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요.

가정육아 · #24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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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연 · 2007-10-18 12:15:50 · 조회 362
애기 낳기전에 매일 혼자 집에 있으면서 하루 지내기가 넘 지루했슴다

이제 애기 태여나면 좀 낳을수 있을거라구 생각했는데...

낳기전과 비하면 별 차이가 없네요.

배불게 먹으면 자기만하구 나는 옆에서 지켜만 보구 ㅠㅠㅠ

하루가 넘 길어요. 새벽에 두번 일어나서 애기 젖 먹여주면 나두 피곤해서 낮에 애기따라서

좀 자야하는데 아무리 누워도 잠들수가 없어요,

심심해서 컴두 놀구 엄마랑 통화하구 ~ 남편두 일때문에 늦게 돌아오니깐 심심해서 미칠것 같네요.

열븐들은 심심할때 뭘하구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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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영환맘 · 2007-10-18 12:20:47
이것두 행복임니다..

아직 자유시간 가져서..

애가 기기 시작하고 .. 걸기 시작하고.. 점점 힘듭니다.

그때는 힘들다고.. 누워먹고 잘때를 그리워 할감다.
명 연 · 2007-10-18 12:23:09
그런가요? 저는 빨랑 크면 좋다구 생각하구 이는데요ㅋㅋㅋ
= = ; · 2007-10-18 12:29:26
언니네   아이를   사흘동안   내가   봐주었는데   참으로   힘들더군요.   말도  재잘거리면서  해서   잼있을때도   있지만   그대신   온  집안에   락서하고   옷장  다  헤쳐놓고   놀이감도   사처에  널려있고...  그래서   그  아이가   금방  태여낫을때처럼   아주  온순하게   지내길   아주아주   기도할수밖에  없씀니다.
미인송 · 2007-10-18 12:37:02
여섯달까지 보기쉽지 그후부터는 눈이 막 돌아갈겜다 ㅎㅎㅎ
꽃 피는 봄이 오면 · 2007-10-18 12:40:00
난 아직 빨리 배에서 나오길 바라는데 ㅎㅎ
애기가 금방태여나서는 먹고 자기만 하는군요.. 잘 알았습니다..
qjfrjwl · 2007-10-18 13:05:57
그게 지금뿐이지

이제 시간 좀 지나면 설겆이할 시간도 없을껨다. ㅎㅎㅎ
명 연 · 2007-10-18 13:07:50
ㅎㅎㅎ 내 생각이 넘 짧았나?
거울 · 2007-10-18 13:21:57
저 지금 정말 읽고 싶은 소설책이 있는데 시간없어 못 읽어요..
아까 운 시간 저 주세요..
님이 너무 부러워요..
백조 · 2007-10-18 13:42:30
낮에 애기를 개워서 막 델구 놀믄
안되는감 ?
그럼 밤에 어른같이 자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내가 너무 우둔한감 ?ㅎㅎㅎ
명 연 · 2007-10-18 13:58:52
그렇지 않아두 오후만 되면 항상 잘자는 아를 깨워서 놀군 합니다

근데 애기두 깨면 아직두 작아서 근지 제 볼것만보구 혼자서 놀군하네요.

아무리 말을 해두 저를 무시하네요 ㅎㅎㅎ
 
현이 맘 · 2007-10-18 15:16:48
ㅎㅎㅎㅎ 여기두 심심한 사람 잇슴다
드라마두 볼거 다보앗지 
넘넘 심심해서  ㅎㅎㅎㅎ
그래서 가부 보구 잇슴다
올랏다 내럿다 하는게 재미잇어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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