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루까와상 집에 갔었는데
후루까와상 의 어머님(86세) 새하얀 얼글을 내미시구 해쭉 웃으시면서 반겨줍니다.
후루까와상은 치매가 왔다구 하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층에 올라가서 후루까와상이 찍은 사진이랑 보면서 말하구 있는데
어머님이 오셔서 내 옆에 걸상에 앉으십니다.
후루까와상 보구 손짓하시면서 입을 벌리시고 머라구 하시는데 (청력 장애자이십니다.)
후루까와상이 아주 차갑게 게이꼬 아니라면서 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하구 물었더니만
치매와서 너를 인젠 몇번 봤는데두 기억못하구 자기 동생 게이꼬같다구 한다면서
게이꼬는 어머님의 동생인데 76살이람다. ㅋㅋㅋ
후루까와상이 게이꼬상이 76살이구 당신은 86살이라니깐
어머님이 막 놀라면서 눈이 커지시면서 다시 묻지므 정말인가 하면서 ㅋㅋ
자신이 86세인걸 몰루구 계셨나 봅니다.
후루까와상이 이 여자 서른좌우인데 76살 짜리 동생같다믄 실례아니냐구 하니깐
어머님이 입을 크게 벌리구 웃으시더니만 두손을 모으시면서 머리 숙이면서 미안하다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손으로 머리를 가르키면서 손가락을 쫙 펴시면서 머리 돌았다는 시늉 하십니다.
저러시는거보믄 정상인것 같은데. ㅎㅎㅎㅎ
목에 반짝반짝 목걸이가 이쁘시길래 가리키면서 기레이 하니깐
손을 막 저으시면서 야-스-이- 하시면서 입을 크게 벌리십니다.
그러시면서 손가락 세개를 흔드십니다. 삼천엔? 하니깐 머리를 저으시길래 삼만엔? 하니깐 끄덕이십니다.
내가 삼만엔이면 너무 싼게 아니라구 하니깐 후루까와상이 웃으면서 소우요! 하지무.ㅎㅎ
후루까와상이 나중에 말합니다.
엄마 아부지가 세상뜨면 이 집을 팔아서 그냥 쪼꼬만 만숀 산다구..
절때로 자식한테 페를 끼치지 않는다구...특별 양로원이라두 들어갈꺼라 합니다.ㅠㅠ
자기 자신이 부모 시중을 들면서 생각하니 아무래두 타인이 났다 함다.
헬파상들은 맨날 야사시이 하게 하지만 자기는 그러지 못하겠다 함다.
치매시작된 어머님을 낮에 헬파상들이 봐주는 애들로 말하믄 유치원 같은 데로 보내는데
한달에 오만엔 정도 한담다. 거기서 아주 야사시이하게 대하길래
한번 거기 헬파하구 니네들 처럼 나는 언제나 야사시이 하게 엄마 한테 못하겟따구 하니깐
헬파상들이 자기들두 일이니깐 그렇치 집에 가서 부모들한테 그렇게 야사시이 하게 못한다 하더람다.
부모 자식지간이니깐 서로 엔료 하는것두 없어서 그렇구 하니 자기는 차라리 돈주구 남의 신세 본다 함다.
후루까와상은 울 엄마보다 더 나이가 있으십니다.
그런데 얼마나 젊으셨는지.......
건강하시지만 미래를 걱정하는것이 보여서 마음이 좀 서글프네요.
울 엄마는 돌봐주시는 양 아버님이 옆에 게셔서 정말 다행이라구 생각함다.
좀있다가 엄마 한테 전화 해야지.......
후루까와상 의 어머님(86세) 새하얀 얼글을 내미시구 해쭉 웃으시면서 반겨줍니다.
후루까와상은 치매가 왔다구 하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층에 올라가서 후루까와상이 찍은 사진이랑 보면서 말하구 있는데
어머님이 오셔서 내 옆에 걸상에 앉으십니다.
후루까와상 보구 손짓하시면서 입을 벌리시고 머라구 하시는데 (청력 장애자이십니다.)
후루까와상이 아주 차갑게 게이꼬 아니라면서 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하구 물었더니만
치매와서 너를 인젠 몇번 봤는데두 기억못하구 자기 동생 게이꼬같다구 한다면서
게이꼬는 어머님의 동생인데 76살이람다. ㅋㅋㅋ
후루까와상이 게이꼬상이 76살이구 당신은 86살이라니깐
어머님이 막 놀라면서 눈이 커지시면서 다시 묻지므 정말인가 하면서 ㅋㅋ
자신이 86세인걸 몰루구 계셨나 봅니다.
후루까와상이 이 여자 서른좌우인데 76살 짜리 동생같다믄 실례아니냐구 하니깐
어머님이 입을 크게 벌리구 웃으시더니만 두손을 모으시면서 머리 숙이면서 미안하다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손으로 머리를 가르키면서 손가락을 쫙 펴시면서 머리 돌았다는 시늉 하십니다.
저러시는거보믄 정상인것 같은데. ㅎㅎㅎㅎ
목에 반짝반짝 목걸이가 이쁘시길래 가리키면서 기레이 하니깐
손을 막 저으시면서 야-스-이- 하시면서 입을 크게 벌리십니다.
그러시면서 손가락 세개를 흔드십니다. 삼천엔? 하니깐 머리를 저으시길래 삼만엔? 하니깐 끄덕이십니다.
내가 삼만엔이면 너무 싼게 아니라구 하니깐 후루까와상이 웃으면서 소우요! 하지무.ㅎㅎ
후루까와상이 나중에 말합니다.
엄마 아부지가 세상뜨면 이 집을 팔아서 그냥 쪼꼬만 만숀 산다구..
절때로 자식한테 페를 끼치지 않는다구...특별 양로원이라두 들어갈꺼라 합니다.ㅠㅠ
자기 자신이 부모 시중을 들면서 생각하니 아무래두 타인이 났다 함다.
헬파상들은 맨날 야사시이 하게 하지만 자기는 그러지 못하겠다 함다.
치매시작된 어머님을 낮에 헬파상들이 봐주는 애들로 말하믄 유치원 같은 데로 보내는데
한달에 오만엔 정도 한담다. 거기서 아주 야사시이하게 대하길래
한번 거기 헬파하구 니네들 처럼 나는 언제나 야사시이 하게 엄마 한테 못하겟따구 하니깐
헬파상들이 자기들두 일이니깐 그렇치 집에 가서 부모들한테 그렇게 야사시이 하게 못한다 하더람다.
부모 자식지간이니깐 서로 엔료 하는것두 없어서 그렇구 하니 자기는 차라리 돈주구 남의 신세 본다 함다.
후루까와상은 울 엄마보다 더 나이가 있으십니다.
그런데 얼마나 젊으셨는지.......
건강하시지만 미래를 걱정하는것이 보여서 마음이 좀 서글프네요.
울 엄마는 돌봐주시는 양 아버님이 옆에 게셔서 정말 다행이라구 생각함다.
좀있다가 엄마 한테 전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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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나비 언니. ㅎㅎ 그래 말이요. 아무래두 멀리 떨어져 있으니깐
어느 정도 와가 마마는 들어줘야갰지?
옆에서 같이 살아주지두 못하는데 말이요. ㅠㅠㅠ
어느 정도 와가 마마는 들어줘야갰지?
옆에서 같이 살아주지두 못하는데 말이요. ㅠㅠㅠ
후루가와상두 많이 힘들겠다...내 맘두 무거워지오.
그 할머니두 불쌍하지무...
그 할머니두 불쌍하지무...
히요꼬. 글쎄 말이요. 요 며칠전에는 바지다가 똥 싸구는 엄마절루 영 쇼크 받아서
이튿날 온하루 누워있떠랍데.
이튿날 온하루 누워있떠랍데.
그래말이다...
늙으면 점점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재...
그래서 와가마마하겠지므...
늙으면 점점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재...
그래서 와가마마하겠지므...
나비 언니. ㅎㅎ 글쎄 말이요. 정말 생각하믄 그런 같소.
아이는 엄마 나이를 빼앗아 가길래 나이들믄 점점 아이가 된다오.
아이는 엄마 나이를 빼앗아 가길래 나이들믄 점점 아이가 된다오.
ㅎㅎㅎ내 먼저 웃어두 되우ㅎㅎㅎ
그할머니두 정신이 들때문 기가막히겠지무...
그할머니두 정신이 들때문 기가막히겠지무...
헬파상들이 자기들두 일이니깐 그렇치 집에 가서 부모들한테..
그렇게 야사시이 하게 못한다 하더람다.
요말...난또 나꾸 이해할꺼 같애요.;;
음...아빠엄마 쭉 건강해야되는디..울 집은 둘다 외국에 와 잇어서..;;
이글 보니까...나도 마음이 조금 무거워 지네요.;;
그렇게 야사시이 하게 못한다 하더람다.
요말...난또 나꾸 이해할꺼 같애요.;;
음...아빠엄마 쭉 건강해야되는디..울 집은 둘다 외국에 와 잇어서..;;
이글 보니까...나도 마음이 조금 무거워 지네요.;;
히요꼬. ㅎㅎㅎ 글쎄 말이요. 그래두 우리 외할머이는 치매왔을때 더했지무.
와늘 뒤를 보구는 벽에다가 발라놓습데. ㅋㅋ
내 오늘 그 말하면서 아직은 그래두 덜 하다구 말해줫지무. ㅎㅎ
와늘 뒤를 보구는 벽에다가 발라놓습데. ㅋㅋ
내 오늘 그 말하면서 아직은 그래두 덜 하다구 말해줫지무. ㅎㅎ
복덩어리.그래 말이요. 우리 는 외국에 있어서 정마 불효 자식이지무.
나두 울 엄마 치매 올까바 영 걱정이요. ㅠㅠㅠㅠㅠ
나두 울 엄마 치매 올까바 영 걱정이요. ㅠㅠㅠㅠㅠ
싼디언니
이 글 보니깐 부모님들의 미래도 걱정되네요.
빨리 안정돼서 부모님들도 가족비자로 왔다갔다하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우리도 둘다 나와 있어서 걱정만 해도 안되구
좋은 밤이 되쇼.
이 글 보니깐 부모님들의 미래도 걱정되네요.
빨리 안정돼서 부모님들도 가족비자로 왔다갔다하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우리도 둘다 나와 있어서 걱정만 해도 안되구
좋은 밤이 되쇼.
나비 . 나두 그래서 이제 나중에 비자 만들어 보자하구..ㅠㅠ
희망이 적지만 말이요.
그나저나 일본에 요청한담에 비자 신청 할려 하는데 되갰는지.
먼저 요청해서 쓸돈이라두 준비 해야 어찌지. ㅠㅠㅠ
희망이 적지만 말이요.
그나저나 일본에 요청한담에 비자 신청 할려 하는데 되갰는지.
먼저 요청해서 쓸돈이라두 준비 해야 어찌지. ㅠㅠㅠ
싼디 자꾸 주제하구 정반대루 웃음이 흘러나오는거 어찌라오.휴ㅠㅠㅠ
히요꼬. ㅎㅎㅎ 거 정마 웃겹음 웃소. 나두 그집가서 온하루 웃구 왓쏘. ㅎㅎ
도피하기싶어두 현실이구나..나이 드는건 방법이 없지므~휴...
사람이란게 그러기싶어서 그러는게 어디 있겠니..나이,병이 원쑤구나~
하나래두 부모들 젊었을때..효자질 많이 하자,나두 전화 때려야지~ㅋㅋㅋ
사람이란게 그러기싶어서 그러는게 어디 있겠니..나이,병이 원쑤구나~
하나래두 부모들 젊었을때..효자질 많이 하자,나두 전화 때려야지~ㅋㅋㅋ
히요꼬. ㅎㅎㅎ 내 우에 글 올렸쏘. 제차람 웃겹아 하는 사람이 잇을까바. ㅎㅎ
미나리언니. 글쎄 말이요.어쩔수 없소. 우리다 오늘 전화 하기요. ㅎㅎㅎ
미나리언니. 글쎄 말이요.어쩔수 없소. 우리다 오늘 전화 하기요. ㅎㅎㅎ
언니 글보구 내 또 영 미안해지자함덩 ㅠㅠ
딸기. ㅎㅎㅎ 미안하기는 무슨 ㅎㅎ
그런거 같습다
동감입다 ㅠ--
동감입다 ㅠ--
귀부인님. ㅎㅎㅎ 그래 말임다. 정말 자식한테 가지 말아야갰슴다.

ㅠㅠ..
니 글처럼 부모자식간에 엔료가 없어서 그런지..
난 그저 부모들한테 내가 할수 잇는것만큼 해주기싶다..이후에 후회되지 않도록...
드문드문 애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