 또 머리싸쥐구 노력하오.화이팅!!ㅎㅎㅎ
환희님...들려줘서 고마워용.ㅎㅎㅎ님도 그냥 쭉 행복하세요.ㅎㅎㅎ
세상에언니...대학교땐 당연히 서루 제살도리 했짐.ㅋㅋㅋ
백조야...ㅎㅎㅎ나두 몰른다,내 조숙인지 완숙인지.ㅋㅋㅋ
123만장자님...님말 맞슴다.ㅎㅎㅎ
깜장공주님....잼있게 읽어줘서 고마워용.ㅎㅎㅎ님도 쭉 행복하세용.ㅎㅎㅎ
찡이님...고맙습니다.ㅎㅎㅎ
다다님...늦게 철들다나니 남녀관계를 몰라서 26살에 처깜으루 연애해봤슴다.웃기죠?친구들한테 21세기에 보기 드문 동물이라고 놀림당하고 있슴다.ㅎㅎㅎ
앵두언니...ㅎㅎㅎ이제사 올랐어?ㅎㅎㅎ
 
세상에 · 2007-10-18 20:36:09
서로 따루따루 제 살도리를 했다? ㅋㅋㅋ내 물어본거 어쩌무 절케 포착으 잘 하시구 대답으 했을깜....., 끌끌끌
마모 · 2007-10-18 20:45:04
ㅋㅋㅋㅋ역시 언니하곤 우리 통하는게 있는같소.ㅎㅎㅎ
세상에 · 2007-10-18 21:07:14
엉? 스물여섯까지? (제 살도리를 했다구 하뎅게서리, ㅉㅉ)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보통 대학을 제 나이에 가니깐...

그냥 우리나일루 헤문...., 일곱살에 학교입학(플러이바시때문에 년도수추측은 면제), 열세살에 초중입학, 열아홉에 대학입학,스물넷에 학사졸업(대학오년제), 스물여섯에 마스타졸업(대학오년제문, 마스타 이년인감? , 중국에서 마스타했다는걸 내 분명 어슴푸레 들은것같은데...)...

아니무, 스물일곱에 마스타졸업했는데, 졸업하기 전해부텀 함 연애를 해봤는감? 휴~~~, 요 모태와서 좀 콩알 헴이 헷갈리는구나.

에잇 , 몰겠다. 내 심심뚜 했다야.....,
마모 · 2007-10-18 21:07:18
언니는 무싱게 그리 궁금하오?ㅎㅎㅎ
일본나이로 6살에 소학교 들가서 12살에 초중,18살에 대학,23살에 일본왔짐.대학원 다닐때 라부라부했짐.아직 졸업은 채못하구 지금 28살ㅎㅎㅎ궁금증이 풀렸소?ㅋㅋㅋ
세상에 · 2007-10-18 21:16:43
ㅋㅋㅋ내 다시 정정해서 적은게 맞긴 맞는게 있구나. 근데 중국에서 마스타 댕긴건 내 착각으 한것같습꾸마.

미안합꾸마.
세상에 · 2007-10-18 21:20:55
ㅉㅉㅉ내 다 아는 알캐주면서리, 풀겠는가 하무 ,내 풀겠다구 대답하무, 싸처 풀리셨사옵니까? 하구 물어보자구설? 
마모 · 2007-10-18 21:26:06
요아래 말은 아무리 봐두 리해못하갰쏘.ㅎㅎㅎ역시 우리사이는 아이통하는거 같단데.ㅎㅎㅎ
세상에 · 2007-10-18 21:34:23
ㅉㅉㅉ내 다 아는거 알캐주면서리,

궁금증이 풀겠는가 하무 , 이미 다 아는거 알캐주니까나, 내 무승거 궁금증이 풀리구 아이 풀리구 할게 없지무.

그래까나 ,내 풀겠다구 대답하무, 싸처 풀리셨사옵니까? 하구 물어보자구설? ←이건 그냥 삼켜야 될 밥으 입안에서 한 둬번 씹은게꾸마. 신경 꺼두 됩꾸마.

(이래나 저래나 글재를 한 둬자 뺴노까나 이해하기 힘들구나, 내 잘못 쓴겝꾸마. 양해)
귀부인 · 2007-10-19 07:0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개비 · 2007-10-21 18:35:40
정말 로맨틱 그 자체네요.
쭉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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