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포츠 클럽에서 있었던 일임다.
목욕 다하구 나오는데 맞은켠에서 수영장 갔던 두 할머니 샤와실로 들어오구 있슴다.
샤와할러 들어 가려면 탈의실 지나야 하는데 탈의실은 아주 깨끗한 나무 장판이구
그 우에 너른 타올을 주루룩 펴놧지무.
수영 하구 탈의실 들어와서 샤와하러 가자믄 물이 뚝 뚝 떨어지재쿠 머임다.
한 할머니가 바닥에 물이 떨어질까바 자꾸 타올가지구 다리 중간을 훔치면서 오니깐 그런대로 봤는데
옆에 얼굴이 하얗구 머리두 하얀 할머니가 막 웃으면서 자기처럼 오무쯔 할께지 그래는가 하잼두.
그래서 그 할머니를 봤더니만 글쎄 타올을 거기 다리 사이에다가 똥컬레 차듯이 차구
타올 앞뒤가 삐죽이 나와있지무. ㅋㅋㅋㅋㅋ
그리구는 빼똘 빼똘 엉치 돌구면서 내 앞으 지나서 샤와장 들어가지무. 하하하
너무 웃겹아서 청소하는 할머이 하구 내 배를 끌어 안구 웃었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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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하하하.ㅋㅎ 아매들이 하여간 배우들이짐.ㅋㅎ
오망임다 오망 ㅋㅋㅋ
찰떡. ㅎㅎㅎ 웃기짐.
춘춘. 영 기엽지무. ㅎㅎㅎ
춘춘. 영 기엽지무. ㅎㅎㅎ
그 할머니 넘 웃기는구나 ㅎㅎㅎㅎㅎ
하하하,,,싼디 따라 할께지,,,ㅎㅎㅎ
하하하
아침부터 웃겼어요 ~
산디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용~~~
산디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용~~~
ㅎㅎㅎㅎㅎ 언니는 어째 할매뒤를 따라다니며 그런것만 봅당
넘웃어 배아파죽겠습덩
넘웃어 배아파죽겠습덩
워낙 촬영했더면 더 좋았겠는데 ㅋㅎ싼디만 보지 말구.ㅋㅎ
싼디 할머니들의 우점을 따라배우자구 그랬겠음다.ㅋㅎ
싼디 할머니들의 우점을 따라배우자구 그랬겠음다.ㅋㅎ
오우 마이갓
사랑스런 오무쯔
사랑스런 오무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 그 할머니 로망하는 같습다 ㅋㅋㅋ
랑정님. ㅎㅎ 글세 말임다.
빙설님. 님두 좋은 하루.^^
딸기. ㅎㅎ 햐 이세상이 둘어보면 웃겨븐 일이 많단 말이.
찰떡. ㅎㅎㅎ 사진 찍을껄 그랳는가? ㅎㅎ
히요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쟌님. ㅎㅎ 하여간 히들임다.
빙설님. 님두 좋은 하루.^^
딸기. ㅎㅎ 햐 이세상이 둘어보면 웃겨븐 일이 많단 말이.
찰떡. ㅎㅎㅎ 사진 찍을껄 그랳는가? ㅎㅎ
히요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쟌님. ㅎㅎ 하여간 히들임다.
ㅎㅎㅎ
너무 웃어서 우리 애기 깨나려 합니다~
너무 웃어서 우리 애기 깨나려 합니다~
새벽 노을님. ㅎㅎㅎㅎ 감사함다. 재밋따구 해줘서요. ㅎㅎ
우하하하하 그 할멈 진짜 죽이는 포즈였게ㅆ심다...
